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정선]관수장비 긴급지원 나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정선】정선군이 올 4월 하순부터 지속된 가뭄으로 하천수와 농업용수가 평년에 못 미치자 선제적인 가뭄 대비를 위한 관수장비 긴급지원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4일 현재 600여개 농가에서 7억6,300만원 상당의 가뭄 대비 관수장비를 신청했으며, 오는 1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뭄 대비 관수장비 지원은 양수기, 스프링클러, 송수호스, 물통 등 가뭄 해소를 위한 장비를 농가당 200만원(보조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영농철 가뭄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농작물 생육상황 모니터링해및 농가지도 등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 내년부터는 당초예산에 관수장비 지원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김영석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