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인제서 중장비 추락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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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낮 12시48분께 인제군 북면 월학리의 골재채취 현장에서 중장비인 페이로더가 20여m 아래로 추락해 운전자 엄모(45)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엄씨는 골재 채취 현장에 비가 내려 철수를 하려 이동 하던 중이었다.

인제=김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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