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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인창고 대통령배야구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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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와 인창고가 제48회 대통령배 전국 고교야구대회 남은 2장의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덕수고는 22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울산공고에 7대0, 7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인창고는 경동고를 상대로 6회 승부의 쐐기를 박는 3득점을 올리며 마지막 남은 8강행을 확정지었다.

김보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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