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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 건강달리기]영월 우승자 이석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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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12초를 통합 우승을 차지한 이석중(28)씨는 건강을 위해 매년 아버지 등 가족과 함께 3·1절 달리기 대회에 출전.

동호회 조차 가입하지 않고 달리는 것이 좋다는 순수 마라톤 동호인. 이 씨는 “가족과 함께 호흡을 맞춰 달리는 것이 좋아 매년 달리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며 “하지만 올해 아버지가 다른 일정이 있어 혼자 출전을 했고 마음껏 신나게 달린 것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고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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