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강원외식인 한마음대회가 15일 쏠비치호텔&리조트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강원을 넘어 세계로!',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 '평화올림픽 성공을 강원 성장 동력으로'를 슬로건으로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300여명의 외식업 종사자가 참석, 평창올림픽의 성료를 자축하고 자원봉사자로서 활동에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음식문화개선 및 발전 방향 연찬회와 병행해 개최된 올해 대회는 첫날 음식문화 개선 유공단체 등에 대한 시상과 음식문화 개선사업 평가보고 및 토론회로 이어졌다. 또 강원관광산업의 파수꾼인 외식인들의 소통, 화합, 결속을 다지고 도내 외식업 성장과 평창올림픽 열기·외식인의 의지가 세계로 뻗어 나가길 기원했다.
공식 기념식에 앞서 강원외식산업에 대한 1년간 성과발표 및 강원외식인을 위한 맞춤서비스, 강원외식업을 위한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도 진행됐다. 박경규 한국외식업중앙회 도지회장은 “평창올림픽의 성공 개최에는 도내 외식업 종사자들의 땀과 정성이 깃들어 있다”며 “이를 원동력으로 더 한층 발전하는 외식인 단체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정환 외식업중앙회 사무총장, 박경규 도지회장, 양민석 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이정훈 삼척시의장, 김태훈 삼척부시장 등 기관·단체장과 18개 시·군 외식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삼척=황만진기자
※유공단체 수상자 명단
◇좋은식단 실천 우수업소(도지사 표창)=△머구리횟집(강릉, 김영란) △(주)청초수(속초, 김진성) △한식당해밀(삼척, 김정애) △황구생각(홍천, 고미숙) △고향식당(횡성, 진영식) △영미네(평창, 이명미) △낙원식당(정선, 전춘화) △도촌막국수식당(양구, 박정례) △막창일번지(고성, 김유경)
◇좋은식단 실천 우수업소(도지회장 표창)=△삼대막국수(촌천, 송원석) △청정고을순대큰집(원주, 김길선) △수에르테(강릉, 양진석) △굴뚝촌(동해, 박성인) △구문소식당(태백, 박명자) △대포면옥(속초, 최희정) △숯불마당갈비(삼척, 김명한) △만나산장가든(홍천, 전병선) △동부한식뷔페(횡성, 최진구) △강변식당(영월, 신영숙) △멋다리휴게실(평창, 신팔례) △군언송어횟집(정선, 김미서) △영풍가든(철원, 이정분) △해바라기식당(화천, 최동갑) △유나인피자큐(양구, 최경숙) △황태마을(인제, 황은정) △백송(고성, 김천모) △갑산메밀국수(양양, 임재숙)
◇강원도지사 감사패=△제갈창균 한국외식업중앙회장 ◇중앙회장 감사패=△최문순 강원도지사 ◇강원도지회장 감사패 △김용하(원주시보건소), 방명희(삼척시보건소), 허은하(홍천군보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