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원 및 도의원들은 화합이 필요한 한마음 단체줄넘기 우승을 하고, 순발력이 요구되는 낙하산 릴레이까지 1위를 하는 등 강한 체력과 저력을 보여주며 최종 우승을 차지. 24일 닭갈비 만찬 및 25일 오찬장에서는 강릉 출신 권혁열 도의장과 김기영 강릉시의장, 김종욱 강릉부시장을 비롯한 시청 국과장단이 이 한 팀이 돼 지역 발전을 위한 협치 의지를 확인. 시의원들은 이번 행사에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올바른 의회가 되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귀감. 【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