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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 산업전환 ‘본궤도’…2조3669억 투자
“규제 직전 영끌 막차” 강원지역 1인당 주담대 취급액, 잔액 역대 최고 수준
강원지역 주택담보대출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6·27 부동산 대책 발표 전 수요자들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주택 구입) 막차에 올라탔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강원권 차주...
'9大범죄 수사' 중수청 조직이원화···지휘·감독권은 행안부로
오는 10월 폐지되는 검찰청의 수사기능을 대체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직접 수사 범위가 '9대 중대 범죄'로 규정된다. 사무에 대한 지휘·감독권은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어진다.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화천군 도움으로 의대교수 임용
에티오피아 6·25 전쟁 참전용사 후손이 화천군의 도움으로 에티오피아 현지 의대 교수로 임용됐다. 에덴 윈드워슨(여·31)씨는 최근 화천을 방문해 “올 1월 명성의대 내과교수로 임용돼 고국의 의료환경을 개선하...
“3특도 중요해”…행정통합특별법 속도전에 “강원특별법 패키지 추진해야”
속보=정부와 여당이 ‘선거 전 광역 행정통합’을 위한 속도전(본보 12일자 2면 보도)에 나선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패키지’로 처리해줄 것을 제안했다. 여중협 강원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국비 10조 리포트]수도권 강원시대 다가온다…SOC 2조4천억 투자
올해 강원특별자치도가 확보한 국비 10조2,600억원 중 SOC는 2조4,000억원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최근 10년 간 SOC 분야는 단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2015년 강원지역의 고속도로는 4개, 철도는 2...
김진태 강원도지사,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예타 통과 총력
김진태 도지사가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2일 강원자치도청 제2청사에서 열린 ‘2026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제 동해선에 남은 것은 전 구...
국민의힘 5년 반 만에 당명 변경키로…강원 입지자 기대반·우려반
속보=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5년여만에 당명 변경(본보 지난 8일자 3면 등 보도)에 나서기로 하면서 정치권 안팎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강원 야권 입지자들 사이에선 위기 돌파에 대한 기...
與 한병도 원내 지도부 재편…강원 민주 진영 영향 관심
더불어민주당이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하고 지도부를 재편하면서 강원 민주 진영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북 익산을 지역구로 둔 3선의 한 원내대표는 강원 지역과 직접적인 연고는 없지만 지난 ...
조기 출마설 선 그은 김진태 강원도지사…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최선”
여당의 강원특별자치도 지사 선거 유력 후보 중 한명인 우상호 청와대 민정수석이 출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진태 도지사가 조기 출마설에 선을 그었다. 김 지사는 12일 강원자치도청 제2청사에...
강원 문닫은 폐교 48곳 방치… 활용 방안 찾기 고심
학령인구 감소로 강원도내 폐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수십 년째 방치된 옛 학교들에 대한 체계적인 활용 대책이 마련되지 못하면서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12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춘천 ...
오대산 일원 절터 10곳 존재 확인
오대산 깊은 숲속에 묻혀 있던 조선시대 사찰터 10곳이 문헌 고증과 현장 조사를 통해 실체를 드러냈다. 불교문화유산연구소가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조선시대 문헌과 고지도를 단서로 진행한 옛 절터 지표조...
'강원특별법 3차' 2년째 국회 계류, 교육특례도 발 묶여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된 지 2년째 국회에서 표류하면서 강원 교육현장에 필요한 각종 특례 역시 발이 묶이며 교육계 안팎에서 조속한 통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월 5천원에 유튜브 보려다…”계정 먹통 피해 속출
유튜브 등 OTT 서비스를 정상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던 대행업체들이 갑작스럽게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소비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025년 10월 직장인 주모(30)씨는 유튜브 프리미엄·유튜브 뮤직을 정상가...
음주운전 기승…‘한 잔도 무조건 대리’
연말연시 음주운전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경찰은 관계기관과 함께 단속 및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0일 새벽 2시30분께 춘천시 온의동 인근에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담벼락에 충돌했다. A씨는 사고 당...
강원지역 응급실 뺑뺑이 계속…응급환자 60분 초과 후 병원 도착 2,200여건
강원지역에서 환자 이송을 거부하는 일명 ‘응급실 뺑뺑이’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1일 낮 12시30분께 춘천의 한 주택에서 폐질환이 있는 70대 환자 A씨가 심각한 호흡곤란을 호소, 119구급대원이 출동했지만 춘...
[강원날씨]내륙·산지 눈, 비 3~8cm…영서 북부 대설 예비특보 예고
13일 강원도는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최대 8㎝ 안팎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영하 9도 안팎의 추위를 보일 전망이다. 이날 오전까지 예상적설량은 강원내륙·산지 3~8㎝, 예상 강수량은 5㎜ 안팎 수준이다. 앞서 12...
“아직 눈 위를 달리고 싶다면?”도내 스키장, 스프링 시즌패스 출시 손님맞이 분주
강원지역 리조트들이 12일부터 스키장 폐장일까지 ‘스프링 시즌 패스’ 판매에 나서며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의 손님 맞이에 나선다. 이번 ‘스프링 시즌패스’는 늦겨울부터 초봄까지 평창 용평 리조트, 춘천 엘리시...
[오감강원 2.0]관광깨 2억명 목표…2,600억 들여 관광 인프라 확충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특별자치도가 올해 관광 인프라 확충과 대형 국제 행사를 개최하는 ‘4·4·2 전략’을 추진해 관광객 2억명 시대를 연다. 12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2025~2026 강원방문...
‘두쫀쿠 열풍’ 피스타치오 가격 2배 껑충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에 피스타치오 가격이 2배 넘게 뛰었다. 두바이 쫀득 쿠키는 2024년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에서 비롯된 디저트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SNS를 통해 유행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개인 ...
강릉 체육공원 주차장 차량 화재…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강릉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1일 밤 11시32분께 강릉시 병산동 남대천체육공원 주차장에서 모닝 차량에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차량이 전소되고, 7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
CCTV로 엿본 비밀번호로 모텔 금고 턴 '도박 중독' 종업원
도박비 마련을 위해 근무하던 숙박시설에서 돈을 훔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부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36)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2개월을 선고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정치프리즘]‘깨진 기와와 똥거름’ 이라도
[확대경]지역은 '국가의 축'이다
[발언대]이중차별 여성장애인의 건강권 보장해야
언중언
소 겨리와 AI
사설
도의원 선거구 축소 위기, '지역 특례' 인정돼야
안목 해변, 주민 주도 해양레저거점 추진 '주목'
[이코노미플러스]경제 전문가 “환율·물가·집값 불안… 기준금리 2.50% 유지 전망”
[이코노미플러스]서학개미 연초 순매수 역대 최대 수준 기록
[포토뉴스] 꽁꽁 언 공지천
[아트투어, 강원의 지도를 새로 그리다]②대지(大地)가 캔버스다
강원도민이 가장 많이 믿는 종교는?
강원도립극단 7기 단원 모집…‘지역인재’ 발굴 나선다
원주시에 둥지를 튼 국립청년극단 첫 무대 선보여
동계체전 출전 강원 학생 선수단, 금빛 겨울 준비한다
윤일호 원주시나눔봉사단장 취임식 개최
강원FC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로 새해 ‘훈훈한 출발’
강원–나가노, 한·일 대학생 반도체 인재 교류로 미래산업 협력 강화
7연승 ‘돌풍’ 원주DB, 잠실 원정 이기고 1위 경쟁 불 지필까
7연승 신바람을 타고 있는 원주DB프로미가 잠실 원정에서 기세를 이어가고자 한다.원주DB는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SK나이츠와 원정 맞대결을 치른다. 20승10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DB는 1위 LG와 단...
[밀라노 휩쓸 강원 스타]韓 최초 컬링 믹스더블 올림픽 출전 ‘선영석’ 조
속초 출신 장우진, WTT 새해 첫 대회서 파란… 값진 준우승
강원FC 12일부터 2026시즌권 판매 시작
[영상]강원의 역사展-화천의 어제와 오늘
[석탄산업전환 세계유산화] 폐광 산업전환 ‘본궤도’…2조3669억 투자
[포토뉴스]감자대리운전 기사, 연탄 1,000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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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랩 앞세운 청정 K-뷰티, 춘천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을 운영하는 서린컴퍼니㈜(대표: 이영학)가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을 대표하는 K-뷰티 수출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2,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올해 3,000만불 수출의 탑까지 연이어 달성하며, 짧은 기간 안에 수출 규모와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린 대표적인 고성장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수출의 탑’은 전년도 7월부터 당해 연도 6월까지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일정 규모를 달성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으로, 우리 기업의 대외 경쟁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서린컴퍼니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수출액 증가를 넘어, K-뷰티 브랜드가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인 신뢰와 수요를 확보하며 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서린컴퍼니㈜의 이같은 성장에는 2022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의 든든한 지원이 뒷받침됐다.■천연물 기반 클린 뷰티 브랜드 ‘라운드랩’=2017년 춘천에서 설립된 서린컴퍼니는 ‘피부가 좋아지는 화장품’이라는 명확한 철학을 바탕으로 기초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을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 라운드랩은 독도 해역의 심층수, 인제 자작나무 수액, 양양 소나무, 정선 약콩, 제주 동백 등 국내 각 지역의 청정 천연물을 주요 원료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불필요한 성분을 최소화하고 피부 자극을 낮춘 클린·저자극 콘셉트는 민감성 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었고, 자연과 공존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대표 제품인 ‘1025 독도 토너’와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국내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데 이어, 해외에서도 K-뷰티를 상징하는 제품으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라운드랩은 단순히 ‘자연 원료’를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료가 가진 지역성과 스토리를 브랜드 서사로 연결해 소비자에게 전달함으로써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왔다. 이러한 전략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의 자연과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전달하는 K-뷰티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3년 만에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출 실적=서린컴퍼니의 수출 성장세는 수치로도 뚜렷하게 확인된다. 2020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해외 수출에 나선 이후, 서린컴퍼니는 불과 몇 년 만에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해 왔다. 2021년 약 1,400만 달러 수준이던 수출액은 2024년 약 3,000만 달러 안팎으로 증가하며 3년 만에 두 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 같은 성과는 단기간에 이뤄진 단발성 성장이 아니라, 브랜드 경쟁력과 유통 전략, 글로벌 마케팅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린컴퍼니는 국가별 소비 트렌드와 규제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주요 시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유통 구조를 구축해 왔다.성장 과정에서 지역 기반의 정책 지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서린컴퍼니는 2022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추진하고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바이오산업 글로벌기업 육성 지원’ 사업에 글로벌 기업으로 참여해 왔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브랜드 고도화, 글로벌 유통 파트너 발굴 등 실질적인 수출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자사몰·비주얼 중심 브랜딩으로 세계 시장 공략=서린컴퍼니가 글로벌 시장 공략 과정에서 특히 주력한 분야는 해외 자사몰 구축과 비주얼 중심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강화다. 글로벌 소비자가 직접 접근할 수 있는 D2C(Direct-to-Consumer) 채널을 확대하고,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제품 콘셉트와 세계관이 명확한 화보, 영상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기획·제작해 국가별·채널별 특성에 맞게 재구성하고, 이를 SNS와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해 왔다. 단기적인 판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보다는, 일관된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스토리텔링을 축적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자산을 쌓아온 점이 특징이다.이러한 전략은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 모두에게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장기적으로는 가격 경쟁이 아닌 브랜드 가치 중심의 수출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80여 개국 수출, 춘천에서 자란 글로벌 뷰티 브랜드=현재 서린컴퍼니는 북미, 유럽, 동남아, CIS,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80여 개국으로 수출 지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리테일 채널을 결합한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에 맞춘 제품과 마케팅 전략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수출 확대와 함께 기업 규모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연 매출 2,000억 원대에 육박하는 실적을 기록하며, K-뷰티를 대표하는 성장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춘천을 거점으로 한 지역 기업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의미가 크다.서린컴퍼니는 지역의 천연물 자원과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제품 라인을 확장하는 한편, 춘천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바이오·뷰티 산업 생태계와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지역의 원료·기술·인력 기반 위에 글로벌 마케팅과 디지털 커머스 역량을 결합한 ‘지역 기반 글로벌 브랜드’ 모델을 구축하며, 강원 바이오·뷰티 산업의 수출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K-뷰티 수출 강자로 도약=서린컴퍼니는 이번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향후 더욱 공격적인 글로벌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국가와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라인과 민감성·기능성 특화 제품군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갈 방침이다.또한 친환경 포장,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브랜드 활동 등 ESG 요소를 반영한 경영 전략도 확대해 나가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이영학 서린컴퍼니 대표는 “춘천에서 시작한 클린 뷰티 브랜드가 전 세계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을 목표로, K-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공동기획 :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강원일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AI·바이오·반도체 기술창업 요람으로 도약
(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이해정, 이하 강원혁신센터)는 ‘2025년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AI·바이오·반도체 등 기술 기반 유망 스타트업 40개사를 발굴·육성했으며, 매출 125억9,000만원, 고용 93명 창출, 투자유치 11건(총 14억1,000만원)의 성과를 거두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예비창업부터 창업도약 단계까지 성장 지원=‘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예비창업부터 창업도약 단계까지 성장을 지원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핵심 스타트업 육성 사업이다. 만 18세~45세 예비창업자 및 업력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본 사업은 최대 4,500만 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교육·멘토링, 투자유치 연계, 시제품 제작, 판로·마케팅 지원 등 창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을 통해 지역 기술창업 활성화와 도내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올해 사업 성과 평가 결과, 예비 단계에서는 비씨디텍과 하이퍼스타, 초기 단계에서는 메인·컨플·한국전임상·바이오바이츠·오슬로·할로와·더엘이랩 등 7개사, 도약 단계에서는 코리아케미칼·아일랜드·에이아이링고·리얼타임메디체크 등 4개사가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AI·바이오·반도체 등 미래 산업 선도할 우수 기술창업 집중 발굴=이들 기업은 비대면 진료,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스마트 웰니스, 지역 산업 디지털 전환(DX) 지원 솔루션 등을 개발하며,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격차, 환경 문제 등 현실적인 사회 이슈에 대한 혁신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기술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G-스타트업 트랙'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견인='G-스타트업 트랙'을 통해 컨플, 바이오바이츠, 주식회사 할로와 등 예비 단계를 거친 기업들이 초기 단계로 도약했다. 이들 3개 기업은 모두 2025년 G-스타트업 초기창업 지원사업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지속적인 스케일업 성과를 창출했다.특히 컨플은 연간 거래액 12억원 달성, 투자유치 2억원에 이어 TIPS(5억원) 및 LIPS II(1억원)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바이오바이츠는 투자유치 약 3.8억 원, 매출 5억원, 고용 9명 창출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주식회사 할로와는 투자 약 1억8,000만원 유치와 함께 TIPS(5억 원)에 선정되고 전년 대비 매출 278% 성장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또한 강원혁신센터는 투자 역량 강화 교육, 정례 네트워킹,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기업들의 투자 유치와 기술 고도화,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했으며, 협약 기간 내 비씨디텍(대표:류영훈)에 대한 직접 투자 연계를 추진하는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대한 후속 지원을 지속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이사는 “G-스타트업 트랙을 따라 연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들의 사례에서 보듯, 2025년도 성과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강원 기술 창업의 미래 가치를 보여준다”며 “센터는 투자, 멘토링, 후속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선순환 지원 구조를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이 지역 경제 성장과 산업 고도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공동기획: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강원일보
푸드테크 산업 확산, 춘천 농가소득 제고와 지역 경제활성화 견인
푸드테크산업법이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 춘천시는 푸드테크가 미래 새로운 주요 산업군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2023년 11월 전국 최초로 푸드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춘천시는 푸드밸리 조성을 통해 농가소득 제고와 지역 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올해부터 향후 5개년 170억 투자에 나서고 있다.■춘천 푸드테크산업 연구개발 지원사업= 춘천시는 푸드테크산업 구축에 필요한 푸드테크 기업 창업과 성장을 위해 자체적으로 2024년부터 푸드테크산업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김창혁)은 2024년부터 예산 5억원을 시작으로 5개사를 지원했으며, 올해 예산 3억원을 투입해 7개사를 지원했다. 푸드테크춘천 이전 예정 기업 또는 창업 기업 그리고 기존 관내 식품기업 등을 선정, 개인 맞춤형 식품 개발에 필요한 시제품 개발, 제품 인증, 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2026년에는 7개사 이상 지원할 계획이며, 춘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별개로 사업을 지속해 푸드테크 창업 기업 및 초기 기업을 지원, 푸드테크 산업 발전 토대 마련에 나선다.■춘천 푸드테크산업의 타당성 및 성과= 춘천시는 약용작물 최대 농작 지역으로, 약 20년전 바이오산업의 시작과 함께 천연물소재(약용작물) 중심의 기업(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및 산업 인프라(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건강기능식품 GMP시설 및 시생산 시설)가 갖춰져 있다.춘천 농가수는 2019년 5,352가구에서 2020년 기준 6,702가구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춘천시는 푸드테크 산업으로 기업 제품 생산에 필요한 작물(소재)을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했으며, 지역 농가는 소득 제고의 성과를 얻었다.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지역 농가 소득 제고 및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관련 국책 사업인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강원 그린바이오 한국형 헴프 플랫폼 및 산업화 연구개발’에 선정, 2021년~2025년까지 헴프(대마) 작물을 활용한 R&D를 활성화해 연구 개발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며 헴프 제품화(식품, 화장품 등)에 성공했다.올해 지원기업은 총 60억원의 매출과 수출 1만5,000달러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난 3월에는 춘천시가 과천시와 공동으로 개인 맞춤형 식품 연구지원센터 유치에 성공했으며, 총 216억4,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이달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바이오7동을 준공 예정이다. 바이오7동 3층에는 개인 맞춤형 식품 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해, 푸드테크 기업 입주공간 제공, 공동 연구 장비 지원, 교육 및 기술 컨설팅 지원, 기술 실증 및 인증 등을 지원한다.■춘천시 푸드테크산업 추진 전략 및 기대 성과=춘천시 푸드테크산업의 기대 성과로 지역 농업 가치 및 기술혁신 성과 창출 등이 있다. 이를 위해 강원 농식품 원료 공급망 조성과 계약재배 확대를 통해 기업 제품 소재 공급 안정성과 지역 농가 소득 제고에 나서고 있다. 또 개인 맞춤형 제조 및 소재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기술혁신 성과 창출을 이끌기 위해 연구소 및 기업 연계 통한 신기술 발굴과 적용, 실증,인증 체계 구축을 통한 기업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강원대 푸드테크과 신설 등을 통해 푸드테크 전문인력을 양성 중이다. 또 수도권과 강원권 연계를 통한 연구지원센터 전국 확대 지원, 푸드테크 사업화 및 창업 활성화로 관련 산업군 조성 등 푸드테크 산업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푸드테크 산업 확산은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계약재배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제고 및 농식품 원료 공급망 조성으로 지역농업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소·기업 연계 통한 신기술 개발, 산학협력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등 기술 혁신 성과 창출로 푸드테크 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향후 계획 및 최종 목표=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이달 준공 예정인 바이오7동 3층에 푸드테크 기업 전문 보육공간을 비롯해 공용 시생산 장비, 연구, 품질 관리 공간을 구축해 초기기업도 시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기업들의 사업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다.기업 성장지원의 주요 내용은 계약재배를 통한 지역 농산물 공급, 기업 제품 사업화 등 개인 맞춤형 식품 맞춤 제조 지원 등이다. 또 제품 실증 32건, 제품인증 20건 이상 지원을 통한 푸드테크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푸드테크산업 전문인력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한다. 지역 대학,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등을 통한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해 푸드테크 미래 인재 양성을 통한 푸드테크 전문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은 “데이터 기반 맞춤형 식이설계 플랫폼(서울대, 월드푸드테크협의회, 춘천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등 공동 구축)을 활용해 식품의 제조 및 서비스 기업의 실증과 인증을 지원, 지역 개인 맞춤형 식품 벤처캠퍼스와 클러스터 조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공동기획: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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