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가뭄해결 과학적·표준화 지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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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업용수관리 세미나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는 27일 강원대 농업생명과학대 1호관에서 '강원지역 농업용수관리 발전방안 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반복되는 강원도 내 가뭄 해결을 위해서는 전문 인력에 의한 과학적인 계획과 함께 표준화된 매뉴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는 27일 강원대 농업생명과학대 1호관에서 '강원지역 농업용수관리 발전방안 마련 세미나'를 열고 2017년부터 도입된 환경부의 통합 물관리 체제 내에서 도내 저수지 유량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유전용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은 “물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수원공을 확보해야 하고 지하댐의 체계적인 도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대 배승종 교수는 “용수를 배분하고 운영 관리할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거동 한국농어촌공사 강원본부 수자원부장은 “지속적으로 매뉴얼을 개발해 과학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정리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날 도출된 방안을 정리해 각종 포럼과 연계하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박서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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