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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소식]춘천시의회 2019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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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개편 주민숙의 거쳐야”

춘천시의회는 6일 시의회에서 제296회 정례회 상임위원회를 열고 집행부가 상정한 내년도 당초예산안을 심의했다.

이상민 복지환경위원장은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통해 발생되는 수익·비수익 노선에 대한 공적손실액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해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고 주민숙의 과정을 충분히 거쳐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숙 의원은 “버스체계개편 연구용역 수행과정에서 충분한 시뮬레이션 없이 사업이 진행돼 시민불편이 잇따르고 있다”면서 “버스기사나 시민들에게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경희 의원은 “가뭄 취약지역에 용수원 개발을 통해 농업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은 수혜농가를 파악하고 비교분석해 지역에 맞는 시설을 설치하고 철저한 유지관리를 해야 한다”고 했다.

김진호 의원은 “2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춘천인형극제, 춘천마임축제, 연극제 등의 관련 예산은 춘천문화재단에서 보조금 성격으로 집행할 것이 아니라 주인의식을 가지고 문화예술창작 활동을 위한 예산집행을 할 수 있도록 각각 출연기관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춘천=하위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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