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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봄 가뭄 대비 718개 관정 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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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업용수 부족 해결

화촌·두촌면 등 취입보 준설

5억 투입 노후 저수지 4곳 보수

【홍천】홍천군은 봄 가뭄에 대처하기 위해 718개 관정을 관리하고 취입보 준설, 노후 저수지 보강 등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에 돌입했다.

군은 그간 지속적으로 개발한 대형관정 155개, 소형관정 563개를 관리하는 등 기상이변으로 인해 극심해지는 봄 가뭄에 대비,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또 1억5,000만원을 들여 화촌면 성산리, 두촌면 장남리 등 모두 100여개의 취입보 준설을 장마철 이전에 완료해 담수량을 늘려 나갈 방침이다.

군이 관리하는 저수지 28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15개를 통해 저수지 일대 농경지의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매년 보수·보강을 해 온 노후 저수지의 경우 올해는 5억원을 들여 북방면 구만저수지, 소매곡리 저수지 등 4개를 보수·보강하기로 했다.

저수지 보수·보강을 통해 저수지의 안전도를 높여 담수량을 늘려 나가는 등 봄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봄철 영농기에 기상이변으로 인한 가뭄 현상이 되풀이된다”며 “항구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장기영기자 kyjang3276@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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