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제15회 횡성한우축제 성공개최 기원 기획전시 '최소리_소리를본다(Seeing Sound) 두드림으로 그린 소리'가 다음 달 20일까지 횡성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최고의 퍼커셔니스트로 인정받는 아티스트 최소리가 드럼 대신 금속판을 두드리며 색을 입히고 지워 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 40여점으로 구성됐다.
정윤호기자
【횡성】제15회 횡성한우축제 성공개최 기원 기획전시 '최소리_소리를본다(Seeing Sound) 두드림으로 그린 소리'가 다음 달 20일까지 횡성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최고의 퍼커셔니스트로 인정받는 아티스트 최소리가 드럼 대신 금속판을 두드리며 색을 입히고 지워 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 40여점으로 구성됐다.
정윤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