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로또 2등 당첨자가 1명 나왔다.
나눔로또에 따르면 제811회 차 로또 1등 당첨번호 ‘8, 11, 19, 21, 36, 45’중 5개와 보너스 번호 ‘25’를 맞힌 2등이 춘천시 온의동을 비롯한 전국 49개 판매점에서 배출됐다. 2등 당첨자의 1인당 당첨금은 6,009만8,767원이다. 1등은 전국에서 총 7명이 당첨됐으며 각각 25억2,414만8,197원을 받는다.
윤종현기자 jjong@kwnews.co.kr
도내에서 로또 2등 당첨자가 1명 나왔다.
나눔로또에 따르면 제811회 차 로또 1등 당첨번호 ‘8, 11, 19, 21, 36, 45’중 5개와 보너스 번호 ‘25’를 맞힌 2등이 춘천시 온의동을 비롯한 전국 49개 판매점에서 배출됐다. 2등 당첨자의 1인당 당첨금은 6,009만8,767원이다. 1등은 전국에서 총 7명이 당첨됐으며 각각 25억2,414만8,197원을 받는다.
윤종현기자 jjong@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