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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강릉시,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2차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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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 농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 9명의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 한데 이어 26일 라오스 비엔티안시의 근로자 22명이 입국했다.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마약검사, 근로조건 및 무단이탈방지, 인권보호 등 기본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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