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로또 2등 당첨자가 1명 나왔다. 9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제823회차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인 '12, 18, 24, 26, 39, 40' 중 5개와 보너스번호 '15'를 맞힌 2등이 삼척 교동 등 61곳에서 배출됐다. 2등 당첨금은 4,942만2,392원이다. 1등은 전국에서 9명이 당첨됐으며 1인당 20억984만3,917원을 받는다.
윤종현기자
도내에서 로또 2등 당첨자가 1명 나왔다. 9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제823회차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인 '12, 18, 24, 26, 39, 40' 중 5개와 보너스번호 '15'를 맞힌 2등이 삼척 교동 등 61곳에서 배출됐다. 2등 당첨금은 4,942만2,392원이다. 1등은 전국에서 9명이 당첨됐으며 1인당 20억984만3,917원을 받는다.
윤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