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인물
오피니언
지역
與野 '시장·군수 본선 후보' 내주 경선
유소년 체육 활성화 나비효과…정선·홍천 스포츠 인재 육성 ‘주목’
인구감소로 소멸 위기에 놓인 강원지역 작은 마을들이 유소년 스포츠 육성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정선 사북과 홍천은 스포츠를 기반으로 외지 학생을 유입시키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인구 ...
李대통령 "이번 위기는 소나기 아닌 폭풍우…비상한 대책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위기 우려와 관련, "지금 위기는 잠깐 내리고 그치는 소나기가 아니라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를 거대한 폭풍우"라며 "긴 안목과 호흡으로 위기를 넘고 내일을 대비...
“꽃보러 어디 갈까?”…강원지역 봄꽃 축제 개막
포근한 봄 날씨 속에 강원지역 벚나무들이 연분홍빛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이번 주말 도내 곳곳에서는 꽃을 주제로 한 축제가 잇따라 열려 나들이객을 맞이한다. 강릉시는 3일부터 교동 솔올택지에서 ‘솔올...
강원특별자치도, 복지관 셔틀버스 첫 운행…어르신 복지에 1조3천억 투입
강원특별자치도는 2일 원주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셔틀버스 시승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제용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 김기홍 도의원, 원주시 부시장, 밥상공동체복지재단 허기복 ...
우상호 후보, 춘천 풍물시장 장보기…“26조원 추경, 민생에 닿아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2일 장날을 맞은 춘천 풍물시장을 찾아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우 후보는 이날 풍물시장에서 지역상품권을 사용해 상...
김진태·우상호 접경지 군사규제 완화 성과 쟁탈전
6·3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두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가 처음으로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대결이 시작됐다.우 후보의 첫 공약은 민통선 일괄 북상을 비롯한 접경지 군사규제 완화와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이다...
강원지역 민주·국힘 경선 과열…마타도어에 투서까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6·3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이 다가오면서 강원 지역에서도 당원들 사이에 의혹 제기나 흑색선전(마타도어)이 잇따르고 있다. 각 강원도당에 경선 상대에 대한 투서가 빗발...
시외버스 재정지원금 40억 전액 조기 집행
강원특별자치도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비상 대응 수준을 격상하고 도내 시외버스 6개 업체에 재정지원금 40억원을 전액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김진태 지사는 2일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
강원지역 의대 의료기관 지역 필수의료체계 구축 합심
강원특별자치도내 의과대학과 의료기관들이 지역 필수의료체계 구축 및 의학교육 혁신을 위해 서로 손을 잡았다. 강원자치도와 강원라이즈(RISE)센터, 도내 4개 의과대학, 13개 공공 의료기관·대학병원 등 총 18...
제11대 도의회 마지막 도정 질문…선거 전 현안 점검 '집중'
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임기 중 마지막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핵심 현안을 세심히 살폈다. 도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제3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제1차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
정개특위, 6·3지방선거 정수 및 선거구 획정 논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2일 공직선거법 및 지방선거구제 개편심사 소위원회를 열고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을 심사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윤건영 소위원장은 이날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선거 편의를 높이...
송기헌 의원 “준대중교통 전세버스, 유가보조금 제외 문제 바로잡아야”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이 1일 고유가로 인한 전세버스 업계의 경영난과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지적하며 유가보조금 제도 개선과 추경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송 의원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
진종오 의원, ‘왕사남’ 1,500만 흥행에…촬영지 관광 진흥법 개정
춘천 출신 국민의힘 진종오(비례) 국회의원이 2일 문화콘텐츠 촬영지와 관련한 관광자원을 육성하기 위한 ‘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영월을 찾는 관...
"언어·문화 적응 어려워…졸업하면 고향 갈래요"
고성군 토성면에서는 내국인보다 외국인을 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토성면에는 고성 지역 내 유일한 대학인 경동대 글로벌캠퍼스가 위치한 곳으로 1,53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고성군과 경동대는 ...
택시월급제 전국 시행 ‘2년 유예’…논란 재점화
'택시월급제'가 오는 8월 전국 시행을 앞두고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와 여야 등이 시행을 2년 더 유예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으면서 택시업계와 노동계의 찬반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택시업계는 ...
강원 종교계 “부활의 기쁨이 모두에게 닿기를”
오는 5일 부활절을 앞두고 강원 천주교와 개신교가 축하 미사·예배를 봉헌, 부활의 기쁨을 나눈다. 천주교 원주교구는 조규만 주교의 주례로 오는 4일 원주 원동 주교좌성당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
관광객 몰린 영월 '바가지 뜬소문'에 속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고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영월이 ‘바가지’ 주장에 긴장하고 있다. 영월군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이후 청령포와 장릉을 찾은 관광객은 20만3,188명에 달한다. 지난...
[강원 주말날씨]절기상 청명·식목일 앞두고 4일 비소식
절기상 청명과 식목일을 앞둔 주말 강원도 전역은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겠지만 4일 새벽부터 최대 40㎜ 안팎 비가 내릴 전망이다. 4일 내릴 비의 양은 강원 중·남부 10~40㎜, 강원북부 5~20㎜다. 앞서 3일에는 ...
속초시선관위 김철수 전 속초시장 수사 의뢰
김철수 전 속초시장이 현 속초시장과 강원도의원에 대한 비난성 글을 SNS에 올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속초시선관위는 지난 1일 김 전 시장을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
"운송비 치솟아 팔수록 손해…단가 올려달라"
속보=중동발 리스크로 인한 산업계 어려움이 가중되자(본보 2일자 7면 보도) 강원지역 레미콘·아스콘 업계는 현실적인 단가 조정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강원지방조달청은 2일 도내 6개 조합 및 기업이 참여한 가...
“골목상권 숨통 트이나”…고유가 지원금에 상인들 ‘기대감’
정부가 중동 전쟁발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확정하면서 강원지역 상권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시정연설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마련해 소...
코스피, 트럼프 연설에 5,200대 후퇴…사이드카 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연설 여파로 국내 증시가 4%대 급락하며 5,200선으로 주저앉았다. 국제 유가 급등으로 강원지역 주유소 기름값도 일제히 요동치고 있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4.65...
강원지역 소비자물가 3개월만에 2%대 상승…석유류 물가 급등
강원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만에 다시 2%대를 기록했다. 경유 등 석유류 물가가 8% 넘게 오르면서 전반적인 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강원지방데이터지청이 2일 발표한 ‘2026년 3월 강원 소비...
주말·휴일에도 돌봄가능, 강원교육청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말·공휴일에도 유아를 돌봐주는 '2026 거점형 돌봄기관 시범 운영'을 4일부터 시작한다. 주말과 휴일에도 직장에 출근하는 학부모들의 자녀 돌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라이즈→앵커 사업으로 개편… “지역인재 정주” 주력
교육부가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라이즈, Rise)사업을 ‘지역성장 인재 양성 체계(앵커, Anchor) 추진 방안’으로 개편한다. 지역 맞춤형 교육·취업 지원으로 지역에 정주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
‘불안한 손님 눈여겨본 사장님’…70대 노후자금 1억1,000만원 지켰다
춘천에서 숙박업소 업주가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아내며 70대 노인의 노후 자금 1억1,000만원을 지켜냈다. 춘천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현장에서 붙잡아 경찰에 인계한 A씨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할 ...
도심 비둘기 왜 늘었나 했더니…남몰래 먹이 나눠준 기부자(?) 덕분
강원지역 도심에서 ‘비둘기 먹이 주기’ 행위가 반복되면서 일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분비물 피해와 교통 안전 위협이 이어져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2일 찾은 춘천시 약사고개길. 도로 ...
아파트서 개 방치해 폐사 이르게한 60대 경찰 조사
아파트에서 개 수십 마리를 방치해 폐사에 이르게 한 60대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춘천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60대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3시30분께 춘천시 효자...
평창 농기계에 깔린 70대 숨져
평창에서 70대 남성이 농기계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해 숨졌다. 2일 오후 3시29분께 평창군 봉평면 평촌리의 한 밭에서 70대 A씨가 트랙터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날...
[출마합니다]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 출마의 변=“지금 강릉은 인구 감소와 경제 위기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서 있습니다. 이제는 관행을 깨는 과감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저는 강릉을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하는 ‘미래 첨단 엔터도시’로 탈바꿈시키...
[출마합니다] 김홍수 동해시장 후보
■출마의 변=“젊은 시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침체된 동해 경제를 살려 일자리를 만들며 인구를 늘리는데 모든 힘을 쏟겠습니...
[출마합니다]김동기 강릉시장 후보
■출마의 변=“전통 보수의 품격과 가치를 지키고, 한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강릉 대전환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는데 강릉은 멈추어 있습니다. 37년간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나랏일을 했던...
[출마합니다]박인균 (도의원 강릉2)
■출마의변=“시민의 삶은 안전과 따뜻함이 보장되는 환경 위에서 비로소 풍요로워질 수 있습니다. AI와 데이터, 기후위기와 신재생에너지 등 산업구조 전환의 흐름 속에서 우리 지역의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
[출마합니다] 신성열(57·춘천시의원 라) 정주 여건 획기적 개선
■출마의 변="의원답게 주민과 함께 했습니다. 지난 4년, 시의회 1위인 23건의 조례 발의와 17회의 의정 발언, 50여 건의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 및 10건의 우수의원상을 수상했습니다. 단순히 민원을 듣는 것을 ...
[출마합니다]김정래(도의원 강릉5) “강릉의 문제, 도 전체의 문제로 연결”
■출마의 변=“강릉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음에도 인구감소, 지역간 불균형, 청년일자리 감소, 침체된 골목상권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강릉의 문제들을 강원도 전...
[출마합니다] 강두영 홍천군의원 나선거구 “폐교 위기 극복 앞장”
■출마의 변=“경찰직에서 약 35년 근무 후 2022년 말 홍천 남면파출소장을 끝으로 정년 퇴직을 했고, 서면 번영회장, 두미리 이장 등으로 일했습니다. 주민들의 희노애락을 최일선에서 접하며, 고령화로 늘어나...
[출마합니다]박응삼(인제군의원 나)“산촌마을 에너지바우처 지원”
■출마의 변=“인제군의 지리·지형적 특성상 산촌마을 주민들이 겪고있는 여러가지 불공정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기린면·남면·상남면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출마합니다. 거창한 약속보다는 우리 지역이 더이...
[출마합니다]최상미(영월군의원 비례)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출마의 변=“저는 영월에서 35년을 살아오며 이웃과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눠왔습니다. 오랜 시간 이어온 작은 봉사가 이제 더 큰 책임으로 이어졌습니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는 믿음을 ...
[출마합니다]박용현(민·평창군의원 나) “현장경험 바탕으로 실질적 변화 만드는 의정활동 추진”
■출마의 변=“현장에서 검증된 농업·축산 현장, 청년 조직, 마을 행정, 노인복지를 직접 경험한 후보로서,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의정활동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공정한 기회와 현장 중...
[김도연의 창경바리]무대 위의 인생과 무대 밖의 인생
[신호등]미성년 범죄와 디케의 저울
[발언대]지방선거에서 '줄을 서는 설렘' 느껴보세요
언중언
시대의 어른
사설
산업용 공공 GPU센터 유치, 그 이후가 더 중요
삼척의료원 새 출발, 지역 공공의료 혁신 계기로
[피플&피플]박수근미술관 장기전시 마무리하는 박형진 작가
[피플&피플]강릉여고 신채윤 학생 ‘유관순 횃불상’
[포토뉴스]벚꽃 만개한 강릉 남산공원
[책]고독하게 걸어서 빛이 되는
[책]당신의 불행은 얼마인가?
[책]양파씨, 포도의 꿈을 꾸시나요?
[책]황혼의 위로 ‘괜찮아’
강원농협,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홍천에서 올해 첫 운영 시작
“60년 신앙의 길을 따라 걷습니다”
권혁찬 재경평창군민회장 취임···평창포럼 강연도 성황
“현장 중심 행정 실현하겠다” 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 문 열다
“나도 선수들도 정신 차려야”… 강원FC, 광주전서 무승 사슬 끊어낼까
팬들의 인내는 이미 한계에 닿았다. 이젠 인고의 시간을 승리로 끊어내야 한다.강원FC는 오는 4일 오후 4시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홈경기를 치른다.더는 “내용은 나쁘지 않았...
3위 보인다…원주DB, 삼성 잡고 막판 뒤집기 노린다
세계 최고 권위 산악자전거 월드시리즈, 아시아 최초로 5월 평창서 개최
강원도청 황대헌, 국가대표 선발전 불참
[영상]강원도, 삼척 감로사 보존·활용 방안 마련 나선다
[영상]정청래 대표·우상호 예비후보, 철원 찾아 주민들과 뜻깊은 만남
[영상] ‘도내 최장수 기업’ 강원여객 창립 105주년 기념식
[사설]삼척의료원 새 출발, 지역 공공의료 혁신 계기로
[동정]김도형 인제군의원예비후보
{wcms_title}
구상나무 숲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
인제의 대표 관광지, 자작나무숲을 가다보면 도로변에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나무들이 가득 심어져 있는 넓은 카페를 만날 수 있다.카페 ‘트리 헌드레드(Tree Hundred)’. 기후행동을 주도하는 사단법인 리본디어스가 건립한 브런치카페다.(사)리본디어스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법인으로, 기후 위기 때문에 사라질 위기에 놓인 구사나무를 지키는 수호자(Guardian)가 되겠다고 선언했다.자작나무숲길, 구상나무 숲길 등지를 트레킹하고 방문하기 좋은 카페로, 시그니처 음료와 함께 다양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구상나무를 살리는 환경 프로젝트= 카페 입구에는 ‘트리 헌드레드’의 의미가 소개돼 있다. 우리나라 고유종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크리스마스 트리’인 구상나무(Abies Koreana)는 현재 기후 위기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리본디어스는 남전리 일대에서 구상나무 숲길 등 지역관광콘텐츠를 만들고 있으며, 카페의 모든 수익은 구상나무 보존과 그 숲길을 위해 사용된다. 1억그루의 나무로 연 220만톤 이상의 탄소를 흡수하고, 재난대비·의료·심리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기후 위기로부터 사람과 지구를 함께 지켜내겠다는 것이 리본디어스의 목표다.카페 주변에는 수많은 구상나무가 심어져 있다. 구상나무는 고산지대에서 잘 자라며 차갑고 습한 기후를 필요로한다. 인제 남면 남전리는 고산지대이면서 풍부한 수분을 가진 토양을 갖춰 구상나무가 자라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여기에 구상나무를 곳곳에 심어 3.36㎞ 길이의 숲길을 냈고, 그 길 끝에는 경관이 수려한 박달고치를 마주할 수 있다.리본디어스는 24년 11월 인제국유림관리소와 ‘구상나무숲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숲길조성을 비롯해 관광컨텐츠개발, ESG를 통한 사회공헌과 상호협력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햇살마을 ‘구상나무숲길’ 조성을 위해 1억4,000만원의 기부금을 인제군에 전달하기도 했다.■인제 특산품으로 개발된 시그니쳐 메뉴= 카페는 구상나무와 어우러진 우드 감성이 특징이다. 시그니쳐 음료인 ‘그린트리 슈페너’ ‘그린 트리 라떼’ ‘아이스크림 라떼’가 인기다.특히 지역 특산물이 포함된 브런치가 핵심 메뉴다. ‘숲의아침 플레이트’를 비롯해 포레스트 트러플 머쉬룸, 달사과 잠봉, 인제 산블루 리코타, 솔티 바닐라 스노우 등이 있다. 이외에도 커피와 티, 쉐이크, 디저트, 브런치, 치아바타 등 특별한 메뉴가 많다.‘사계절 스프레드 플레이트’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빵과 호두 무화과, 너티, 블루베리, 얼그레이, 스트로베리리치 등 5가지 스프레드와 함께 즐기는 토스트다. ‘달사과 잠봉’은 달콤한 인제사과, 브리치즈와 잠봉을 올린 단짠단짠한 맛의 과일토스트다. ‘인제 산블루 리코타’는 리코타 크림소스에 인제산 블루베리, 레몬을 곁들인 과일토스트다. ‘포레스트 트러플 머쉬룸’은 양송이·양파를 발사믹소스에 볶아 트러플, 예멘탈치즈와 즐기는 버섯토스트로 인기가 높다. 트리헌드레드의 쌀치아바타는 쌀가루를 사용해 부드럽고 식감이 좋다. ‘인제 산오미자 애플에이드’는 인제산 오미자의 새콤달콤함과 상큼한 사과향이 조화를 이루는 깔끔한 티에 탄산이 들어가 청량하다.정광윤 (사)리본디어스이사장은 “전 세계가 기상이변, 빙하소멸, 사막화, 동식물 멸종으로 이어지는 위기상황이고 모든 국가가 대안을 마련하고 함께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극복할 수 없다”며 “우리는 평생 약 100~200그루의 나무를 소비하며 살아가기에 1인 100그루 나무심기(Tree Hundred)캠페인을 시작하게 됐고 그 핵심에 트리 헌드레드가 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인기 검색어 '장릉' 1위
영월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비운의 왕 '단종'의 서사를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가도를 달리면서 영화 속 배경이 되는 영월 관광지가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누적 관객 수 1,360만명(지난 16일 기준)을 기록 중인 영화 '왕사남' 열기가 촬영지 영월로 이어지고 있다.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하는 국내여행 플랫폼인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여행 관련 검색어 인기 순위에서 '영월 장릉'이 맨 위를 차지하고 있다. 영월읍 영흥리에 있는 장릉은 조선의 6대 임금 단종(재위 1452~1455년)이 잠든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곳이다.단종이 1457년(세조 3년) 노산군(魯山君) 신분으로 세상을 떠나자 영월호장 엄흥도가 단종의 시신을 몰래 거둬 현재의 자리에 가매장했다. 1516년(중종 11년) 묘를 찾아 봉분을 만들었고, 1580년(선조 13년)에 석물을 세운 후 제사를 지냈다. 1698년(숙종 24년) 단종으로 왕의 신분이 회복돼 '장릉'으로 명명됐고, 현재의 모습으로 다시 조성했다.장릉에는 단종의 충신들을 위한 건조물이 있다. 입구에는 노산군묘을 찾아 제사를 올린 영월군수 박충원의 뜻을 기린 낙촌비각(駱村碑閣), 재실 옆에는 엄흥도의 정려각(旌閭閣),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종친, 충신, 환관, 궁녀, 노비 등 268명의 위패를 모신 장판옥(藏版屋) 등이 있다. 영화 속 인물들을 연상하면서 어린 임금 단종이 겪어야 했던 가슴아픈 당시 시대 상황을 곱씹어 볼 수 있다.단종의 숨결이 서려있는 '청령포' 역시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단종 유배지로 알려진 청령포는 동강 물줄기가 휘어 돌아나가며 만든 물돌이 지형 위에 자리한 숲이다. 세 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어 언뜻 보면 마치 섬처럼 보인다.아픈 역사를 지는 공간이면서 도심 속에서 가득했던 생각과 알림을 한 번에 끊어주는 힐링 명소다.빽빽하게 솟아있는 소나무 숲길을 걷다보면 숲 사이로 고즈넉한 단종어소가 보인다. '승정원일기' 기록에 따라 단종이 유배되었을 때의 모습을 재현한 곳이다. 단묘유지비각(端廟遺址碑閣)이 단종의 유배 장소였음을 알려준다.한양에 남겨진 정순왕후를 그리워하며 쌓았다는 '망향탑', 단종이 유배생활 중 앉아서 쉬었다는 관음송, 단종이 슬픔을 참을 길이 없어 울부짖었다는 80m 높이의 노산대에서 비운의 어린 임금 단종의 비사를 마주할 공간이 즐비하다.영화 '왕사남'이 쏘아올린 아픈 역사를 곱씹어보는 영월 여행이 울림을 전한다. 영화 '라디오스타'의 추억을 함께하면 더 좋다.
'고씨굴·한반도지형·청령포…' 지질명소 총집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열풍으로 영월 관광이 인기를 모으는 가운데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17일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영월군 지질명소를 추천했다.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뛰어나 지질공원으로 인증된 곳으로 강원지역에는 태백시,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등 4개 시·군이 포함돼 있다.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은 5억년 전 고생대의 해양 환경과 지질 변화를 보여준다. 특히 영월군 일대는 석회암 지형과 다양한 지질유산이 분포돼 지구의 오랜 역사를 관찰할 수 있다.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추천한 영월군 지질명소는 '고씨굴''한반도지형''선돌''청령포' 등 4곳이다.고씨굴은 석회암이 물에 녹아 형성된 대표적인 석회동굴로 내부에는 종유석, 석순 등 다양한 동굴 생성물이 발달돼 있다. 한반도지형은 감입곡류 하천이 만들어낸, 한반도를 닮은 독특한 지형으로 유명하다. 선돌은 하천 침식과 풍화작용으로 형성된 70m의 암석기둥으로 우뚝 선 모습이 마치 신선이 서 있는 것과 비슷하다 해 신선암으로도 불린다. 단종의 유배지로 알려진 청령포는 하천과 모래톱, 절벽이 어우러져 경관이 뛰어나고 구하도 지형도 형성돼 있다.권은정 국가지질공원사무국장은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은 지질유산과 함께 우리나라 역사·문화 자원이 어우러진 곳”이라며 “지질공원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포토뉴스]영월향교, 전교 이·취임식
[포토뉴스]유병훈 원주만두축제 총감독 연임
[포토뉴스]제36회 용인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개막식
[포토뉴스]동해시 농협발전 상생협의회, 농촌일손 돕기·영농폐기물 수거
[포토뉴스]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연탄 나눔 봉사활동
[포토뉴스] 고성 토성농협·농가주부모임 김치 나눔 봉사활동
[포토뉴스] 고성군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포토뉴스]강릉농협, 조합원 배우자 및 자녀 101명에 장학금 지원
[포토뉴스]강릉시 문화관광해양국, 오죽헌 참배 및 현장답사
[포토뉴스]인제소방서 산불예방 활동
[포토뉴스]원주보훈요양원·지역 어린이집 3곳 텃밭 가꾸기 행사
[포토뉴스]철원군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사전교육
[포토뉴스]인제농협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포토뉴스]꽃망울 터뜨린 강릉 경포호
[포토뉴스]목련꽃 입에 문 직박구리
“우리 가족 역사와 미래 잇는 나무 심어요”
춘천 후평동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내년 3월 마무리
춘천남부노인복지관 리모델링 마무리, 운영 재개
원강수 원주시장 "원주 발전의 핵심은 인구…37만명 돌파 가시권"
횡성 안흥 주민주도형 정주환경 개선 사업 속도
원주시, 올해 일자리 1만7,000여개 창출 나선다
봄철 동력수상레저기구 사고 10건 중 7건 기관고장…안전관리 주의
양양군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교육’ 농업인들 불편 해소·비용부담 완화 기여
양양 남대천벚꽃축제,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관람객 안전 및 편의에 총력
태백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공공 돌봄 강화"
동해시, 도민체전 행사준비 총괄점검·실행체제 전환
어르신 배움 기회 넓어진다…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평생교육 공모 선정
인제군, 나무나눠주기 행사 성료
속초시, 중동발 경제불안…상반기 예산 1,200억원 신속 집행
고성군, 촬영지로서 가치 끌어올리며 관광객 유치 강화
"소중한 산림 우리가 지켜야죠" 철원군 식목행사
[6·3 지선 2개월 앞] 화천군수 예비후보들, '디지털+현장' 투트랙 전략 승부수
‘봄의 전령사’ 양구 명품 곰취, 전국 식탁 공략 나선다
‘산림수도 평창’ 함께 키워요 … 제8회 ‘평창군민 나무 나눠주기’ 성황
강원을 푸르게, 더 푸르게 정선 나무 나눠주기 오늘
박물관고을특구 영월 조선민화박물관·아프리카미술박물관·인도미술박물관, ‘K-뮤지엄 지역순회 전시 및 투어지원’ 공모 선정
강원일보 복지몰
사이트
어린이강원일보
함께사는 강원세상
모바일
모바일 앱
모바일 웹
신문구독
구독신청
PDF 지면보기
기자 브랜드
인터렉티브
광고안내
신문지면 광고
전광판 광고
홈페이지 배너광고
광고국 조직
게시판
독자게시판
기사제보
독자투고
멤버쉽
로그인
회원가입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문화체육행사
3.1절 시민건강 달리기
호반마라톤
고성 DMZ 평화통일 걷기대회
만해축전 전국고교백일장
모자사생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