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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아버지 위암으로 미국 연수 포기”

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방송캡처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아버지 위암으로 미국 연수 포기”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이 화제다.

20일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36회에서는 차강재(윤박 분)이 아버지 차순봉(유동근 분)의 병세를 알고 폭풍 오열했다.

이날 강재는 아버지 순봉이 위암이라는 것을 알고 미국 연수를 포기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또, 순봉과 강재 두 부자가 나란히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가슴아프다”,“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진짜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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