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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논란 후 휴식 중에도 ‘숨길 수 없는’ 볼륨 몸매

사진=영화 '황제를 위하여' 스틸컷

이태임 ‘숨길 수 없는’ 볼륨 몸매

 

배우 이태임이 연예계 복귀를 준비하는 가운데 아찔한 볼륨 몸매가 화제다.

 

지난해 개봉된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이태임은 연수 역을 맡아서 이민기와 파격 베드신을 찍었다. 공개된 영화 스틸컷에서 이태임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꾸밈없이 드러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태임은 지난 3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예원과 갈등을 빚었고 욕설 논란으로까지 번지면서 예능과 드라마에서 하차한 바 있다.

 

이후 이태임은 소속사를 통해 “예원 씨에게 상처 줘서 미안하고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해서는 안되는 말을 내뱉은 나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원 또한 우결 하차 후 자필 편지에서 마지막에 “철없던 내 행동, 또 나보다 더 오랜 꿈을 안고 노력하셨을 이태임 선배님께도 누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언급하며 이태임에게 사과를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태임씨 빨리 보고 싶다” “예원도 복귀했는데 언능 복귀하시길” “이태임이 영화 살렸다” “이태임씨 힘내세요” 등 응원의 목소리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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