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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속초·홍천·횡성·평창 시장군수 오차범위 내 ‘격전’
[춘천시장 여론조사] 후보 격차 더 벌어져⋯진보 진영 지지층 결집 뚜렷
‘정치 1번지’ 춘천에서는 여당 프리미엄과 현직 프리미엄을 동시에 안은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후보가 국민의힘 정광열 후보를 25.6%포인트 앞서고 있다. 육 후보는 중도·진보층 뿐 아니라 보수층에서 20%넘는 지...
[강원도지사·교육감 여론조사(춘천)] 우상호-김진태 18.5%p→12.4%p 좁혀져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수부도시 춘천에서 12.4%포인트 격차를 보이고 있다. 25일 공개된 강원일보 등 6개 언론사 공동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우 후보는 48....
[동해시장 여론조사]민주 이정학·국힘 김기하 0.4%P 격차로 초접전 양상
동해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후보와 국민의힘 김기하 후보가 0.4%포인트 격차 초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다. 25일 강원일보 등 6개 언론사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이정학 후보(38.1%)와 ...
[강원도지사·교육감 여론조사(동해)]우상호 40.2% vs 김진태 36.2% 4%P 격차로 초박빙 승부
차기 강원도지사 선거를 놓고 경쟁 중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동해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25일 공개된 강원일보 등 6개 지역 언론사 공동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우 ...
[속초시장 여론조사]김철수-이병선 지지율 격차 ‘28.9%P→5.8%P’ 축소 “초박빙”
‘전·현직 시장 리턴매치’인 속초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철수 후보와 국민의힘 이병선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격돌하고 있다. 한 달 전 강원일보 조사에서 김 후보가 30%포인트 가까운 우위를 점했지만 이 ...
[강원도지사·교육감 여론조사(속초)] 우상호 48.8%·김진태 34.0%⋯14.8%포인트 격차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는 속초에서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공개된 강원일보 등 6개 언론사 공동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우 후보는 48.8%, ...
[홍천군수 여론조사] 오차범위 내 접전⋯ 보수·국민의힘 지지층 집결 뚜렷
홍천에서는 국민의힘 신영재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승영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 보수층과 국민의힘 지지층의 결집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4050세대를 중심으로 여당 지지층 역시 강세를 보이며...
[강원도지사·교육감 여론조사(홍천)] 우상호-김진태 격차 12.5%p→7.7%p 좁혀져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홍천지역에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25일 공개된 강원일보 등 6개 언론사 공동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우 후보는 45.7%, 국민의힘 김...
[횡성군수 여론조사] 민주 장신상 오차범위 내 선두 속 국힘 임광식·무소속 김명기 보수표 쟁탈전
횡성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가 오차범위 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임광식 후보와 무소속 김명기 후보가 추격 그룹을 형성했다. 보수 및 국민의힘 지지층이 국민의힘 임 후보와 김 후보로 ...
[강원도지사·교육감 여론조사(횡성)] 여야 후보 지지율 격차 더 벌어져⋯ 오차범위 밖에서 김진태 앞서
강원도지사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35.7%,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 49%로 오차범위 밖에서 김 후보가 앞서고 있다. 지난 3,4일 실시한 강원일보 단독 여론조사에서는 우 후보 41.4%, 김 ...
[평창군수 여론조사] 민주 한왕기 41.8% vs 국힘 심재국 48.1%
평창군수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왕기 후보와 국민의힘 심재국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강원일보 등 강원 지역 6개 언론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엠브레인퍼...
[강원도지사·교육감 여론조사(평창)] 우상호-김진태 오차범위 내 역전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는 평창에서 오차범위 내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25일 공개된 강원일보 등 6개 언론사 공동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우 후보는 39.7%, 국민의힘 ...
[어떻게 조사했나]춘천시장, 홍천군수, 횡성군수, 평창군수, 동해시장, 속초시장 선거 여론조사
강원일보를 비롯한 도내 6개 언론사는 엠브레인퍼블릭과 공동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춘천시장, 홍천군수, 횡성군수, 평창군수, 동해시장, 속초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
10년 만에 강원 찾는 박근혜 전 대통령⋯김진태 지원사격 ‘보수 결집' 기폭제될까
6.3지방선거를 6일 앞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10년 만에 강원도를 찾는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등에 업고 여당 후보들의 공세가 거센 가운데 박 전 대통령의 이번 방문이 보수표 결집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우상호 황금연휴 도내 곳곳 유세장서 깜짝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가 황금연휴 기간 도내 곳곳에서 선거유세를 벌이며 깜짝 공약 발표를 이어갔다. ‘강원 경제 살리기’를 강조하고 있는 우 후보는 경제 지형을 바꿀 산업 공약을 잇따라 약속했...
연휴주말 김진태 후보 동분서주⋯‘반도체·AI데이터센터’ 지역맞춤형 공약 집중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연휴를 맞아 ‘원주 반도체 비전’과 ‘강릉AI데이터센터’ 등 미래 먹거리 공약을 내세워 표심을 집중 공략했다. 김진태 후보는 지난 22~25일 주말·연휴를 ...
정청래 대표부터 국회의원, 배우까지⋯민주 강원 지역 전방위 지원유세
더불어민주당이 강원 지역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지원 유세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벌써 6번째 강원 지역을 찾아 집권 여당의 힘을 강조했고, 여당 소속 국회의원들 뿐 아니라 배우들까지...
시민 안전 위협하는 선거 현수막…강원서 사고 속출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도심 주요 길목마다 정당 현수막이 난립하면서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시야 방해는 물론 강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2026 대만 국제관광박람회]대만을 홀린 ‘강원관광’ 나흘간 35만 인파 다녀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은 강원특별자치도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3위를 차지한 대만에서 강원의 매력을 전세계에 전파했다. 강원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 도내 18개 시·군, 강원랜드 등은 지난 ...
[2026 대만 국제관광박람회]강원 18개 시·군 모두 참가…방한 관광객 3위 대만 시장 공략
‘2025~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 대만 국제관광박람회를 시작으로 글로벌 관광 수도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강원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 18개 시·군, 강원랜드는 25일 대만 ...
[2026 대만 국제관광박람회]“관광수도 강원, 전 세계 여행업계 신 동력 도약”
2026 대만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에서 현지 여행업계에 강원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혁신적인 관광 상품 개발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주최하는 ‘2026 대만 강원관광설...
[2026 대만 국제관광박람회]“4계절 웰니스 관광 즐기세요” 강원랜드 홍보 부스 인기
2026 대만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TTE)에 참가한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남한규)는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4계절 웰니스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복합리조트 하이원 리조트 홍보전을 펼쳤다. 이번 ...
[2026 대만 국제관광박람회]“퀴즈로 강원 관광 알려요” 한국여행엑스포 도시설명회 인기
2026 대만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와 함께 진행된 제2회 한국여행박람회에서 ‘도시설명회’가 열려 현지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번 도시설명회에는 강원관광재단, 강릉시, 평창군 등이 참여해 지역 관광 ...
[2026 대만 국제관광박람회]‘대한민국 넘어 글로벌 관광수도 시동’ 강원 관광사절단 활약 빛났다
대한민국 관광 수도 강원자치도를 전세계에 성공적으로 알린 숨은 주역은 ‘강원 관광사절단’이었다. 2026 대만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Taipei Tourism Expo, TTE) 및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Korea Travle Expo)...
[날씨]26일 강원도 전역 강한 비바람
화요일인 26일 강원도는 오전부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오후부터 밤 사이 시간당 최대 20~30㎜ 비가 예보됐다. 이번 비는 27일 새벽까지 이어질 ...
“내가 상위 30%라고?”…고유가 지원금 지급기준 불만 속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첫 주가 지나면서 지원금 지급 기준을 두고 형평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개인 소득이 아닌 ‘가구 단위’로 심사하고, 지급 기준이 특정 시점인 ‘3월 건강보험료’로 한정되는 등 ...
영월 자동차 정비소 불…60대 2도 화상
영월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5일 새벽 1시38분께 영월군 영월읍 덕포리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A(66)씨가 양쪽 팔뚝에 2도 화상...
은행원 눈썰미에 베테랑 형사 추격전···강원에서 보이스피싱 잇단 차단
은행원의 빠른 판단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잇따른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아내며 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월13일 철원군의 한 은행에서 60대 A씨가 5,000만원 상당의 수표 ...
과거 학교폭력 피해자 자신이 당한 수법으로 감금·폭행해 징역형
과거 학교폭력 피해자가 자신이 당한 수법으로 다른 사람을 감금하고 폭행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강도상해, 중감금치상, 상해,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23)씨에...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 강원도 동해바다로부터”
“바다는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이며, 바다가 막히면 나라도 멈추게 됩니다.”김진형(사진·전 주피지 및 남태평양 5개국 특명전권대사) 투게더인터내셔널 이사장은 강원일보 CEO아카데미 11기 6회차 강연에서 ‘대한민...
[오감강원2.0]6월 추천여행지 강릉시·화천군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6월 추천여행지로 강릉시와 화천군이 선정됐다.추천 여행지 선정은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이 ‘대한민국 관광 수도 강원’을 전국...
걷기여행 방문지 전국 2위 ‘강원’…정작 도민은 안 걷는다
강원이 전국 걷기여행 방문지 2위를 기록했지만 정작 도민의 걷기여행 경험률은 전국 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발간한 ‘2025년 걷기여행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3,000명 국민...
강원지역 주유소 기름값 8주만에 하락세
강원지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8주 만에 소폭 하락 전환했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강원지역 5월 셋째 주(17∼21일)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2019.72원으로 지...
태백, 홍천서 로또 2등 당첨
태백, 홍천에서 로또 2등이 나왔다. 25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 1,22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당첨번호 ‘8, 9, 19, 25, 41, 42’ 중 5개와 보너스번호 ‘33’이 일치한 2등이 태백시 황지동, 홍천군 홍천읍 등 도내 2...
[출마합니다]한상철(인제군수) “고충처리센터 설립”
■출마의 변=“군민은 힘나게! 경제는 힘차게! 청년은 신나게! 만들겠습니다. 지금 인제는 정당의 이름보다 실행력 있는 리더십, 계파보다 현장을 아는 행정, 싸움보다 통합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청년이 떠나는 ...
[출마합니다]최철규(60·정선군수) “낡은 틀은 깨고, 새로운 길은 열겠습니다”
■출마의 변=“정선은 지금 인구 감소와 고용 위기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이제는 단기 처방이 아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정선5일장 태생이면서 풍부한 중앙 행정 경험과 공기업 경영 ...
[출마합니다] 박효동(국·고성군수) “경제 산업 구조 혁신과 도시계획 확장 수립”
■ 출마의 변=“저는 정체된 고성의 변화를 위해 고성군수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줄어드는 인구와 침체된 지역경제, 청년 유출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습니다. 산업과 관광을 혁신하고 일자리를 늘려 살기 좋...
[출마합니다]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 출마의 변=“지금 강릉은 인구 감소와 경제 위기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서 있습니다. 이제는 관행을 깨는 과감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저는 강릉을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하는 ‘미래 첨단 엔터도시’로 탈바꿈시...
[출마합니다]김동기 강릉시장 후보
■출마의 변=“전통 보수의 품격과 가치를 지키고, 한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강릉 대전환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는데 강릉은 멈추어 있습니다. 37년간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나랏일을 ...
[출마합니다] 김홍수 동해시장 후보
■출마의 변=“젊은 시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침체된 동해 경제를 살려 일자리를 만들며 인구를 늘리는데 모든 힘을 쏟겠습니...
[출마합니다]김정래(도의원 강릉5) “강릉의 문제, 도 전체의 문제로 연결”
■출마의 변=“강릉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음에도 인구감소, 지역간 불균형, 청년일자리 감소, 침체된 골목상권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강릉의 문제들을 강원도 전...
[출마합니다]구인호(철원군수·민)"철원형 기본사회 열기 위해 최선"
■출마의변=“30여년 정치인의 길을 걸어오면서 철원군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철원군민들과 함께 철원군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이번 6·3선거에서 철원군수에 도전합니다...
[출마합니다] 남상규(59·강원도의원 춘천7선거구) “우두동 공병여단 외곽 이전”
■출마의변="기초의원과 광역의원의 경험에서 의정활동과 생활정치를 배우고 4년 숙고의 시간을 지내면서 지켜야할 가치와 목표를 확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그것을 정책으로 실현하는 생활정...
[출마합니다] 신성열(57·춘천시의원 라) 정주 여건 획기적 개선
■출마의 변="의원답게 주민과 함께 했습니다. 지난 4년, 시의회 1위인 23건의 조례 발의와 17회의 의정 발언, 50여 건의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 및 10건의 우수의원상을 수상했습니다. 단순히 민원을 듣는 것을 ...
[출마합니다]권정복 삼척시의원 가 선거구 후보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삼척 재도약”
■출마의변=“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삼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소통하는 지역일꾼으로 주민과 함께해 왔습니다. 경제, 복지, ...
[출마합니다]양희전(삼척시의원 가)“발로 뛰고 민원 챙기는 의정활동”
■출마의 변=“시민 곁에서 귀 기울이며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며, 늘 시민 곁에 있는 사람, 발로 뛰고 민원을 끝까지 챙기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겪는 ...
[출마합니다]김광수(삼척시의원 나)“국책사업 희생 주민 아픔 치유해야”
■출마의 변=“강한 추진력으로 새로운 삼척을 만들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시민들의 삶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책임있게 일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대표 공약은=...
[출마합니다] 김용학(고성군의원 가·60) “고성을 혁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 출마의 변=“저는 8년 전 군의원으로서 우리 고성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 지난 4년 간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정책들을 생각하고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그 정책들을 실현...
[The 초점]부정선거의 주체는 누구인가:역사 속 ‘기획자’와 ‘집행자’를 직시하며
[확대경]강원도 최초 사액서원, 춘천 ‘문암서원(文巖書院)’의 복원을 기대하며
[발언대]세계 7대 메이저 마라톤 도전의 추억
언중언
스틱
사설
대만서 불붙은 ‘강원 관광’, 글로벌 명소로 가꿔야
전세난에 서민들 ‘주거 사다리’가 무너지고 있다
“골프공이 밭으로 날아든다”…영월 삼옥리 주민들, SM동강시스타 골프장 피해 집단 반발
화천 새 관문 ‘新 화천대교’ 시험 개통
[포토뉴스]무더위 식혀줄 ‘아水라장’ 마임축제 개막!
“초여름 춘천서 물 흐름 따라 감각과 도시를 다시 깨우다”⋯2026 춘천마임축제 개막 성황
강원미술대전 서예·문인화 부문 대상 김미애씨
시민이 예술가가 되는 3개월…삶이 무대가 됐다
“춘천의 맥, 다시 근본으로” 봄내예술제 시작”⋯제33회 봄내예술제 개막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도내 곳곳 봉축법요식
제84주기 가산 이효석 선생 추모식 엄수…문학혼 되새겨
등산 중 산불 목격해 대형 참사 막은 산악회
‘영웅들의 치유 시간’, 2026 강원랜드 영웅쉼터 힐링캠프 성료
TENZ·야우원클래식·위너스 우승컵 입맞춤
춘천을 뜨겁게 달군 ‘생활체육 야구인들의 대축제’ 제17회 춘천소양강배 생활체육전국야구대회가 관내 2·3·4부의 왕좌의 주인을 가려내며 감동의 막을 내렸다. 지난 24일 고구마섬야구장에서 치러진 각 부 결승전...
남양주한강리틀 ‘제6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 첫 우승
김의선 남양주한강리틀 감독 “해체 직전 팀, 5년 만에 우승 결실”
강원 역도·육상 꿈나무, 소년체전 메달 레이스 가속
[영상]우상호·육동한 첫 합동유세…비 내린 춘천 퇴계사거리 뒤덮은 ‘푸른 물결’
[영상]김진태·정광열 “기호 2번 믿어봐”…비 내린 춘천 중앙로터리 달군 첫 합동유세
[정치요리쇼 육삼키친] 우상호 “함께 비벼먹는 나물밥처럼 강원도의 진정한 통합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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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딴 옥수수가 빵·커피로⋯농부의 이색카페 ‘파머스가든’
직접 키운 농산물로 음료와 빵을 만드는 카페가 있다. 아침에 수확한 옥수수가 ‘초당 옥수수 커피’, ‘옥수수빵’으로 변신해 식탁에 오르는 곳,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에 위치한 ‘파머스가든’이 그 주인공이다. ■이름도 모양도 재밌는 구황작물빵=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정면으로 보이는 베이커리 매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딸기빵, 옥수수빵, 토마토빵, 메론빵 등 알록달록한 빵들이 진열돼 있다.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이른바 ‘구황작물빵’이다. 농부가 운영하는 카페의 특색을 살린 메뉴로, 재료의 70% 이상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사용한다. 그 외의 재료는 춘천시로컬푸드직매장에서 구매해 지역 먹거리를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빵 모양이 작물을 그대로 닮아 눈으로 보는 재미가 큰데 그렇다면 맛은 어떨까. ‘딸기빵’을 한입 베어물자 딸기퓨레가 과즙처럼 입 안을 달콤하게 채웠다. 버터크림의 맛도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찾아오는 손님들마다 구황작물빵 선물세트를 사가는 이유를 알게 됐다. 민병현 파머스가든 대표(43)와 직원들은 제철과일을 활용한 메뉴를 끊임없이 개발 중이다. 민 대표는 “기존의 빵집 베이커리와는 차별화된 특색있는 먹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구황작물 모양의 빵을 만들기 시작했다”며 “올여름 신메뉴로 복숭아로 만든 타르트와 에이드를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동화 속 정원에서 누리는 특별한 휴식=2018년 문을 연 ‘파머스가든’은 춘천에 오면 꼭 방문하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주말이면 서울, 경기, 충북 등 전국 각지에서 하루 평균 1,500명이 다녀간다. 2025년 기준 누적 방문객수는 10만명을 넘어섰다.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파머스가든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재방문을 이끌고 있다.돌길을 따라 건물로 걸어 들어가는 순간, 분위기가 달라진다. 흰색 외벽에 주황색 지붕으로 이목을 끄는 카페 건물은 동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창가에 앉아 통창 너머로 마당에 피어있는 노란 튤립을 보며 커피를 마시면 분주했던 마음도 가라앉는다. 넓게 트인 홀 좌석 외에도 조용히 머물 수 있는 별도 공간이 마련돼 있어 혼자만의 휴식을 원하는 손님들도 편히 머무를 수 있다.아이와 함께 온 가족 손님들에게도 파머스가든은 매력적인 공간이다. 카페 안쪽 문을 열고 나가면 비밀 공간처럼 농부의 정원이 펼쳐진다. 모래놀이터와 자전거, 킥보드가 마련돼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다. 민 대표는 “아이들은 부모의 시야 안에서 안전하게 뛰어놀고 부모는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파머스가든이 보여준 농촌융복합산업의 가능성=민병현 대표는 농촌융복합산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청년농업인으로 꼽힌다. 농촌융복합산업은 직접 수확한 농산물에 가공·체험·관광을 결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말한다. 민 대표는 농산물을 수확해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빵과 음료를 만들고, 카페와 정원을 결합해 경관농업을 시도했다. 농업이 ‘지역을 경험하는 콘텐츠’로 확장된 것이다. 민 대표는 강원도지사 표창 수상에 이어 2025년 농촌발전유공 농촌융복합산업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파머스가든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민 대표의 다음 목표는 파머스가든의 비즈니스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것이다. 그는 “경북 상주 하면 곶감, 전남 영암 하면 무화과가 떠오르듯 각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이 있다”며 “지역 농산물로 만든 빵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도록 파머스가든을 전국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했다.고은기자 gony@kwnews.co.kr
AI 시대의 기록유산, ‘박제된 과거’에서 ‘살아있는 데이터’로 거듭나야
인류의 발자취가 담긴 고문헌과 근대 자료는 한 민족의 정체성을 지탱하는 뿌리이자 미래를 설계하는 나침반이다. 그간 우리의 기록유산은 보존과 훼손 방지라는 틀에 갇혀, 박물관 수장고나 도서관 깊숙한 곳에 머물러 있었던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문명적 전환기를 맞이한 지금, 우리는 기록유산을 대하는 패러다임을 ‘단순 보존’에서 ‘지능형 활용’으로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하는 변곡점에 서 있다. 보존이 기록의 ‘생명’을 연장하는 일이라면, 이제는 그 생명에 AI라는 ‘지능’을 불어넣어 현대적 가치를 창출해야 할 때다.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이 가장 먼저 서둘러야 할 과제는 기록의 ‘디지털 가독성’ 확보다. 단순히 종이 문서를 이미지 파일로 변환하는 수준의 디지털화는 AI 시대에 실질적인 활용 가치를 갖기 어렵다. 난해한 초서체나 근대 국한문 혼용체를 AI가 스스로 읽고 문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학습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고도화하는 작업이 시급하다. 특히 지자체별로 산재한 향토 자료들을 AI 학습용 텍스트 데이터로 우선 전환하는 선제적 행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AI가 기록의 행간을 읽기 시작할 때, 비로소 수백 년 전의 지혜는 오늘의 언어로 재해석되어 살아 움직이는 지식 자산으로 되살아날 수 있다.둘째로, 기관 간의 장벽을 허무는 ‘지식의 초연결’이 필요하다. 현재 각 기관에 산재해 있는 자료들은 파편화되어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를 물리적으로 한곳에 모을 필요는 없다. 대신 인물, 장소, 사건이라는 맥락으로 엮어내는 ‘지식그래프’를 구축해야 한다. 특정 인물의 서찰이 관찬 사료, 주변 인물의 일기, 그리고 오늘날의 유적지 지리 정보와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기록유산은 입체적인 정보 자산으로 탈바꿈한다. 이는 전문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과 창작자들이 우리 역사를 더 깊고 풍성하게 향유하고, K-콘텐츠의 원천 소스로 활용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다.셋째로, 체감형 콘텐츠를 통한 대중과의 접점 확대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역사 속 인물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경험은 기록유산을 지루한 ‘옛것’이 아닌 흥미로운 ‘IP(지식재산권)’로 인식하게 만든다. 특히 미래 세대에게 우리 기록유산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익숙한 디지털 환경 속으로 유산이 먼저 다가가야 한다.마지막으로 간과해서는 안 될 점은 데이터 주권과 신뢰성이다. 우리의 기록 자산이 해외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 모델에 종속되거나 무분별하게 학습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 거대언어모델(LLM)에 검색 증강 생성 체계(RAG) 및 시맨틱 레이어 기술을 결합하여, 질문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면서도 근거가 확실한 답변을 내놓는 ‘스마트 아카이브’를 확산시켜야 한다. 또한 AI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거나 편향된 시각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검증 체계도 병행되어야 한다. 결국 기록유산의 가치를 보전하면서 AI 표준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원천 자료에 대한 학술적 토대 위에 민간 업체의 기술력을 조율할 수 있는 안목을 동시에 갖춘 전문 기관의 컨트롤타워 기능이 필수적이다.기록유산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다리다.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손에 쥔 지금, 우리가 이 다리를 얼마나 견고하고 창의적으로 설계하느냐에 따라 K-컬처의 깊이와 외연은 결정될 것이다. ‘박제된 유산’을 ‘살아 움직이는 미래 자원’으로 만드는 일, 그것이 바로 이 시대가 우리에게 부여한 역사적 책무다.
양양 도도카페 “향 좋은 커피는 기본, 독특한 작품과 동해와 설악을 한번에 조망”
과장 좀 섞어 우스갯소리로 요즘 한 집 건너 커피집 또는 카페라는 말이 있다.이는 바꿔 말하면 우리가 그만큼 손쉽게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됐다는 말이기도 하다.카페가 흔해질수록 사람들은 단순히 커피만 마시지 않는다. 커피는 기본이고 좋은 경치, 이른바 뷰(view)가 좋은 카페를 찾게 된다.사람의 후각을 자극하는 향 좋은 커피에 그 카페만이 가진 특별한 볼거리가 있으면 요즘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순식간에 명소로 등극한다.양양을 중심으로 위로는 속초 아래로는 강릉으로 이어지는 국도가 7번국도다. 양양으로 접어든 7번국도는 해안가를 가르며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양분한다. 그 접점에 오늘 소개하는 도도카페가 있다.양양 손양면 해안가에 자리잡은 도도카페는 2024년 12월 서울 생활에 피로감을 느낀 최윤서 대표가 제2의 고향과도 같은 양양으로 오면서 문을 열었다.부지 선정부터 1·2층 140여평 규모로 이뤄진 건물 인테리어까지 하나하나 최 대표의 손을 거쳤다.2~3년 앞서 문을 열 계획이었지만 자재 등 많은 부분에서 시공사측이 처음 얘기한 것과 달라 공사를 중단하는 등 우여곡절을 겼었다.이제 와서 생각하니 그때 시공사와 계약을 중단하고 처음부터 다시 제대로 건물을 지은 것이 애정을 갖고 카페영업을 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한다고 최 대표는 말한다.최 대표는 한때 대기업의 청소기와 정수기 제품에 들어가는 필터 전문가이자 공급 사업가였다. 중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사업수완을 발휘하다 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때 잠시 멈췄던 게 지금의 그의 직업인 카페 대표를 만들었다.이제부터 나의 삶을 되돌아보고 여유를 가져보고자 구상한 것이 도도카페다.도도카페를 찾으면 최 대표의 예술작품 사랑을 보여주듯 3가지 크게 놀랄 만한 작품이 있다.처음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카페에 들어가려다 보면 볼일을 보는 듯한 모습으로 쭈그리고 앉아있는 청동재질의 등신 여성상이 있다.작품명 ‘만상해우’. 지금도 캐나다에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하는 교포작가가 만든 작품으로 모든 근심걱정을 여기에 털어버리고 차 한잔 마시고 가라는 의미의 작품이다. 무게가 워낙 무거워 크레인으로 옮겨왔다면서 작품 가치를 묻자 최 대표는 수억대라고 귀뜸한다.이어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면 왼쪽 천장에 양양의 상징인 4~5미터 크기의 연어작품이 방문객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박영근 작가의 ‘연어’라는 작품이다. 블랙홀 같은 눈은 모든 것을 빨아드릴 듯 오묘한 모습이며 개성 넘치는 지느러미와 주둥이, 그 크기에 시선이 떨어지지 않는다.이어 계단을 따라 도도카페의 자랑인 2층으로 향하면 분홍빛으로 가구만한 크기의 사람얼굴 소조작품이 보인다. ‘분홍 큰 얼굴’이라는 작품으로 역시 박영근 작가 작품.이 작품은 앞에 있는 나무받침대를 밝고 올라 눈을 보면 작품 내부에 또 다른 작품이 있어 신기함과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이 작품들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카페 곳곳에 전시돼 있어 커피를 마시며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세 방향이 탁 트인 도도카페 2층은 저 멀리 설악산과 바로 옆 동해바다가 보이고 낙산해변방향으로 눈을 돌리면 낙산사도 볼 수 있다. 7번국도를 사이에 두고 건너 소나무군락과 탁 트인 동해바다는 보는 이의 가슴도 뻥 뚫리게 한다.모든 재료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준비해 만든 최 대표의 시그니처 메뉴인 인절미커피는 인기메뉴다.여유가 있다면 최 대표가 직접 정성스럽게 만들어 내는 브런치를 겯들이면 설악산의 정기와 동해바다의 포근함을 한몸에 받으며 힐링하는 느낌이다.매년 4월 중순부터는 도도카페 건너 부지에 유채꽃이 만개해 봄을 느끼기에 이보다 더 좋을 카페가 있을까 싶다. 양양=김보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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