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강릉·영월서 로또 1등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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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영월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각각 1명씩 나왔다.

27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895회 차 로또복권 당첨번호 '16, 26, 31, 38, 39, 41'을 모두 맞춘 1등이 강릉시 남문동과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를 비롯한 전국 12개 판매점에서 배출됐다. 1등의 1인당 당첨금액은 19억2,807만9,219원이다.

1등 당첨번호 중 5개와 보너스 번호 '23'을 맞춘 2등은 춘천시 1명, 원주시 3명, 동해시 1명, 속초시 1명 등 도내 6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58명이 당첨됐으며 각각 6,648만5,491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윤종현기자 jjo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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