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포토뉴스]연탄 1,500장 전달

횡성 둔내면 한재수 면장 등과 원주 하나님의 교회 신도 40여명이 18일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로 영랑리 박성선(86)씨 집에 연탄 1,500장을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왔다.

횡성=유학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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