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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가족, 이웃 등과 함께 영월 명품 길 거닐며 가을 추억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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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와 영월군, 군민 산소길 걷기 대회 개최
그림 같은 경치 카메라에 담으며 가을 정취 만끽

“소중한 가족, 이웃 등과 함께 영월 명품 길 거닐며 가을 추억 남겨요”

강원일보와 영월군이 마련한 영월군민 산소길 걷기 대회가 29일 영월읍 청령포 강변 저류지 영월 향수(水)길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산소길 걷기 대회에서는 최명서 영월군수와 심재섭 군의장, 김대경·박해경 군의원, 김길수·윤길로 도의원, 이철상 영월소방서장, 유인목 영월농협 조합장, 성기환 영월 부군수 등 주민 500여명이 참여해 지역의 명품 숲 길을 걸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물빛폭포와 느티나무 언덕, 푸르뫼 습지, 물빛 폭포 등 그림 같은 경치를 카메라에 담으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이와 함께 군보건소(소장:호희남)도

강원일보와 영월군이 마련한 영월군민 산소길 걷기 대회가 29일 영월읍 청령포 강변 저류지 영월 향수(水)길 일대에서 최명서 영월군수와 심재섭 군의장, 김대경·박해경 군의원, 김길수·윤길로 도의원, 이철상 영월소방서장, 유인목 영월농협 조합장, 성기환 영월 부군수 등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원일보와 영월군이 마련한 영월군민 산소길 걷기 대회가 29일 영월읍 청령포 강변 저류지 영월 향수(水)길 일대에서 최명서 영월군수와 심재섭 군의장, 김대경·박해경 군의원, 김길수·윤길로 도의원, 이철상 영월소방서장, 유인목 영월농협 조합장, 성기환 영월 부군수 등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원일보와 영월군이 마련한 영월군민 산소길 걷기 대회가 29일 영월읍 청령포 강변 저류지 영월 향수(水)길 일대에서 열려 전용재 강원일보 영월지사장이 유효린씨에게 경품으로 65인치 TV를 전달하고 있다.
강원일보와 영월군이 마련한 영월군민 산소길 걷기 대회가 29일 영월읍 청령포 강변 저류지 영월 향수(水)길 일대에서 최명서 영월군수와 심재섭 군의장, 김대경·박해경 군의원, 김길수·윤길로 도의원, 이철상 영월소방서장, 유인목 영월농협 조합장, 성기환 영월 부군수 등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원일보와 영월군이 마련한 영월군민 산소길 걷기 대회가 29일 영월읍 청령포 강변 저류지 영월 향수(水)길 일대에서 최명서 영월군수와 심재섭 군의장, 김대경·박해경 군의원, 김길수·윤길로 도의원, 이철상 영월소방서장, 유인목 영월농협 조합장, 성기환 영월 부군수 등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바른 걷기·식습관과 금연, 절주 등 건강 실천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행운권 추첨에서는 유효린(19 ·영월읍)씨와 조민성(55·영월읍)씨가 각각 65인치와 55인치 대형 TV를 받으며 주위의 부러움을 받았다.

올해 영월군민 산소길 대회는 한일현대시멘트(주)영월공장과 동강시스타, 영월의료원, 농협 영월군지부, 영월농협, 한반도농협, 평창영월정선축협, 아세아자원 등이 후원했다.

최명서 군수는 “군에서는 강원도 1호 지방 정원 연당원에 이어 청령포원을 조성해 수도권 야외 정원 등 정원 도시 랜드마크화에 힘쓰고 있다”이라며 “지역민이 아름다운 길을 거닐며 추억과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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