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어르신에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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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약사명동새마을부녀회

◇춘천 약사명동새마을부녀회(회장:문복례) 등은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직접 만든 삼계탕과 음식을 전달했다.

춘천 약사명동 주민들이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활동을 펼쳤다.

15일 문복례 약사명동 부녀회장 주관으로 열린 '약사명동 삼계탕 나눔행사'에는 정경옥·박재균 춘천시의원과 허춘구 약사명동장, 정한용 약사명동 주민협의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오전부터 모여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120인분을 준비했다. 당초 문 회장이 운영하는 약사천 가든으로 어르신들을 초대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어르신들 집으로 삼계탕을 직접 배달했다. 문 회장은 매년 김장을 담가 어르신들에게 나눠주는 등 5년째 음식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복례 부녀회장은 “기쁜 마음으로 음식을 나눠드리고 있다”며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음식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권순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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