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양구군과 경북 청송군이 백자 문화 확산을 위한 교류활동을 펼친다.
군과 청송군은 8, 9일 청송문화관광재단 도예촌 일원에서 양측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구-청송 백자의 선율(線律)'을 주제로 워크숍을 갖는다. 이번 워크숍은 두 지역 백자 문화의 고유한 선을 주제로 형태의 미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구와 청송 고유의 아름다움을 지닌 도자를 청송도예촌 장작가마에 번조할 예정이다.
심은석기자
【양구】양구군과 경북 청송군이 백자 문화 확산을 위한 교류활동을 펼친다.
군과 청송군은 8, 9일 청송문화관광재단 도예촌 일원에서 양측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구-청송 백자의 선율(線律)'을 주제로 워크숍을 갖는다. 이번 워크숍은 두 지역 백자 문화의 고유한 선을 주제로 형태의 미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구와 청송 고유의 아름다움을 지닌 도자를 청송도예촌 장작가마에 번조할 예정이다.
심은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