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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철원 가뭄·태풍피해 농민 경영안정직불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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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철원군은 지난 봄 극심한 가뭄과 가을 태풍 등에 따른 수확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논농업 생산비(콤바인 사용료) 및 논농업 경영안정직불금을 8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지급대상은 2019년 쌀소득보전직접지불제사업 지침에 따른 논농업직불금 대상자 중 관내 농업인에게 '농업생산경영자금'을 직접 지급, 쌀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벼재배농가에게 콤바인 사용료 및 경영안정직불금을 추가 지원한다. 논농업 생산비(콤바인사용료) 지급단가는 1㏊당 21만원(최대 3㏊까지)이고, 논농업 경영안정 직불금은 1㏊당 15만원(최대5㏊까지)이다.

이번에 지급되는 금액은 총 23억3,000만원으로 3,628개 농가 7,210㏊가 지원을 받게 된다.

정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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