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범 전 양구군수(사진)가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세계역도연맹(IWF) 총회에서 한국의 역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받았다.
대한역도연맹은 오랫동안 역도의 저변 확대와 발전에 공헌한 전창범 전 군수를 공로상 후보로 추천했고, IWF가 이를 승인했다.
양구=심은석기자 hsilver@kwnews.co.kr
전창범 전 양구군수(사진)가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세계역도연맹(IWF) 총회에서 한국의 역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받았다.
대한역도연맹은 오랫동안 역도의 저변 확대와 발전에 공헌한 전창범 전 군수를 공로상 후보로 추천했고, IWF가 이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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