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강원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방향 모색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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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원도의 신성장 산업 분야인 '디지털 헬스케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7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열린다.

강원테크노파크, 원주연세의료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분야인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세계 동향과 강원지역의 서비스 개발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발표한다. 심포지엄에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한태영 박사를 비롯해 최병정 SAS코리아 상무,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이사 등 국내외 연구, 사업분야 전문가가 참석한다.

신하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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