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 7대명품 고랭지 토마토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횡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안흥면, 둔내면 토마토가 출하를 시작하면서 산지유통센터(APC)가 가동을 시작했다.
안흥농협 토마토 공선출하회는 75개 농가, 27㏊에서 연 1,800톤 규모의 동양종 토마토를 생산한다. 둔내농협 토마토 공선출하회는 50개 농가, 20㏊에서 유럽종 토마토를 기른다.
군과 지역 농협은 고랭지 토마토 과잉 공급을 막기 위해 농가별 정식 시기를 나눠 단계별 출하를 유도 중이다.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8회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에서는 둔내면 산세로자연영농조합법인이 전국친환경농산물품평회에서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성희 군 농업지원과장은“생산부터 유통마케팅, 소비 분야까지 지원 시책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