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나눔]우체국 쇼핑몰서 저소득층 기저귀·분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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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바우처 포인트 사용

1세 미만의 영아를 둔 저소득층은 이달부터 우체국쇼핑몰에서 바우처 포인트로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김기덕)는 보건복지부, 중소기업청과 지난달 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중위소득 40%(4인 가구 기준, 월평균소득 약 169만원) 이하 만 1세 미만의 영아를 둔 가구에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매 비용을 지원해 준다. 단, 조제분유는 산모의 사망·질병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만 지원된다.

지원기준을 충족하면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급된 바우처 포인트로 우체국쇼핑몰에서 기저귀와 분유를 구매하면 된다. 구매한 상품은 우체국 택배를 통해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된다.

지원을 원하는 부모는 필요서류를 구비해 지역보건소에 신청하면 되고, 지원기준을 충족하면 지원유형에 따라 바우처 포인트가 산정돼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또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시행에 맞춰 '아이 러브 우체국 국민행복 체크카드 고객 이벤트'를 12월23일까지 실시한다. 문의는 보건복지콜센터(129).

최영재기자 yj500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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