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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 건강달리기] 춘천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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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의 부인 윤일숙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 건강달리기대회 자원 봉사에 나서 눈길. 평소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윤씨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 춘천지구협의회원들과 레이스를 마친 참가자들에게 빵과 바나나, 물을 나눠주며 시민 건강 지킴이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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