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인물
오피니언
지역
"내가 '우상호' 맞수" 김진태·염동열·안재윤 국힘 도지사 공천 면접
장동혁 “의원 107명 이름으로 밝힌 ‘절윤’ 결의문이 국민의힘 공식 입장…지선 승리 위한 최종 결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지난 9일 당 노선을 논의하는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윤 어게인' 반대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한 데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의원 107명 전원의 이름으로 밝힌 ...
김우영 의원, 김진태 지사 겨냥 ‘도정보고회 금지법’
강릉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국회의원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자체장의 도정보고회를 금지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0일 발의했다. 여당이 정치집회라며 비판한 김진태 지사 도정보고회를 저격한 ...
‘춘천’ vs ‘원주’ 1천억 AI도시 유치전 치열
1,0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는 ‘AI(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유치를 위한 경쟁이 시작됐다. 춘천과 원주가 물밑에서 첩보전을 방불케하는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AI ...
우선순위 밀린 강특법 16일 심사 유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1일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지만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심사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정치권에서는 11일보다는 오는 16일 심사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행안위는...
우상호 “공공기관 2차 이전에 강원 소외 없어…유치 올인”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정부 차원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광역 통합지역 쏠림 우려에 대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10일 원주 강원혁신도시를 찾은...
불붙은 ‘본선 티켓’ 경쟁…여야 면접심사 돌입
6·3지방선거 본선 티켓을 따기 위한 강원 여야 주자들의 공천 전쟁이 시작됐다. 국민의힘은 11일 도지사 후보자를 대상으로, 더불어민주당은 13일부터 후보 검증을 위한 면접 심사에 각각 돌입, 당내 '옥석가리기...
"'절윤' 반전 기회될까?" 강원 선거 주자들 민심 전환 기대
국민의힘이 ‘절윤(絶尹)’을 당 노선으로 확정하면서 강원지역 6·3지방선거 주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선긋기'를 통해 그동안 선거 현장에서 발목을 잡았던 ‘내란 프레임’을 털어내...
우원식 국회의장 "6·3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 위한 개헌특위 구성 촉구"
우원식 국회의장은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진행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국회 개헌 특별위원회를 구성해달라고 여야에 촉구했다. 우 의장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이 시기를 ...
이호용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장, 지역사회 발전 유공 표창
이호용 (사)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장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원시 표창을 받았다. 이 회장은 지난 9일 열린 ‘수원시 3월의 만남’ 행사에서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이재준 시장으로...
美국방 "오늘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또 다시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장기전은 아냐"
속보=지난달 28일(현지시간) '장대한 분노'(Epic Fury)라는 작전명으로 시작된 미국·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이 11일째를 맞는 가운데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오늘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
“경유 가격이 이게 맞아요?” 휘발유보다 비싸진 경유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경유 가격이 폭등하며 강원자치도 내 주유소에서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추월하는 ‘가격 역전’ 현상이 본격화됐다. 1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李대통령 "조기 추경해야 할 상황···유류세 감면, 차등 지원도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중동 정세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재정 지원이나 소상공인 지원, 한계기업 지원 등을 하려면 추가 재정이 필요하다. 어차피 조기 추경을 해야 할 상황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
강원FC의 뜨거웠던 첫 아시아 도전… 아쉽게 16강에서 멈췄다
‘졌지만 잘 싸웠다’는 말이 이보다 더 잘어울리는 경기가 있을까. 구단 역사상 첫 아시아 무대에 도전했던 강원FC의 여정이 아쉽게 막을 내렸다. 강원은 10일 일본 마치다 기온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
정경호 감독 “아시아 무대 경험, 팀을 한 단계 성장시켰다”
정경호 강원FC 감독이 구단 역사상 첫 아시아 무대 도전을 “팀 전체가 한 단계 성장한 소중한 경험”으로 평가했다. 강원은 10일 일본 마치다 기온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치다 젤비아와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
道 ‘1조’ 금융지원…기업·민생·청년 방점
강원특별자치도가 올해 기업 성장, 민생 안정, 청년 정착 등을 위해 8,243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정책을 확대, 추진해 1조원 시대를 연다. 강원자치도는 10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금융 지원 정책 확대 토론...
[강원날씨]11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11.2도…일교차도 확대
11일 강원지역은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아침에는 쌀쌀하겠다. 도 대부분지역에 아침기온이 내륙·산지에는 영하 5도, 동해안 0도로 영하권의 기온분포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6시 기준 주요지점 일...
예측불허 봄꽃 개화…강원 벚꽃 축제 준비 ‘노심초사’
이상 기후로 강원도내 봄꽃 개화 시기가 매년 변동폭을 키우고 있다. 매년 평균기온은 상승 추세지만 꽃샘추위가 반복되면서 개화 시기를 예측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3월 강원지역 평...
“패딩 다시 꺼내” 겨울보다 추운 영동의 봄
3월이 중순으로 넘어가고 있지만 영동지역은 다시 겨울 같은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눈과 비도 잇따르면서 시민들이 느끼는 추위는 더 큰 상황이다.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강...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방문자 10만명 돌파
평창군 오대산에 자리한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하 실록박물관)이 지난해 5월 1일 전관 개관 이후 불과 10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박물관은 2023년 11월 상설전시실을 부분 개관해 운영하...
고성 죽왕면서 3중 추돌…40대 다쳐
고성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10일 오후 1시46분께 고성군 죽왕면의 한 캠핑장 인근 도로에서 베라크루즈, 아반떼, EV6 차량이 잇따라 부딪쳤다. 이 사고로 아반떼 동승자 A(48)씨가 다쳐 병원...
SNS·‘던지기’ 수법 확산…강원 마약사범 증가
온라인·비대면 거래를 통한 마약 유통이 확산되면서 마약사범이 늘어나고 있다. 춘천지법 속초지원은 10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록밴드 시나위 보컬 김바다(55)씨에 대한 구속 ...
3월부터 강아지도 함께 외식 가능…업주들 되레 ‘출입제한’ 고민, 왜?
식당에 반려동물 출입을 허용하는 ‘식품위생법 시행 규칙’ 시행 2주차에 접어들었지만 현장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법을 지키려면 비용이 많이 들고 절차도 복잡하기 때문이다. 10일 방문한 춘천시 석사동의 한 ...
“멀어서 안 가” 강원 4대 명산 탐방객 감소
전국 주요 국립공원 탐방객 수는 증가세를 보였지만 강원지역 대표 명산 국립공원 탐방객 수는 오히려 감소하거나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국립공원 탐방객 수는 전년보다 약...
“만원 한 장이면 충분”…유통가 ‘초저가 생리대’에 소비자 활짝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 가격에 관한 물가 안정을 강하게 주문한 이후 유통업계가 초저가 생리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홈플러스 춘천점은 지난 4일부터 중형 14개입 기준 개당 약 99원의 생리대 제품...
강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1만1천명…농촌 활력 기대
올해 강원특별자치도내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만1,168명에 이를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번기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시작된다고 11일 밝혔다. ...
강원도 전국 최초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 출범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산물 가격 불안정 해소 및 수급 조절 시스템을 구축을 위해 전국 최초로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를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개정과 ...
학교 밖으로 나온 ‘늘봄’…도서관·행정복지센터까지 ‘온마을 돌봄’
하교 후 갈 곳이 없는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강원도내에서 학교 밖 공간을 활용한 ‘온마을 돌봄’이 확대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도서관과 행정복지센터, 대학 시...
강원 27개 초·중·고 AI중점학교로 선정
교육부가 강원도내 초·중·고 27곳을 ‘인공지능(AI) 중점학교’로 선정했다. 향후 3년간 11억원이 투입된다. 이번에 선정된 인공지능(AI) 중점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
집주인 선순위 보증금 ·체납 사실 확인… 전세사기 줄어들까
정부가 전세 계약을 앞둔 예비 임차인이 해당 건물에 먼저 전입한 세대의 선순위 보증금 등 권리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돼 강원지역 전세사기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법...
지역 주택 가격 정체로 강원지역 아파트 분양전망 보합
이달 강원지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보합세에 머물렀다. 주택산업연구원이 10일 발표한 ‘2026년 3월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에 따르면 이달 도내 아파트 전망지수 91.7 기록하며 전달대비 보합을 보였다. ...
[출마합니다]김동기 강릉시장 후보
■출마의 변=“전통 보수의 품격과 가치를 지키고, 한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강릉 대전환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는데 강릉은 멈추어 있습니다. 37년간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나랏일을 했던...
[출마합니다] 최명수(국·60·화천군수) “국가 전략 자산, 화천 몫 확보”
■출마의 변=“화천의 물을 지키는 일에서 화천의 미래를 시작하겠습니다. 화천댐 수자원은 단순한 자연 자원이 아니라 국가 전략 자산이자, 화천이 당당히 요구할 권리가 있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협약 없는 일방...
[출마합니다]강정호(53·도의원 속초1)“KTX 시대, 균형발전·시민의 삶의 질 향상 기회로”
■출마의 변=“속초시의원에 이은 강원도의원으로 도의회예산결산위원장 및 지역소멸대응위원장 등의 막중한 임무를 통해 현안 해결 능력을 검증받았습니다. KTX 시대는 단순한 교통 변화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
[출마합니다]권오각 강릉시의원 라선거구
■출마의 변= “저는 약속을 지키고 인간관계를 최우선으로 하며 남보다 솔선수범하여 봉사하는 마음으로 행동하는 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주민들과 함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장점 살리고, 문제...
[출마합니다] 이영복(홍천군의원 다선거구) “자영업자·농업인의 삶 대변하겠다”
■출마의 변=“일평생 자영업자, 농업인으로 살아왔고 이들의 삶을 대변하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마트 운영 36년, 농업 경영 20년 경험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30년간 사회 봉사 활동을 쉬...
[출마합니다]이명순(민·평창군의원 나) "서울대병원 평창분원 유치 최선"
■출마의 변=“제8대 평창군의회 의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두루 경험하며 많은 지역 현안을 해결했습니다. 특히 평창농악축제, 느므즈므 설렘길 조성, 장평 5일장 개장 등 주도적으로 새로운 ...
[출마합니다]최선화(58·정선군가선거구 군의원 예비후보) “인구감소 대응·지역경제 활성화·여성복지 강화”
■출마의 변=“정선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가 함께 진행되면서 일자리와 정주 여건, 돌봄 체계를 동시에 강화해야 할 시점입니다. 저는 사회복지와 자원봉사 현장에서 군민의 삶을 가까이서 살피며 특...
[출마합니다] 어수연(고성군의원 가)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 출마의 변=“검증된 실력과 10년의 진심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 고성의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저는 지난 10년간 이·미용과 생활환경 개선, 진로 체험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 속에 깊숙이 스...
[권혁순칼럼]단종이 영월에서 ‘환생’한 이유
[발언대]교육감 후보들에게 묻는다
[확대경]'나'라는 브랜드 만들기
언중언
‘위선피화 오소감심’
사설
강원특별법 3차 개정, 꼭 원안 통과돼야 한다
다자녀 중심 출산 정책, 전면 보완·개선해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계기로 단종의 역사는 물론 영월 관광·문화·과학 콘텐츠 확장 가능성
'육신은 영월에 영혼은 태백에' … 단종 설화 활용 연계 마케팅
[포토뉴스] 소양강처녀상 봄맞이 물청소
“투박한 화강암에서 고요한 달빛으로”
[조선왕조실록·의궤 톺아보기]영화 ‘왕과 사는 남자’_엄흥도 서사
춘천연극제 올해도 ‘시민 연극’ 등불 밝힌다
강원문화재단 ‘국제교류’ 지원으로 창작역량 강화
강원도노인회 정기총회 …노인복지 확대 한목소리
“안보단체 시대적 책무 최선 다하겠다”…강원도재향군인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2026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10일 개최
강원박물관협의회장에 이보람 디자인씽킹뮤지엄 관장
‘17년 만 기적의 8강’ 대한민국, 도미니카 vs 베네수엘라 승자와 격돌
말 그대로 기적이었다.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무대에 극적으로 올라섰다.한국은 조별리그 마지막까지 복잡하게 얽힌 경우의 수 속에서 살아남으며 C조 2위로 토너먼트 진...
화천 출신 김도현, U-18 수구 대표팀 발탁 쾌거
[영상]강원도 신청사 30일 착공식 개최…김진태 “토지보상 100% 완료”
[영상]우상호 예비후보 첫 행보, 강원 청년 농업인과 딸기농장에서 시작
"부지 공급 넘어 산업 생태계로" 춘천 기업혁신파크, 도시형 데이터센터 선보인다
"주식시장 안정 최우선" 李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 58.2% 기록
{wcms_title}
강원 의료기기산업, AI·디지털 날개 달고 글로벌 시장 정조준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WMIT)이 강원 의료기기 기업체에 대한 지원체계를 고도화한다.디지털 의료와 AI(인공지능) 기술이 의료기기 산업의 문법을 완전히 바꾸고 있는 상황에 따른 맞춤형 전략이다.WMIT는 우선 지난해 신규사업인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AI 기반 Age-Tech산업 중심의 디지털 의료제품 지원 바이오데이터 및 알고리즘 실증 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디지털 의료제품의 데이터 확보와 알고리즘 검증을 밀착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업의 개발기술을 실제 의료현장에서 검증하고 까다로운 글로벌 인증절차를 거쳐 시장에 안착시키는 전주기적 과정이 기업의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이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하는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사업’은 총 50억원의 기업지원 예산을 투입, 가상환경 내 기술검증시스템 구축에 나섰다.또 산업통상자원부의 ‘K-의료산업 글로벌 시장진출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총 29억원을 들여 글로벌 시장 안착을 돕는다. 또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기 국제인증지원센터사업’을 통해 20억여원을 들여 해외진출의 가장 큰 장벽인 국제인증 획득을 돕는다.이 같은 노력으로 강원 의료기기 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의료기기 수출 비중은 2020년 7.8%에서 지난해 말 14.2%로 5년 새 2배에 신장했다. 생산액은 1조원을 돌파하며 전국 2위에 랭크됐다.국제인증전시회로 위상을 굳힌 지난해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에서는 역대 최대치인 504억원의 수출계약을 달성하며 저력을 발휘했고, 지난 9~12일 UAE 두바이에서 열린 '월드 헬스 엑스포(World Health Expo) 2026' 등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를 통해 시장 다변화를 돕고 있다.이로 인해 원주 의료기기 산업도 체질을 바꾸고 있다. 특히 지역 산업구조를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AX(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본격화해 전국 의료기기 산업의 거점으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실증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 인증 지원 체계가 하나로 연결한 '원주형 의료기기 혁신 생태계'는 지역 산업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탄탄한 기반이 되고 있다.이를 기반으로 원주시와 함께 첨단의료복합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산업 인프라 확충을 갖춰가고 있다.황동훈 WMIT 원장직무대행은 "급변하는 글로벌 의료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성장기반을 마련하는데 적극 도울 것"이라며 "무엇보다 연구개발에서 실증, 인증,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기업 총수일가 여성 경영 참여 비중 늘어
대기업집단 총수 일가에서 경영에 참여하는 여성 비중이 부모 세대보다 자녀 세대에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5년 지정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총수가 있는 기업 81곳을 조사한 결과, 지난 1월 말 기준 경영에 참여 중인 총수 일가 370명 중에 여성이 137명으로 37.0%를 차지했다.세대별로 보면, 부모 세대의 경우 202명 중 70명(34.7%)이 여성이었으나 자녀 세대에서는 168명 중 67명(39.9%)이 여성으로 5.2%포인트 높았다.자산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하위 그룹에서 여성의 경영 참여가 두드러졌다.자산규모 상위 50대 그룹에 속하는 41곳의 경영 참여 여성 비중은 31.8%인 반면, 하위 그룹 40곳은 42.9%이었다.하위 그룹의 경우 총수 일가가 지분을 대부분 보유한 개인회사에 여성 친족을 등기임원으로 선임한 사례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총수의 여성 배우자 68명 중 29명(42.6%)은 계열사 임원 또는 재단 이사 등으로 재직하며 경영에 참여 중이었다.여성 총수 일가의 경영 참여 비중이 75% 이상인 곳은 △넥슨 100%(1명 중 1명) △글로벌세아 80%(5명 중 4명) △소노인터내셔널 80%(5명 중 4명) △대광 80%(5명 중 4명) 등 4곳이었다.50% 이상 75% 미만인 곳은 27개, 25% 이상 50% 미만인 곳은 26개 기업이 속했다.여성 총수 일가의 경영 참여 비중이 25% 미만인 곳은 24개 기업이었다. 이중 한화, DL, 네이버, 미래에셋, 현대백화점, 영풍, 장금상선, LX, 넷마블, 이랜드, 교보생명보험, 다우키움, 동원, 태광, 크래프톤, 동국제강, 하이트진로, 신영, 하이브 등 19곳은 경영에 참여 중인 여성 총수 일가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이번 조사의 총수 일가 친족 범위는 배우자 및 혈족 4촌 이내, 인척 3촌 이내의 친족이었다. 또한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당시 총수까지를 부모 세대로 보고, 총수 아래는 자녀 세대로 조사했다.
스타벅스, 한국서 '에어로카노' 세계 첫 출시… 농심
■스타벅스 '에어로카노' 출시=스타벅스의 새로운 아이스 커피가 '얼죽아의 나라'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6일 전 세계 스타벅스 가운데 최초로 새로운 방식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에어로카노'(Aerocano)를 출시했다. 에어로카노는 아메리카노에 공기를 주입해 미세한 거품을 형성한 아이스 전용 커피다. 에스프레소의 묵직함과 쌉쌀한 맛에 벨벳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가벼운 풍미를 구현했으며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듯한 모습이 특징이라고 스타벅스는 설명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콜드 브루에 이은 새로운 아이스 커피 라인업으로 에어로카노를 상시 판매할 계획이다.■농심 '배홍동막국수' 출시=농심은 배홍동 브랜드의 네 번째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다음 달 2일 출시한다. 배홍동막국수는 국산 메밀을 넣어 만든 면발과 배홍동 특유의 매콤새콤한 비빔장, 들기름의 고소함이 한데 어우러진 제품이다. 배홍동막국수의 면은 국산 메밀을 사용한 건면으로 구수함과 함께 깔끔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고 농심은 설명했다. 소스는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한 배홍동 비빔장에 들기름과 겨자를 더했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으로 비빔면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태백교육지원청 학생 맞춤 지원 학습코칭지원가 위촉
[포토뉴스]원주시 ‘아이먼저 캠페인’ 전개
[포토뉴스]국립공원공단·국민건강보험공단 MOU
[포토뉴스] NH농협양양군지부 농협제휴카드 기금기탁
[포토뉴스]횡성군 공근면자율방재단 산불예방 캠페인
[포토뉴스]횡성 안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봄동나눔
[포토뉴스]주식회사 유피에스, 양구군에 양록장학금 전달
[포토뉴스]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쌍용C&E 동해공장·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업무협약
[포토뉴스]주식회사 가온건설, 양구군에 양록장학금 전달
[포토뉴스]횡성군 2026년 횡성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발대식
[포토뉴스]동해시시설관리공단, 베트남 어린이에게 학용품 485점 전달
[포토뉴스]횡성군보건소-연세대 원주의과대 업무협약
[포토뉴스]영월농협, 상호금융대상 3년연속 우수상 받으며 ‘명예의 전당’ 헌액
[포토뉴스] 고성군의회 3월 의회·행정 정례간담회
[포토뉴스]FC강릉·강릉시새마을부녀회 협약
홍천군의원 비례대표 1석 놓고 물밑 경쟁 치열
"이·통장 주민과 행정 잇는 중요 축" 춘천시 2026 이·통장 직무 능력 향상 교육
'횡성형 기본소득' 첫 실증모델 태양광 발전 본격 가동
수년째 지지부진 내륙어촌 재생사업 올해 완성되나?
횡성지역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조성 본격화
늦깍이 최무예 시인, 월간 신문예로 만학 등단
제81회 식목일 기념 강릉시민 희망의 나무 나눠 드립니다
양양군, 수출 경쟁력 강화 위해 지역 중소기업 해외 판로 확대 나서
‘배움 포기하지 않은 학교밖청소년 11명, 학교로 돌아오다’
6.3지선-삼척시의원 출마 후보 대폭 감소
인제 ‘토속어종 산업화센터’ 이달말 민물고기 시범생산 돌입
속초시에 전입하면 전입지원금 20만원 받는다
고성군, 주민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학습 수요 반영해 구성 강화
양구 군의원 선거구도 변화…가선거구 ‘현역 맞대결’ 관심
철원군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안 머리 맞댄다
올시즌 첫 파크골프 챔피언 11일 화천서 가려진다
평창 장평 고령자 복지주택 ‘첫삽’ … 2027년말 준공 맞춤형 복지 기대
정선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신협까지 확대
강원일보 복지몰
사이트
어린이강원일보
함께사는 강원세상
모바일
모바일 앱
모바일 웹
신문구독
구독신청
PDF 지면보기
기자 브랜드
인터렉티브
광고안내
신문지면 광고
전광판 광고
홈페이지 배너광고
광고국 조직
게시판
독자게시판
기사제보
독자투고
멤버쉽
로그인
회원가입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문화체육행사
3.1절 시민건강 달리기
호반마라톤
고성 DMZ 평화통일 걷기대회
만해축전 전국고교백일장
모자사생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