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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중 학생 치안유지법 위반 사건’ 판결문 84년 만에 최초 공개
김동섭 교수가 ‘독립유공자 발굴’에 인생 후반을 건 이유
양양공항·속초항 활용한 지역 관광 육성···李대통령 "관광산업 대전환"
정부가 양양공항과 속초항 등을 활용한 지역 관광 육성 대책을 내놨다. 오는 2030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목표를 달성하고, 관광산업의 성장의 혜택이 지역에 돌아갈 수 있도록 관광 정책을 대전환하겠...
김진태 지사, 유승민 회장에게 2030년 전국체전 유치 의사 전달
강원도가 2030년 전국체육대회 유치에 나선다. 2030년 전국체육대회를 유치하면 지난 2015년 제96회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한 이후 15년 만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5일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린...
"빅이벤트 격돌" 김진태 도정보고회 vs 우상호 출판기념회
강원특별도지사 선거 여야 유력주자들이 3·1절 연휴 기간 민심을 끌어모을 '빅 이벤트'로 격돌한다. 야당의 김진태 지사는 도민들과 핵심 도정 현안을 공유하는 '도정보고회'로 표심에 다가선다. 여당 단일주자인...
강원도지사 선거 '불출마' 이광재, '입각'할까
정부 부처 조직 개편으로 신설된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군에 평창 출신 이광재 전 강원지사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25일 현재 기획예산처는 임기근 장관 직무대행 차관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재명 ...
코스피 6,000시대 열렸지만 반도체주 과도한 의존 우려
'꿈의 지수대'인 6,000선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코스피와 뜨겁다고는 보기 힘든 체감 경기 사이의 괴리가 커지고 있다. 역대급 불장과 국내외 증권사들이 내놓는 장밋빛 전망에도 많은 투자자가 ...
마지막 도장만 남은 도청사 이전…쐐기박나 VS 뇌관되나
속보=여러 도정을 거치며 수년간 번복과 계획 변경을 거듭해온 강원도청사 신축 이전(본보 1월21일자 2면 보도)을 위한 행정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춘천시의 건축 허가 승인 절차만 남은 가운데 청사 신축·...
아기 울음소리 늘은 강원도, 지난해 출생아 역대 최저 피했다
지난해 강원지역 출생아 수가 13년만에 증가했다. 이로 인해 역대 최저 기록을 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출생아 수...
강원지역 인구 5개월만에 순유출 전환
지난달 강원지역에서 1만6,000여명이 타지역으로 빠져나갔다. 이로 인해 5개월만에 전입자보다 전출자가 많은 순유출로 전환됐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6년 1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
AI 확산에 철원 관광산업 피해 확산…숙박·음식업계 ‘초비상’
철원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판정이 잇따르면서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둔 지역 상권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방역당국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 관광지를 폐쇄,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중심...
올해 하반기 응급이송체계 개편 시행…‘응급실 뺑뺑이’ 해소 기대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혁신 시범사업’(본보 지난 4일 5면 보도)이 올해 하반기부터 강원도에서도 시행된다. 정부는 다음달부터 3개월간 광...
고령층 “키오스크 때문에 다니기 무서워”
도심 곳곳에 도입된 무인 키오스크로 인해 고령층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찾은 원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박모(73·원주 태장동)씨는 버스 표를 구매하기 위해 무인 키오스크 화면을 더듬듯 조작하다가 여러...
통합 강원대 '졸업장 캠퍼스명 표기' 시끌
통합 강원대가 졸업장에 표기하는 캠퍼스명을 놓고 갈등을 빚는 등 후유증을 앓고 있다. 강원대는 25일 대학본부에서 제55차 대학평의원회를 열고 졸업장에 캠퍼스명을 표기하는 내용을 담은 학칙 개정안을 논의...
[강원날씨]26일 낮과 밤 일교차 커…동해안·산지 대기 건조
26일 강원도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발생해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4도로 양구 영하 5도, 철원·춘천 영하 4도, 원주·정선 영하 2도, 강릉 4도를 오...
36년만에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강원자치도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는 25일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강원 남부권 4개 시·군(태백·영월·평창·정선)과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남부권의 특성...
與원로들, 남북관계 진전 당부…李대통령 "평화 체제 만들기 위해 선제적으로 여러 일 해야"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들은 25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상임고문단 오찬 간담회 직후 브리핑에서 "민주당 원...
송기헌·허영, 한병도·송언석 차례로 면담…강원특별법 이달 상정될까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을)·허영(춘천갑) 국회의원이 25일 여야 원내대표를 차례로 찾아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의 즉각적인 처리를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모두 필요...
'당명 개정 철회' 국힘 입지자 초반 유세 활동 열세 '울상'
6·3 지방선거에 뛰어든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초반 유세 활동부터 삐걱이고 있다. 중앙당의 당명 개정 철회로 각종 선거 물품 제작 계획이 틀어져 선거운동 시작이 상대 후보보다 뒤쳐졌기 때문이다. 더욱이 공...
국민의힘 돌파구 있을까…장동혁 대표 중진 면담에 출마자들 촉각
국민의힘이 이른바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문제를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진 의원들과 장동혁 대표가 26일 만나기로 하면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
이양수 의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은폐·축소 막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이양수(속초-인제-고성-양양) 국회의원이 25일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인해 알려야 할 사항들을 은폐·축소 또는 거짓으로 알리는 경우 개인정보처리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개인정보 보...
“등교했어요” 올해부터 초1~3년 등·학교 알림 시작
올해부터 강원도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의 등·하교 여부가 학부모에게 문자로 실시간 안내된다. 25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전체 35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등·하교 알림서비스를 도입하고 ...
국립춘천박물관 누적 관람객 ‘500만명’ 돌파
국립춘천박물관이 누적 관람객 500만명을 돌파했다. 박물관은 25일, 전날 오전 9시20분께 500만 번째 관람객을 맞이했다 밝혔다. 2002년 10월 개관한 국립춘천박물관은 2024년 누적 관람객 400만명을 돌파했으며...
강원지역 선배 경찰관 술자리에서 후배 경찰 폭행 의혹
강원지역의 한 경찰관이 후배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수사받고 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도내 한 경찰서에서 근무중인 30대 A경사는 지난 6일 술자리에서 같은 경찰서 소속 직원 40대 B경위에게 여러차례 폭행을 ...
강릉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터널서 11중 추돌…23명 경상
강릉 영동고속도로에서 11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11시53분께 강릉시 왕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대관령 4터널에서 11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23명이 경상을 입었으나, ...
유명 온라인게임 서버 만들어 1,000만원 이상 챙긴 20대 징역형
유명 온라인게임의 서버를 따로 만들어 이용자들에게 돈을 챙긴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은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 저작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27)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
농기계 무단 사용에 실적까지 조작한 60대 처벌
공공기관의 농기계 임대사업을 총괄하면서 사적으로 농기계를 무단 사용하고 사업 실적까지 조작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처벌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부는 공전자기록등위작, 업무상배임, 부패방지권익위법위반 ...
[출마합니다]이병구(도의원 양구) "특별자치도법 특례 활용 각종규제 개선"
■출마의 변=“36여 년간 양구군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며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오랜 숙원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출마합니다]이동호(도의원 동해1)
■출마의 변=“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형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전통시장 상인부터 어르신, 학부모의 목소리를 도정에 직접 반영하겠습니다. 발로 뛰며 들은 민생의 현안들을 정책으로 바꾸는 해결사가 되겠습니...
[출마합니다]성락(횡성군의원 나)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으로 발전"
■출마의 변="우리지역은 동치악권의 안흥과 강림, 태기산권역의 둔내와 청일, 청정호수를 품은 갑천, 그리고 교통의 요충지 우천으로 구성되어 있고, 풍부한 역사적 자원까지 가진 곳입니다. 이를 연계 성장시...
[출마합니다] 이지영(도의원 고성) “정부·국회 협력 적극 이끌어내겠다”
■ 출마의 변=“고성은 지금 지역 발전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는 상황입니다. 고성의 발전 가능성은 이미 충분합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핵심은 결국 고성의 가능성을 현실...
[출마합니다] 원선희(춘천시장) "춘천을 미래첨단전략산업기지로"
■출마의 변="춘천의 낡은 엔진을 교체해야 합니다. 진심을 다해 새로운 춘천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더 나은 삶의 공간과 더 좋은 삶의 질이 보장되는 춘천을 만드는데 혼신의 열정과 모든 역량을 바...
[출마합니다]김명선(양양군수·61)“군민 모두가 행복한 일등도시 양양을 실현하겠습니다”
[출마합니다] 김봉석(국·40·군의원 화천 가)
■ 출마의변= “사남매를 키우는 아버지이자 오랜 시간 자영업에 종사해 온 지역의 한 사람으로서, 군민 여러분의 삶이 얼마나 치열하고 절박한지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고 느껴왔습니다. 가게 문을 열고 닫으며...
[출마합니다]이정균(도의원 평창1)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출마의 변="평창에서 나고 자라 주민이 맡겨준 공직을 34년간 수행하며 늘 현장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우리 지역은 인구 감소·지역 소멸의 위기 앞에 있습니다. 이젠 경험과 실행력이 필요합니다. 행정과 예...
전국 러너 발걸음 모여 '1,000원' 나눔 온정 레이스
【춘천】 전국의 러너들이 '1,000원'으로 춘천을 나눔의 온기로 가득 채운다. 춘천시와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는 다가오는 '2026 3·1절 107주년 기념 제67회 단축마라톤 및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민 건강달...
[3·1절 건강달리기대회]코앞으로 다가온 대회… 이렇게 준비하세요!
전국 마라톤 동호회원과 도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2026 3·1절 107주년 기념 제67회 단축마라톤 및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민 건강달리기대회’가 다가오면서 참가자들의 열기가 달아오르...
‘참가 신청 쇄도’ 3·1절 건강달리기 코스 기자가 직접 달려보니
궁금하면 뛰어보는 게 빠르다. 3·1절 107주년과 광복 81주년, 강원일보 창간 81주년을 기념하는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를 앞두고 기자가 춘천 5㎞ 코스를 직접 달려봤다. 날이 다소 풀린 12일 출발선은 강...
[강원포럼]코칭 산업은 강원의 신성장 샘이다
[자치칼럼]국립현대미술관 분관, 원주에 있어야 하는 이유
[발언대]‘특별’이 넘치는 시대, 농업과 농촌은 어디에 서 있는가
언중언
도여성단체협의회
사설
후보 경선 과정 공정해야 유권자들 공감 얻는다
사상 최대 폐광기금, 획기적 지역 발전 골든타임
[공연리뷰]한낮에 펼쳐진 강원도립무용단과의 ‘동행’
지난해 원주 전입인구 2만2,943명…이중 강원 외 전입자가 1만6,961명 달해
[포토뉴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에게 강원 전국체전 개최 제안
춘천 둥지튼 10인의 ‘예열’전
음악으로 평화를 노래하다…‘DMZ 피스트레인’ 티켓 오픈
“4월, 서울서 ‘하슬라국제예술제’ 프리뷰 공연 열린다”
춘천YMCA 제78차 정기총회 성료
윤영기(춘천), 한국인 최초 ‘애니 어워즈’ 서 수상
강원 다문화가정 아동 ‘어린이집 입소’ 문턱 낮춘다
농업미생물로 병해 억제…강원농업기술원-㈜에코드림 기술이전 협약
강원특별자치도행정동우회 플로깅 봉사활동
‘밀라노 감동 이어간다’… 제107회 동계체전 개막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5일 평창 모나용평 블리스힐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강원FC 2026 비전 발표…“3년 연속 파이널A·아시아 8강 도전”
강원FC ACL2 개최지 춘천·강릉 중 어디가 될까
‘손흥민 활약’ LAFC, 레알 에스파냐 꺾고 북중미컵 16강행
[영상]우상호 철원 특별강연…“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접경지역 대전환”
일제시대 ‘춘천중 학생 치안유지법 위반 사건’ 판결문 84년 만에 최초 공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열풍으로 국민 관광지로 급부상한 영월군, 단종문화제로 열기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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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의료기기산업, AI·디지털 날개 달고 글로벌 시장 정조준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WMIT)이 강원 의료기기 기업체에 대한 지원체계를 고도화한다.디지털 의료와 AI(인공지능) 기술이 의료기기 산업의 문법을 완전히 바꾸고 있는 상황에 따른 맞춤형 전략이다.WMIT는 우선 지난해 신규사업인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AI 기반 Age-Tech산업 중심의 디지털 의료제품 지원 바이오데이터 및 알고리즘 실증 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디지털 의료제품의 데이터 확보와 알고리즘 검증을 밀착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업의 개발기술을 실제 의료현장에서 검증하고 까다로운 글로벌 인증절차를 거쳐 시장에 안착시키는 전주기적 과정이 기업의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이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하는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사업’은 총 50억원의 기업지원 예산을 투입, 가상환경 내 기술검증시스템 구축에 나섰다.또 산업통상자원부의 ‘K-의료산업 글로벌 시장진출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총 29억원을 들여 글로벌 시장 안착을 돕는다. 또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기 국제인증지원센터사업’을 통해 20억여원을 들여 해외진출의 가장 큰 장벽인 국제인증 획득을 돕는다.이 같은 노력으로 강원 의료기기 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의료기기 수출 비중은 2020년 7.8%에서 지난해 말 14.2%로 5년 새 2배에 신장했다. 생산액은 1조원을 돌파하며 전국 2위에 랭크됐다.국제인증전시회로 위상을 굳힌 지난해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에서는 역대 최대치인 504억원의 수출계약을 달성하며 저력을 발휘했고, 지난 9~12일 UAE 두바이에서 열린 '월드 헬스 엑스포(World Health Expo) 2026' 등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를 통해 시장 다변화를 돕고 있다.이로 인해 원주 의료기기 산업도 체질을 바꾸고 있다. 특히 지역 산업구조를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AX(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본격화해 전국 의료기기 산업의 거점으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실증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 인증 지원 체계가 하나로 연결한 '원주형 의료기기 혁신 생태계'는 지역 산업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탄탄한 기반이 되고 있다.이를 기반으로 원주시와 함께 첨단의료복합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산업 인프라 확충을 갖춰가고 있다.황동훈 WMIT 원장직무대행은 "급변하는 글로벌 의료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성장기반을 마련하는데 적극 도울 것"이라며 "무엇보다 연구개발에서 실증, 인증,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기업 총수일가 여성 경영 참여 비중 늘어
대기업집단 총수 일가에서 경영에 참여하는 여성 비중이 부모 세대보다 자녀 세대에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5년 지정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총수가 있는 기업 81곳을 조사한 결과, 지난 1월 말 기준 경영에 참여 중인 총수 일가 370명 중에 여성이 137명으로 37.0%를 차지했다.세대별로 보면, 부모 세대의 경우 202명 중 70명(34.7%)이 여성이었으나 자녀 세대에서는 168명 중 67명(39.9%)이 여성으로 5.2%포인트 높았다.자산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하위 그룹에서 여성의 경영 참여가 두드러졌다.자산규모 상위 50대 그룹에 속하는 41곳의 경영 참여 여성 비중은 31.8%인 반면, 하위 그룹 40곳은 42.9%이었다.하위 그룹의 경우 총수 일가가 지분을 대부분 보유한 개인회사에 여성 친족을 등기임원으로 선임한 사례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총수의 여성 배우자 68명 중 29명(42.6%)은 계열사 임원 또는 재단 이사 등으로 재직하며 경영에 참여 중이었다.여성 총수 일가의 경영 참여 비중이 75% 이상인 곳은 △넥슨 100%(1명 중 1명) △글로벌세아 80%(5명 중 4명) △소노인터내셔널 80%(5명 중 4명) △대광 80%(5명 중 4명) 등 4곳이었다.50% 이상 75% 미만인 곳은 27개, 25% 이상 50% 미만인 곳은 26개 기업이 속했다.여성 총수 일가의 경영 참여 비중이 25% 미만인 곳은 24개 기업이었다. 이중 한화, DL, 네이버, 미래에셋, 현대백화점, 영풍, 장금상선, LX, 넷마블, 이랜드, 교보생명보험, 다우키움, 동원, 태광, 크래프톤, 동국제강, 하이트진로, 신영, 하이브 등 19곳은 경영에 참여 중인 여성 총수 일가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이번 조사의 총수 일가 친족 범위는 배우자 및 혈족 4촌 이내, 인척 3촌 이내의 친족이었다. 또한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당시 총수까지를 부모 세대로 보고, 총수 아래는 자녀 세대로 조사했다.
스타벅스, 한국서 '에어로카노' 세계 첫 출시… 농심
■스타벅스 '에어로카노' 출시=스타벅스의 새로운 아이스 커피가 '얼죽아의 나라'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6일 전 세계 스타벅스 가운데 최초로 새로운 방식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에어로카노'(Aerocano)를 출시했다. 에어로카노는 아메리카노에 공기를 주입해 미세한 거품을 형성한 아이스 전용 커피다. 에스프레소의 묵직함과 쌉쌀한 맛에 벨벳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가벼운 풍미를 구현했으며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듯한 모습이 특징이라고 스타벅스는 설명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콜드 브루에 이은 새로운 아이스 커피 라인업으로 에어로카노를 상시 판매할 계획이다.■농심 '배홍동막국수' 출시=농심은 배홍동 브랜드의 네 번째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다음 달 2일 출시한다. 배홍동막국수는 국산 메밀을 넣어 만든 면발과 배홍동 특유의 매콤새콤한 비빔장, 들기름의 고소함이 한데 어우러진 제품이다. 배홍동막국수의 면은 국산 메밀을 사용한 건면으로 구수함과 함께 깔끔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고 농심은 설명했다. 소스는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한 배홍동 비빔장에 들기름과 겨자를 더했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으로 비빔면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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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3·1절 맞아 대한독립만세 삼일절 운영
횡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1,799명 확정 역대 최대 규모
온빛포레스트, 설 연휴 시범운영 대박
박봉균 양양군의원, 의원직 사퇴 및 양양군수 출마 선언
‘제27회 강릉시민 건강달리기 대회’ 1일 오후 1시 출발
‘출마예정자 11명’ 도내 최다…동해시장 선거 최종 경쟁률은?
태백산 '단종비각'을 아시나요?
동해시, KTX 고속화 예타 통과…관광·산업 물류 중심 국제도시 도약 추진
속초시 조양동 ‘아이들 기쁨 위한 선결재’ 복지사업 눈길
“인제읍 가로지르는 앞강 개발해 관광과 경제 살리자” 주목
고성 지역 대표 축제 협력 통해 가치 키운다
태극기 휘날리는 선등거리…화천, 삼일절을 달린다
양구군 초·중·고 교육경비 지원 공교육 경쟁력 강화 나선다
퇴근 후에도 파크골프…화천, 야간구장 3곳으로 확대
평창군 온·오프라인 융합형 ‘명예의 전당’ 개편 … 평창 장학 36년 역사 집대성
현장 목소리 반영해 민원행정 품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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