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송승헌 윤아, 다정한 셀카 공개… “대통령 표창 받았어요”

사진=송승헌 웨이보

송승헌 윤아 셀카

송승헌과 윤아가 셀카를 공개했다.

송승헌은 3일 자신의 웨이보에 “윤아와 함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승헌과 윤아는 시상식에 참가한 뒤인 듯 단정한 정장을 입고 다정하게 앉아 손으로 V자를 그리고 있다.

배우 송승헌과 가수 윤아는 3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법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송승헌은 지난 2010년에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윤아는 1억원 이상 기부할 시에 가입 가능한 ‘아너 소사이어티’의 회원으로 이들은 향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이다.

송승헌 윤아 셀카에 네티즌들은 “송승헌 윤아, 선남선녀끼리 잘 어울려”, “송승헌 윤아, 마음씨 고우니 더 예뻐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