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원주]문화의 거리서 조명축제

【원주】원주시가 구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중앙로 문화의거리 조명 축제를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11월부터 크리스마스 때까지 루미나리에 축제와 등축제를 동시에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비 5,000만원이 확보된 만큼 올해 시범적으로 중앙로 문화의거리 50m 구간에 조명 장식과 등을 설치, 아름다운 야경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또 이 기간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를 벌여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축제의 거리로 만들 예정이다.

원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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