문막반계산단 내 스낵 생산
3,300㎡규모 2019년 완공
신규 고용·지역경제 활성화
【원주】원주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에 있는 미찌푸드(주)(대표:정성문)가 공장 증설 등 추가 투자를 한다.
원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도와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증설 투자와 관련한 상호 협력을 위한 서면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미찌푸드(주)는 2014년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에 설립된 스낵 과자류 전문 제조기업으로 첫해 41억원, 2015년 152억원, 2016년 180억원의 매출에 이어 올해 250억원 이상의 실적이 예상되는 우량 중소기업이다.
2016년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과 안전보건공단의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는 등 식품 안전은 물론 직원 복지와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마트(노브랜드, 피코크, 트레이더스)와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에 맛짱, 꿀깨 고구마칩, 콘칩 등을 공급하고 세븐일레븐, GS, CU, 롯데슈퍼, 올리브영 등 편의점에 갈릭 새우칩, 왕새우칩 등 자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문생산자방식(OEM)제품으로는 크라운 제과에 신짱을 납품하고 있다.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 3,300㎡ 부지에 설비 등 모두 37억원을 추가 투자하고 지역 인력 2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으로 이달에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2019년 6월 완공 예정이다. 미찌푸드(주) 증설 및 추가 투자는 외국인 투자지역의 일반산업단지 변경이 성사돼 이뤄졌다.
유학렬기자 hyyo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