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체중 김예찬이 전국 양궁대회에서 4관왕을 명중했다. 김예찬은 지난 2일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막을 내린 제49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 남중부 개인종합에서 1,379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앞서 거리별 60m와 50m에 이어 이우주와 이규진, 권민창이 출전,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 4관왕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보경기자
강원체중 김예찬이 전국 양궁대회에서 4관왕을 명중했다. 김예찬은 지난 2일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막을 내린 제49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 남중부 개인종합에서 1,379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앞서 거리별 60m와 50m에 이어 이우주와 이규진, 권민창이 출전,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 4관왕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보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