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남면 유치리에 오륜감자 생산 단지 5㏊를 조성한다. 오륜감자는 전분 함량이 높아 튀김, 찜, 전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꽃의 개화 기간이 길어 경관 작물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 기존에 재배되던 품종보다 가뭄과 병에 강해 농업인들의 호응도가 높은 품종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오륜감자 생산단지가 조성되면 특정 품종에 의존하던 기존 감자 재배 패턴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하고 다른 품종과 차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기영기자 kyjang3276@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