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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 고랭지토마토 출하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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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4일 안흥면, 둔내면 등지에서 생산된 고랭지 토마토가 본격 출하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횡성군 둔내면 시가지에서 열린 제7회 횡성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에 참여한 방문객들이 즐기는 모습.

【횡성】횡성 7대명품 고랭지 토마토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횡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안흥면, 둔내면 토마토가 출하를 시작하면서 산지유통센터(APC)가 가동을 시작했다.

안흥농협 토마토 공선출하회는 75개 농가, 27㏊에서 연 1,800톤 규모의 동양종 토마토를 생산한다. 둔내농협 토마토 공선출하회는 50개 농가, 20㏊에서 유럽종 토마토를 기른다.

군과 지역 농협은 고랭지 토마토 과잉 공급을 막기 위해 농가별 정식 시기를 나눠 단계별 출하를 유도 중이다.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8회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에서는 둔내면 산세로자연영농조합법인이 전국친환경농산물품평회에서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성희 군 농업지원과장은“생산부터 유통마케팅, 소비 분야까지 지원 시책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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