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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항 정박 화물선서 화재…외국인 선원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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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연합뉴스

19일 0시25분께 삼척시 정하동 삼척항에 정박 중인 화물선의 기관실에서 발생한 화재가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기관실에 있던 미얀마 국적의 선원 A(31)씨와 B(37)씨가 각각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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