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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전 스타]2년 연속 한국신기록 우승 점프

남자 멀리뛰기 고희성

고희성(21·강원 일반·사진)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희성은 18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멀리뛰기(T20)에서 5m74㎝를 기록, 지난해 이 대회에서 자신이 세웠던 한국 기록(5m60㎝)을 경신했다. 앞서 열린 남자 400m(T20)에서는 57초05로 결승라인을 통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고희성은 하계 종목뿐 아니라 동계 종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월 열린 제14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운동신경이 좋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를 받는 고희성은 “2년 연속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며 “앞으로 꾸준히 연습해서 더 좋은 기록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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