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인물
오피니언
지역
강원일보 복지몰
사이트
어린이강원일보
함께사는 강원세상
강원일보 NIE
강원토론학교
모바일
모바일 앱
모바일 웹
신문구독
구독신청
PDF 지면보기
광고안내
신문지면 광고
전광판 광고
홈페이지 배너광고
광고국 조직
게시판
독자게시판
기사제보
독자투고
멤버쉽
로그인
회원가입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문화체육행사
모자사생대회
3.1절 시민건강 달리기
호반마라톤
고성 DMZ 평화통일 걷기대회
만해축전 전국고교백일장
선물·외식 다 챙기면 100만원 훌쩍…두려움 앞서는 '가정의 달'
北 철원 화살머리고지 도로에 지뢰 설치…남북연결 도로 모두 폐기
북한이 철원군 화살머리고지 인근 비무장지대(DMZ)에 지뢰를 매설하면서 남북연결 도로가 모두 폐기됐다. 29일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 말 철원군 화살머리고지 인근 비무장지대(DMZ) 내 전술도로에 지뢰...
춘천·원주·강릉 국내 6번째 ‘광역 연구개발특구’ 지정 도전한다
속보=강원특별자치도가 춘천, 원주, 강릉을 중심으로 전국 6번째 광역 연구개발특구 지정에 도전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9일 강원특별법의 핵심특례인 ‘연구개발특구’ 지정 요청 권한을 활용한 특구...
이재명, 尹대통령에 채 해병 특검, 이태원 특별법 등 요구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영수회담을 통해 이태원 채 해병 특검, 특별법의 처리, 민생협의를 위한 여야정 협의체 구성 등에 대해 2시간10분간 논의했다. ▶관련기사 2, 6면 이날 대통령실에서 ...
尹대통령-이재명 "의대증원 불가피"…계속 만나기로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회담을 열어 의대 증원 필요성에 공감하고 앞으로 계속 만남을 이어가자고 의견을 모았다.다만 그 외 대부분 현안들에 대해서는 양측이 ...
강원대 의대 선발 인원 91명 확정
강원대가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선발 인원을 91명으로 확정했다.강원대는 29일 대학본부에서 교무회의를 열고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논의, 의대 모집인원을 배정분의 50%만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송기헌 "출석률 100%·여의도 출·퇴근 같은 일상에 주민들은 높은 평가···원주의 중단없는 발전 이룰 것"
"주민들이 저를 평가할 때 긍정적으로 봐 주셨던 것은 거창한 게 아니라 국회 출석률 100%, 원주-국회 출·퇴근처럼 기본적이고 일상적인 부분들이었습니다. 3선을 만들어 주셨으니 좀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주...
도내 4·10 총선 후보 16명 선거비용 보전 청구액 33억원
4·10 총선의 막은 내렸지만 각 후보들 선거 캠프는 선거비용 환수를 위한 회계 정리에 분주하다. 지난달 22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비용 보전 청구액을 신청한 후 심사가 남아 있고 다음달 10일까지 회계 보고를...
與 원내대표 후보군 막판 눈치싸움…이철규 단독출마 가능성도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출이 막판까지도 눈치싸움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원내대표를 맡겠다고 나서는 이가 나타나지 않자 당내에선 '친윤(친윤석열) 핵심'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의원의 단독 출마가 거...
‘22대 국회 개원 전 강원도당 창당 목표’ 조국혁신당, 강원 발전 약속
조국혁신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창당준비위원회가 22대 국회 개원 전 도당 창당을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도당 창당준비위원회(이하 창준위)는 29일 춘천 카페 올훼의땅에서 박은정·김선민·김준형·신장...
5월 카셰어링 이용 나들이객 가장 많이 찾은 방문지 '강원'
최근 2년 동안 쏘카 카셰어링 이용자들은 5월 여행지로 강원도를 가장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는 정차지 데이터 분석 플랫폼 '소피아'를 활용, 5월1일~31일 기준 최근 2년 간 회...
근로자의 날에도 일터 나서는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
강원지역 사업장 10곳 중 8곳의 근로자들이 ‘근로자의 날’에도 별다른 추가 수당 없이 일터로 나설 처지에 놓였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의 날은 유급휴일이지만,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은 휴일근로 가산수당 지...
인제 신남고, 강원산림과학고 전환 결정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인제군이 신남고를 산림마이스터고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 도교육청과 인제군은 지역소멸을 막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일반고인 신남고를 산림분야 마이스터고 ‘강원산림과학고(...
‘춘천 S버스’ 타고 학생들 응원한 신경호 교육감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29일 오전 춘천시 고교급행통학버스(S버스) S-6번 버스에 탑승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신 교육감은 주요 정류장에서 탑승하는 학생들을 격려한 후 춘천시민버스를 방문해 ...
도청 신청사 224억, SOC 360억…추경에 4312억원 증액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을 당초예산보다 4,312억원 증가한 8조174억원으로 편성, 29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도는 SOC 확충, 재난재해 대응 및 보건의료서비스 강화, 사회적약자 지원, 육아부담 완...
난개발에 훼손되는 강원 산림 … 복구 명령도 ‘나 몰라라’
청정 강원 산림이 마구잡이식 난개발에 훼손되고 있다. 지자체로부터 원상 복구 명령을 받고도 이행하지 않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홍천의 부동산업자 A(48)씨는 군의 허가도 받지 않고 서면 일대 준보전산...
‘디지털 단식’ 위해 강원 힐링 명소 찾는 MZ세대
인터넷조차 터지지 않는 강원 지역 산골과 사찰을 일부러 찾는 MZ세대들이 늘어나고 있다. 디지털 중독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다.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은 지난 2020년부터 MZ세대 예약자 비율...
구급차 두고도 일반차량으로 부상 선수 이송한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가 경기 중 이마가 찢어져 피를 심하게 흘리는 등의 부상을 당한 선수에게 경기장에 배치한 구급차가 아닌 일반 차량으로 병원에 이송, 선수 안전을 도외시 했다는 비판을 사고 있다. 지난 27일 전...
"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맞아 다쳐" 고소…법원 “불기소 정당”
속보=2년여 전 골프 경기 중 옆 홀에 있던 경기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 고소당한 수영 스타 박태환(본보 2023년 11월 1일자 5면 보도)이 검찰에 이어 법원에서도 무혐의 판단을 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
주말 나들이객 몰린 강원서 화재·교통사고 속출
완연한 봄 날씨를 맞아 나들이 인파가 몰린 주말, 강원지역에서 화재와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27일 오전 9시57분께 강릉시 두산동의 한 공장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3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폐...
강원지역 가계대출 연체율 5년 내 최고…대출 규모는 감소
경기불황에 이은 고금리가 지속되며 강원지역 가계대출 연체율이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29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도내 예금은행 가계 대출 연체율은 0.24%로 최근 5년(2019~2023년) 중 ...
“건강보험 업무 보다 내실 다져”…건보공단 두번째 보금자리 마련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두 번째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건보공단은 29일 혁신도시에서 정기석 이사장을 비롯해 박정하·송기헌 국회의원, 원강수 원주시장, 이재용 원주시의...
‘군납 수의계약 물량 70% 비율 유지’ 공동 대응
속보=전국 군납협의회가 촉구한 군납 수의계약 물량 70% 비율 유지(본보 지난 24일자 4면 보도)를 위해 강원협의회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2024년 농산물 군납농협 강원협의회(회장: 김명규 화천농협 조합장)...
[강원포럼]꽃들은 다투지 않는다
[발언대]‘지방상수도 현대화’ 안전한 물의 미래
[확대경]학령인구 절벽시대
언중언
글로벌 복합리조트
사설
대통령·야 대표 첫 회동, 정치 복원 첫걸음 돼야
1만명 방문 ‘춘천가자’, 도내 축제 패러다임 바뀌나
[특집]바다와 가장 가까이 만나는 길-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특집]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주변 볼거리와 먹거리
[포토뉴스]2024년 '국민참여형 기부의 숲' 산림생태복원 행사
“찬란했던…, 석탄시대를 추억한다”
“형 떠난 자리 수현이가 채웠다”…매일 현장체험학습 쓰고 향한 ‘이곳’
강원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위기 청소년 발굴 앞장
천주교 춘천교구, 주일미사 참여율 전국 최고
“하나님의 은혜 아래, 다음 세대를 위한 교회의 역할 모색할 것”
춘천 한샘고, 전국 첫 ‘학교형 튀김로봇’ 도입 눈길
강원농협·춘천철원화천양구축산농협 축산환경 개선의 날
강원 최고 교육자문기구 '강원교육발전자문위원회' 열려
손흥민 16호 골 넣었지만 토트넘은 패배…UCL 진출 빨간불
‘한국 축구의 에이스’ 춘천 출신 손흥민(토트넘)이 4경기 만에 득점을 기록했지만 토트넘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지난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
김우민·임시현, 소강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 선정
강릉 출신 임시현, 양궁월드컵 2관왕
유바이오로직스, 장애인선수 체육직무 계약...올해 첫 계약
[영상]쏘카 "5월 인기 방문지는 강원도…2030세대 비율 높아"
[새얼굴] 서진하 육군 3군단장
[새얼굴]나호수 (사)대한민국 가수희망시대 강릉시지회장
[새얼굴]이동균 고성군번영회장
{wcms_title}
인구감소지역 내 4억원 이하 주택 사도 '1주택자' … 강원지역 12개 시·군 포함
수도권 등에 1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강원특별자치도 12개 시·군 등 전국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공시가 4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해도 1세대 1주택자로 인정돼 종합부동산세 등의 세제 혜택을 받는다. 또 횡성과 고성 등 전국 지방자체단체에 지역특화형비자 발급 지원 2배로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15일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수도권·광역시 제외 ‘세컨드홈’ 세제 혜택 … 강원지역 12개 시·군 포함=정부의 이번 방안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대응책이다. 생활인구(하루 동안 3시간 이상 머무른 시간이 월 1회 이상인 사람)와 방문인구, 정주인구를 늘려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으려는 취지다. 정부는 지역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생활인구를 늘리고자 '세컨드홈'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 내 1채를 추가로 취득해도 '1세대 1주택자'로 인정해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재산세 등에서 세제 혜택을 준다.특례 대상 지역은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인구감소지역이다. 부동산 투기 등의 우려를 고려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도내 인구감소지역은 삼척·태백·홍천·힝성·영월·평창·정선·철원·화천·양구·고성·양양 등 12개 지자체다.주택 요건은 공시가격이 4억원 이하인 주택이다. 통상 취득가액이 6억원 이하인 주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관련 내용이 처음 발표된 올해 1월 4일 이후 취득한 주택부터 이를 적용하기로 했다.대상 소유주는 기존에 1주택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2주택자 이상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다만 특례 지역에 1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같은 지역에 있는 주택을 추가로 사는 경우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인구감소지역 내 주택을 사도 '1세대 1주택자' 지위가 유지됨으로써 각종 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외국인 인력으로 정주 인구 확대 … 횡성·고성에 ‘지역특화형비자 발급 지원’=아울러 정부는 정주 인구 확대를 위해 외국인 인력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지역특화형 비자의 참여 지역과 할당 인원을 확대하는 방식을 통해서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일정 기간 거주 및 취업·창업을 조건으로 발급된다.참여할 기초 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 28곳에서 올해 66곳으로 늘린다. 도내의 경우 횡성·고성이 포함됐으며, 비자를 받을 인원은 210명으로 배정됐다.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인구감소지역 정착 촉진을 통해 지방소멸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정책을 마련했다”며 “사업시행 결과 및 지자체 수요 등을 바탕으로 지역특화형비자제도 지원요건 개선, 발급 확대 등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유류세 인하 두달 더 … ‘중동 악재’에 9번째 연장
정부가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악화한 '중동 사태'와 관련, 이달 말 종료를 앞둔 유류세 인하 조치를 2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민생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현재의 유류세 인하 조치와 경유·압축천연가스(CNG) 유가연동보조금을 6월 말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현재 휘발유 유류세는 ℓ당 615원이다. 탄력세율 적용 전(820원)과 비교하면 ℓ당 205원(25%) 낮다. 연비가 리터당 10㎞인 차량으로 하루 40㎞를 주행할 경우 월 유류비가 2만5,000원가량 줄어드는 셈이다.정부는 휘발유 유류세를 역대 최대폭인 37%(ℓ당 516원)까지 내렸다가 지난해 1월1일부터 인하율을 25%로 줄였다. 이후 이번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인하 종료 시한을 연장하게 됐다.경유와 LPG 부탄에 대해서는 37% 인하율을 유지한다. 경유는 ℓ당 369원(212원 인하), LPG 부탄은 ℓ당 130원(73원 인하)의 유류세가 2개월 더 유지된다.정부는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을 위해 오는 17일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정안과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각각 입법예고 할 예정이다.이번 유류세 인하 연장 조치는 "국내외 유류 가격 불확실성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산단 입주기업, 공장건설 전 야적장·주차장 용지임대 가능
산업단지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는 기업들이 본격적인 공장 건설에 앞서 야적장과 주차장 등 용도로 유휴 부지를 임대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15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개정안의 골자는 산단 입주 기업들이 대규모 공장 신·증설 시 해당 산단 내 타기업 소유의 산업 용지를 한시적으로 임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현행법은 산단 입주기업에 산업용지만 임대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반드시 산업용지와 공장 등을 함께 임대해야 한다.이 때문에 대규모 공장을 신축·증설하는 경우 공사를 위해 야적장이나 주차장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았다.개정안은 이런 불편을 없애기 위해 공장이 아닌 산업용지만 임대하는 것도 허용하기로 했다.개정안은 기존 법체계에 맞춰 민간 사업자가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한 산단의 산업 용지에 대해 산단 지정권자의 승인을 받으면 임대를 허용하도록 하는 내용도 함께 담았다.산업부 관계자는 “입법예고를 거쳐 개정안이 확정되면 22대 국회 개원 뒤 바로 제출할 예정”이라며 “적극 행정을 통해 기업의 투자를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와 애로를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강원대 교무회의장 앞 의대증원 반대하는 의과대 교수,학생들
[포토뉴스]강원교육청,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2차 워크숍
[포토뉴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소방대원 스트레스 회복 프로그램
[포토뉴스]2024년도 강릉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개최
[포토뉴스]강원대 AMP총동문회 연합친선 골프대회
[포토뉴스]원주문화원 '제2회 운곡대상 전국시조경창 원주대회' 개최
[포토뉴스](사)대한민국 가수희망시대 강릉시지회 창립식 및 지회장 취임식
[포토뉴스]강릉시 경제환경국, 착한가격업소 이용
[포토뉴스]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연수
[포토뉴스]연세대 미래캠 봉사단 플로깅 캠페인
[포토뉴스]민주평통 평창군협의회, 제3차 임원회의 및 자문위원 간담회 실시
[포토뉴스]평창장학회 제2차 이사회
[포토뉴스]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 생태계 보전 업무협약
[포토뉴스]동해농협 사랑의 전통막장 나눔
춘천 후평산단 첨단 산업기지로 환골탈태…정부 사업지구 지정
홍천지역 대형 개발사업 반대위원회 연대…공동대응 나서
화가로 변신한 춘천 어르신들…‘시니어 미술대회’ 성료
2년 만에 존폐위기 내몰린 원주만두축제
원주시-美 풀러턴시 우호 증진 정책간담회 열어
횡성 ‘농업·농촌·식품산업 발전 계획’ 수립
춘천·원주는 있고 강릉에는 없는 달빛어린이병원
‘농구부터 헬스까지’…바다 풍광삼아 강릉서 다양한 스포츠 즐기다
양양군 제29회 군민문화상 수상 후보자 접수
태백시, 공공야간 어린이병원 지원사업 본격화
태백시, 수소차 원정 충전 불편없앤다
삼척시, 청소년 해양교육원 유치 나서
속초시 도심에 트램 달리나?
인제 황태축제 5월4일 개막
고성 옛 토성면사무소 부지 활용법 찾기 깊어지는 고심
양구 한반도섬에 명품 한옥마을, 하늘다리 조성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 농특산물 활용 제품개발 지원 눈길
양구-강남구 공동 발전 자매결연
와인의 고장 영월 "와이너리 슬로타운" 조성
“티끌같은 부패도 용납하지 말자” 평창군 청렴협의체 첫 회의 개최
‘보고싶다 정선아’ 이색 마케팅 30초 광고제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