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110 콜센터 수화상담서비스

【서울】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11월 2일부터 110콜센터를 통해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수화상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화상담서비스는 음성으로 전화상담을 주고받는 110콜센터 서비스를 청각·언어장애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씨토크 인터넷 영상전화서비스를 이용하는 청각·언어장애인은 누구나 수화상담이 가능하다.

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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