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피겨요정 김연아 선수 하이원리조트서 충전

【정선】피겨요정 김연아(18) 선수가 13일 하이원리조트(대표:조기송)를 찾아 모처럼만에 여유로운 휴식을 즐겼다.

지난 3월 부상에도 불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김선수는 이날 하이원스키장 정상에 올라 발 아래 펼쳐진 백두대간을 바라보며 다시 한번 정상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또 자신을 알라보는 어린이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심신을 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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