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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연민정,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얼음이 너무 커”

사진=이유리 블로그

‘왔다 장보리’ 연민정 이유리,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이유리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유리는 22일 자신의 블로그에 “새벽 얼음물 너무 차가웠어요 ㅠㅠ” 라는 글과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가 인증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유리는 다음 주자로 최강희, 서경석, 성혁을 지목하며 얼음이 가득 들어있는 물을 맞았다.

특히 통 안에 굵은 얼음들이 가득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민정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누리꾼들은 “연민정 아이스버킷챌린지, 진짜 얼음으로 했나보다”,“연민정 아이스버킷챌린지,얼음 너무 굵은거 아니야? 아프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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