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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난해 사상 첫 수출 30억불 달성…“선택과 집중 전략 필요”
김진태 강원지사 “3특 강원도는 뒷방”…“통합특별시 20조 지원은 제로섬” 반발
속보=정부가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 ‘특별시’ 광역통합 시 최대 20조원의 재정 인센티브,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본보 19일자 2면 보도) 등을 주기로 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5극3특 ...
‘감감무소식’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2월 임시국회 분수령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 후 두 차례나 해를 넘기고도 제대로 심사를 받지 못해 장기 표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심사가 계속해서 밀리면 6·3 지방선거 일정과 맞물려 법안 논의가 중단될 것이라는 ...
지방선거 앞두고 강원 여야 “내로남불”·“요지경” 여론전 가열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강원 정치권의 여론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강원 인사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19일 사임한 철원 출신 우상호 정무수석을 향해 공격적 메시지를 냈고, 더불어민...
강원도지사 후보 선거비용제한액 '최소 11억7천만원'
6·3지방선거 도지사·교육감 선거 출마자당 선거비용제한액은 최소 11억7,749만원을 넘길 것으로 예측됐다. 공직선거법 제121조는 재산 규모 등에 관계 없이 균등한 선거운동을 보장하기 위해 각 선거 출마자 1인...
강원도선관위 22일 6·3지방선거 입후보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2일 오후 1시30분 도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지사·교육감 출마예정자 입후보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예비후보자 등록서류 준비 및 유의사...
[강원날씨]춘베리아 춘천 체감온도 영하 19도 … 20일 한파특보
절기상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인 20일부터 춘천의 체감온도가 영하 19도 안팎으로 뚝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도 전역에 몰아치겠다. 기상청은 이날 강원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내륙 영하 17도~영하 11도, 산지 영...
영하 17도 ‘극한 한파’ 예고…“난방비 폭탄 두려워”
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부터 강원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도내 취약계층과 자취 청년, 농민들이 난방비 걱정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19일 찾은 춘천 우두동의 한 ...
퇴비 치우고 톱밥 깔고…축산농가 한파대비 분주
영하 17도 안팎의 매서운 강추위가 예보되며 지역 축산농가들이 19일부터 한파 대비에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19일 오후 방문한 춘천시 신북읍의 한 축산농가. 소 200여마리를 키우는 황석율(74)씨는 이날 새벽부...
강원도, ‘인구 1인당 국비 확보 전국 1위’
강원특별자치도 주민 1인당 국비 확보액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도에 따르면 올해 국비 확보액은 총 10조2,600억원이다. 강원보다 인구가 2배 이상 많은 인천(6조4,000억원), 부산(10조2,00...
도내 빅3, 세수 절반 이상 책임,,,강원 경제 이끌어
韓·伊 정상, 반도체 협력강화 공감대…한반도 비핵화 의지 확인 공동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19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이뤘다. 또 한반도 비핵화 의지도 확인했...
강릉 ASF 발생 농가2만여마리 살처분 …방역 총력
강릉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농가의 사육 돼지에 대한 살처분 작업이 모두 마무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는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강릉시는 지난 17일 ASF가 발생한 강...
‘침묵의 살인자’…무색·무취 일산화탄소 중독 주의
겨울철 보일러와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지난 18일 새벽 4시20분께 양양군 현남면 북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가스 누출 사고...
‘춘천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 손해배상소송 춘천시 패소
춘천시가 인공수초섬 제작·설치업체를 대상으로 ‘춘천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에 대한 손배배상소송을 청구했지만 패소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민사2부는 춘천시가 인공수초섬을 제작·설치한 A업체를 상...
닥터헬기·중증환자 전담구급차,…‘하늘 위 응급실’ 닥터헬기 9호기 강원 영동 도입 가능성은?
보건복지부가 닥터헬기 등의 추가 도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면서 강원특별자치도 영동권 배치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비롯해 전국 8개 권역에 닥터헬기를 운용...
7년간 회삿돈 2억5,000여만원 빼돌린 40대 징역형
7년간 회삿돈 2억5,0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4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A(49)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공소...
강릉 술에 취한 50대가 몰던 승용차, SUV와 충돌
강릉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8일 오후 8시59분께 강릉시 교동의 한 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마세라티 차량이 30대 남성 B씨가 운전하던 티구안 차량과 충돌했다....
로드FC 관계자 3명, 보조금 부정 사용 혐의로 불구속 송치
[강원포럼]63년 만의 첫 도민체전, 인제가 준비해 온 시간
[자치칼럼]ESS 안전과 신뢰, 왜 삼척이어야 하는가
[The초점]접경특별법 vs 평택특별법 : 책임의 차이가 미래를 갈랐다
언중언
실업급여의 신호
사설
영월 상동 텅스텐, 지역 발전 새 성장 동력 돼야
동해선 완성,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건설부터
평창 디지털 외사고 건립 의미
[팔도 핫플레이스]억겁의 시간이 빚은 단양 천연동굴
[포토뉴스]대한(大寒) 한파에 모닥불로 몸 녹이는 어민들
종료 열흘 앞 ‘강원 사랑의 온도탑’…100도 달성 ‘빨간불’
[희망2026 나눔캠페인]사랑의 온도 함께 올려요
강원 천주교계 ‘서울 세계청년대회’ 준비 본격 착수
강원도립극단 의상·소품 창고 연다…‘열린 무대 자산 플랫폼’ 구축
밀라노 제패할 강원 전사들 필승 다짐
강원대 GTEP사업단·국제무역학과, 9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가톨릭관동대 학군단 첫 장군 배출, 이인식 준장
KBL 외국인 2명 동시 출전 부활… 원주DB에 미칠 영향은
다음 시즌부터 국내 남자 프로농구에서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에 코트를 누비는 장면이 다시 펼쳐진다. 제도 변화의 파급력은 리그 전반에 미치겠지만 원주DB프로미는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농구...
춘천 출신, 황희찬 정리하나…PSV 에인트호번 이적설 재점화
장우진-조대성 듀오, 만리장성 넘고 WTT 새해 첫 우승
강원도청 김진수 팀, 올림픽 전 마지막 대회 4위 차지… 메달 기대감
[영상]화천산천어축제 구름인파
[이코노미플러스]식당 문 닫고 서빙로봇 위약금에 울…렌탈 분쟁 주의보
‘5파전’ 홍천군수 민주당 경선 조기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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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갈래요” 청년 취업자 큰 기업 쏠림 심
지난해 큰 기업에서 일하는 청년 숫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중소 사업체 취업자는 역대 최소로 쪼그라들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 격차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벌어지면서 청년층이 큰 회사만 선호하고 작은 사업체에서 일하느니 아예 취업을 안 하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18일 국가데이터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작년 300인 이상 대형사업체에서 일하는 20·30대는 157만8천920명으로, 2014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지난해 대형사업체 취업자 증가폭(19만1천403명)의 약 60%(11만3천125명)가 청년층이었다.청년층 위주로 취업자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대형사업체 전체 취업자 수(333만7천61명)도 역대 최대였다.본사·지사·공장 등 직원 수가 300인 이상인 사업체는 상당수가 중견·대기업이다.300인 미만 중소사업체의 인력 구조는 사정이 상당히 다른 모습이다.중소사업체 전체 취업자는 역대 최대인 2천543만1천836명을 기록했지만, 20·30대는 741만1천979명으로 가장 적었다.중소사업체 취업자가 코로나19 때였던 2020년을 제외하면 꾸준히 늘어난 반면 청년 취업자는 2022년 외에는 계속 감소했다이처럼 청년층이 큰 회사로 쏠리는 배경에는 회사 규모별 임금 격차와 일자리 안정성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다.큰 회사 소속 근로자의 평균 소득이 훨씬 높을 뿐 아니라 근속 기간이 길어질 수록 차이가 더 커졌다.2023년 기준 300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477만원으로, 50인 미만 근로자(271만원)보다 월 200만원 이상 많았다.50∼300인 미만(364만원)과 비교하면 약 110만원 차이가 났다.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비교하면 593만원과 298만원으로 거의 두배였다.근속 1년 미만인 신입사원 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월평균 소득 차이는 81만원에 그쳤지만, 근속 20년 이상에서는 367만원으로 확대됐다.일단 중소기업에 들어가면 대기업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구조다 보니 청년들이 첫 선택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2023년 기준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한 비율은 12.1%에 그쳤고, 중소기업에서 다른 중소기업으로 옮긴 경우가 대부분(81.3%)이었다.게다가 직업 선택에서 '수입'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진 점이 이런 현상을 더욱 심화시켰다.데이터처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업 선택에서 수입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답한 20대 비율은 2009년 29.0%에서 작년 37.6%로 8.6%포인트(p) 상승했다. 같은 기간 30대도 36.2%에서 41.1%로 4.9%p 올랐다.청년들은 대기업 취업 기회를 기다리는 동안 작은 사업체에서 일하는 대신 쉬고 있다.비경제활동인구의 활동 상태 중 하나인 '쉬었음'에 해당하는 2030은 지난해 71만7천명으로 2003년 통계작성 이래 최대다.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는 "임금과 고용 안정성에서 격차가 큰 상황에서는 청년들이 첫 직장으로 대기업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며 "이로 인해 청년층의 장기 구직과 쉬었음이 늘어나는 상황인 만큼, 청년 고용 문제를 단순한 일자리 수가 아니라 일자리의 질과 이동성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CDS ‘WeeAI’로 공공·교육기관 AI 시장 정조준-8개 AI 사용 비용절감
춘천 소프트웨어·IT 인프라 전문기업 ㈜CDS(대표이사:유지대)가 개발한 멀티 LLM 기반 플랫폼 ‘WeeAI(weeai.kr)’가 공공·교육기관 특화 AI로 주목받고 있다.WeeAI는 현재 8개의 언어모델을 활용한 멀티 LLM 플랫폼으로 개발돼 FMC(Full Module Custom) 방식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ChatGPT, Claude, Gemini 등 글로벌 AI 모델을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기관별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설정이 가능하다.특히 가격 경쟁력에서 강점을 보인다. 현존하는 2차 가공 AI 플랫폼과 비교하면 실사용 비용이 최대 10배까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CDS는 투명한 원가 구조와 API 직접 연동 방식을 통해 중간 마진을 최소화하여 공공·교육기관의 예산 부담을 대폭 낮췄다. 지난달 열린 2025 강원에듀테크박람회에서 ‘기관 맞춤형 AI 플랫폼’으로 소개되면서 수많은 공공·교육기관의 주목을 받고 있다.WeeAI는 멀티모달 검색 모드를 탑재해 최대 3개 AI 모델의 답변을 동시에 출력, 비교 검증할 수 있어 답변 정확도를 높였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해 현장 업무에서의 활용도를 극대화했다.또 하나의 강점은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기능으로, 기관별 맞춤형 지식 기반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WeeAI는 PDF, DOCX, HWP, HWPX, XLS, XLSX, PPT, PPTX, TXT, MD 등 다양한 문서 형식을 지원한다. 등록된 문서는 벡터 데이터로 변환돼 정확하고 신속한 답변을 제공한다.올해 하반기 WeeAI의 특허출원으로 GS인증도 추진, 올 2분기 조달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연내 강원지역 18개 기관 도입을 달성, 공공 AI 플랫폼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유지대 CDS 대표는 "WeeAI는 단순한 AI 도구가 아닌 공공기관 업무 혁신을 위한 통합 플랫폼"이라며 "1999년부터 27년간의 공공 소프트웨어를 공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식당 문 닫고 서빙로봇 위약금에 울…렌탈 분쟁 주의보
최근 외식업계에서 인건비 등을 줄이려고 디지털·무인화 기기 렌탈 서비스를 계약했다가 이처럼 중도 해지 과정에서 과도한 위약금 때문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약관분쟁조정협의회가 작년 1년간 처리한 분쟁 조정 442건 중 렌탈 계약을 둘러싼 갈등이 124건(28.1%)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93건이 외식업 분야에서 발생했다.주요 분쟁 품목은 테이블에서 바로 주문할 수 있는 태블릿, 서빙 로봇, 키오스크 등 무인화 기기였다.위약금이 과도하거나 설치비 및 할인금 반환을 요구해 분쟁이 생기는 경우가 많았다.하지만 뒤늦게 살펴보니 계약서에 중도 해지 시 위약금 산정 기준이나 설치비 및 할인금 반환 등이 규정돼 있어 과도한 금액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제대로 이의 제기를 하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많다고 공정거래조정원은 전했다.공정거래조정원은 이처럼 렌탈 계약 중도 해지 분쟁이 생기는 경우 약관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장비의 재사용 가능 여부, 실제 제품가액, 물품대여서비스업 분쟁해결기준 및 표준약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뒤 위약금을 재산정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다만 렌탈업체가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결국 소송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최초 계약 전에 위약금 기준, 설치비 및 할인금액 반환 청구 여부 등의 조항을 면밀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공정거래조정원은 당부했다.도움이 필요한 중소 사업자 등은 온라인 분쟁조정시스템(https://fairnet.kofair.or.kr)으로 분쟁조정을 신청하거나 분쟁조정 콜센터(1588-1490)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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