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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철원 오대벼 수매가 1㎏당 1,6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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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3곳 결정…30원 인상

【철원】도내 최대 곡창지역인 철원평야에 벼 베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오대벼 수매가가 농협별로 속속 결정됐다.

철원농협 등 4개 농협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철원농협과 동송농협, 동철원(갈말)농협은 최근 이사회를 거쳐 1㎏당 지난해보다 30원 인상한 1,680원으로 결정했다.

김화농협과 새마을금고는 아직 결정을 하지 못한 상태다.

철원지역 농협의 벼 수매는 전국에서 가장 빠른 매년 8월 말께부터 결정, 국내 각 농협의 수매가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철원 오대쌀의 예상생산량은 6만5,000톤 규모로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추수에 들어가 10월 중순께 마무리될 전망이다.

한편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센터 교육관에서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가졌다. 철원지역 올해 벼 생산량은 봄 가뭄과 7월 하순 집중호우로 병해충이 많이 발생해 지난해보다 4%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평년 수준은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래석기자 redfox9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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