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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는 ‘사람’ 예방은 ‘뒷전’…30년을 태워도 산불위험 그대로
우상호 수석 사퇴에 신경전…민주 “전문성 선순환”·국힘 “체급 올리기 불과”
속보=우상호 정무수석이 19일 7개월만에 수석직을 사임(본보 지난 16일자 1면 보도)한다. 6·3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유력 도지사 후보군 행보에 여야는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 ▶관련기사 3면 이규연 청...
김진태 ‘정중동’ vs 여권 ‘조기 등판’…40여일 앞당긴 ‘강원 대전’ 점화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여권의 유력한 후보인 우상호 정무수석이 19일 사퇴, 사실상 조기 등판을 예고하며 강원도지사 선거판이 빠르게 요동치고 있다. ■우상호 수석의 조기 등판 =19일 사퇴를 공식적으...
강릉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양돈 농가 초비상
강릉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발생, 도내 양돈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2024년 11월 홍천군에 이어 1년2개월만이다. 곧바로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자원을 총동원했다...
강원서 1년 2개월 만에 ASF 발생…강릉 양돈농가 살처분·인근 지역 비상
1년 2개월 만에 강원도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지역 양돈농가들이 긴장하고 있다.18일 ASF가 발생한 강릉시의 한 양돈농가의 문은 굳게 잠겨 있었다. 농가 주변은 흰색 방역복과 고글,...
강릉 ASF 발생…각 시군 총력 대응 중
강릉시 강동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자 강릉시를 비롯한 각 시군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강릉시는 지난 17일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역학조사, 외국인 근로자 출입 통제, 살처분 ...
통합특별시 年 5조·공공기관 이전 혜택…쪼그라드는 ‘3특 특별자치도’
정부가 지방선거 전 통합을 추진 중인 광주·전남, 대전·충남 ‘통합특별시’(가칭)에 각각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을 지원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에도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5극 광역통합(수도권·동남...
국토종단 ‘삼척~강릉 고속철도’ 22일 마지막 관문 넘어라
속보=국토 동해안을 종단하는 동해선 철도 완성의 키(Key) ‘삼척~강릉 고속화철도’의 예비타당성 조사(본보 지난 13일자 2면 보도) 마지막 관문인 SOC분과위원회가 오는 22일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선 고...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 국무총리 약속 환영”
속보=강원특별자치도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춘천 K-국정설명회에서 반도체를 비롯한 강원 미래산업 육성 의지(본보 지난 16일자 2면 보도)를 밝힌 데 대해 깊이 환영한다”고 18일 밝혔다.도는 입장문을 통해 “이...
민주당 강원도당 19일부터 지선 예비후보 자격심사 신청
2026년 신년인사회를 마친 강원 여야 도당이 6·3지방선거 체제로 본격 전환한다.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등판 후보 검증 차원의 예비후자자격심사 신청을 받는다. 국민의힘 도당은 한동안 비어있던 사...
강원도, 연안어선 감척사업 대폭 확대…올해 84억 원 투입
강원특별자치도는 오징어 등 수산자원 감소와 경영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연안어선 감척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도는 올해 사업 예산으로 국비 59억 원, 도비 25억 원 등 총 84억원을 확보...
유상범 의원, ‘인사청문회법 개정안’ 대표 발의…‘개인정보 사유’ 자료 제출 거부 제한
국민의힘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이 18일 인사청문 과정에서 ‘개인정보 제공 미동의’를 이유로 자료 제출을 회피하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인사청문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혜...
박대현 강원도의원 "철원·양구·고성 군사 규제 해제 환영"
속보=박대현(국민의힘·화천)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은 강원특별법 시행 이후 이뤄진 철원·양구·고성 등 접경지역에 대한 두 번째 군사 규제 개선(본보 지난 15일자 1면 보도)을 환영하고 나섰다.박 의원은 최근 보도...
상위권 학생 지역 격차, 절대평가인 수능 영어서 가장 컸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지역별 성적 격차가 상대평가인 국어·수학보다 절대평가인 영어에서 더 크게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능에서 재학생 중 최고 성적 비율이 가장 ...
원주 대성고 '스타 산실' 재확인…10번째 軍 장성 배출
원주 대성고가 올해 10번째 군(軍) 장성을 배출하며 '스타 산실' 명문고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18일 대성학원에 따르면 국방부가 올 초 단행한 장성급 인사에서 38회 동문인 이무이(3사 34기) 대령이 준장으로...
“산이 타는 소리 밤새 멈추지 않았다”…산불이 남긴 건 수십억 빚더미
1996년 4월23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마좌리에서 시작된 산불은 거센 바람을 타고 죽왕면·토성면·간성읍 일대로 삽시간에 확산됐다. 아직 그때를 생생하게 기억하는 주민들에게 생사를 넘나드는 상황과 ...
강원지역 대학생 겨울방학 1달째…설연휴를 앞두고 헌혈 부족 우려
강원도내 혈액보유량이 관심 단계 초읽기에 들어갔다. 특히 도내 대학들이 지난달 18일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간데다 다음달 설 명절까지 더해지면서 감소세가 확연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강원혈액원에 따르면 ...
[강원날씨]대한 20일 강추위 영하 17도…이번주 내내 최강한파 지속
절기상 큰 추위를 뜻하는'대한(大寒)’인 20일부터 강원지역은 영하 17도 안팎 매서운 강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한 전날인 19일 도내에는 구름대가 두껍게 유입되면서 쌀쌀한 날씨를 ...
고환율, 이란 및 베네수엘라 사태에 물가 상승 우려 확산
환율이 4개월째 1,400원을 웃돌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이란 및 베네수엘라 사태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물가 상승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16일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
“주담대·전세대출 금리 오르는데 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하락”
속보=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금리도 들썩이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15일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의결문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 문구를 삭제(본보 지난 16일자 1면 보도)하면서 사실상 ...
강원지역 경유, 휘발유값 5주 연속 하락
강원지역 경유, 휘발유값이 5주 연속으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둘째 주(11∼15일) 도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ℓ당 10.92원 내린 1,729.32원을 기록했다...
강릉서 승용차가 가드레일 충돌 후 전도…2명 사상
강릉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46분께 강릉시 강동면 모전리 7번 국도에서 A(40)씨가 몰던 테슬라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넘어졌다....
원주서 모친 지인 살인 혐의로 20대 남성 구속
원주에서 모친 지인의 아파트를 침입해 4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18일 살인, 건조물침입, 감금, 폭행 등 혐의로 입건된 20대 남성 A씨에게 "증거 ...
[대청봉]행감이 묻고, 문화도시는 답하지 못했다
[발언대]“불법개설 의료기관 근본적 대책 필요”
[자치칼럼]지록위마(指鹿爲馬)를 곱씹어야 하는 이유
언중언
KTX 평창-정선
사설
‘군 소음’ 피해 보상, 주민 생존권 차원서 접근을
실업급여 행렬이 보여주는 강원도 고용의 추락
“도민께 정성 다하는 가족과 같은 따뜻한 경찰 위해 노력”
22사단 장병들, 신속한 초동조치로 민가 화재 큰 피해 막아
[포토뉴스] 설 연휴 승차권 일반 예매 시작
[아트투어, 강원의 지도를 새로 그리다]④ 관광지에서 예술 기지로의 변신
“춘천연극제와 무대를 만들 시민을 찾습니다”
강원영상위 ‘콘텐츠 창작지원’ 지역영화 르네상스 꿈 꾼다
박수근화백 ‘모자와 두여인’ 경매 출품
화천 어르신 위한 콰트로 앙상블의 특별한 음악 선물
주대영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오대산국립공원 안전관리 현장 점검
천주교 춘천교구 가톨릭문우회 ‘희망의 순례자들’ 출간
도장애인종합복지관 스마트워크 활용 교육
'신민하 결승골' 이민성호, 호주 잡고 4강행…한일전 성사
경기력 논란에 시달리던 이민성호가 강원FC 신민하의 결승골에 힘입어 호주를 넘고 반전에 성공했다.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
[원주DB 중간 결산]우승 경쟁력은 충분…후반기 과제도 분명
원주DB MVP에 무스타파·엘런슨
장우진-조대성 듀오, 만리장성 넘고 WTT 새해 첫 우승
[영상]화천산천어축제 구름인파
육동한 춘천시장 "강원 의료 AX 춘천 배제 용납 못해"…6,200억원 대 '정밀의료 AX 허브'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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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랩 앞세운 청정 K-뷰티, 춘천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을 운영하는 서린컴퍼니㈜(대표: 이영학)가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을 대표하는 K-뷰티 수출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2,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올해 3,000만불 수출의 탑까지 연이어 달성하며, 짧은 기간 안에 수출 규모와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린 대표적인 고성장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수출의 탑’은 전년도 7월부터 당해 연도 6월까지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일정 규모를 달성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으로, 우리 기업의 대외 경쟁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서린컴퍼니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수출액 증가를 넘어, K-뷰티 브랜드가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인 신뢰와 수요를 확보하며 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서린컴퍼니㈜의 이같은 성장에는 2022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의 든든한 지원이 뒷받침됐다.■천연물 기반 클린 뷰티 브랜드 ‘라운드랩’=2017년 춘천에서 설립된 서린컴퍼니는 ‘피부가 좋아지는 화장품’이라는 명확한 철학을 바탕으로 기초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을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 라운드랩은 독도 해역의 심층수, 인제 자작나무 수액, 양양 소나무, 정선 약콩, 제주 동백 등 국내 각 지역의 청정 천연물을 주요 원료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불필요한 성분을 최소화하고 피부 자극을 낮춘 클린·저자극 콘셉트는 민감성 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었고, 자연과 공존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대표 제품인 ‘1025 독도 토너’와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국내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데 이어, 해외에서도 K-뷰티를 상징하는 제품으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라운드랩은 단순히 ‘자연 원료’를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료가 가진 지역성과 스토리를 브랜드 서사로 연결해 소비자에게 전달함으로써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왔다. 이러한 전략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의 자연과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전달하는 K-뷰티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3년 만에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출 실적=서린컴퍼니의 수출 성장세는 수치로도 뚜렷하게 확인된다. 2020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해외 수출에 나선 이후, 서린컴퍼니는 불과 몇 년 만에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해 왔다. 2021년 약 1,400만 달러 수준이던 수출액은 2024년 약 3,000만 달러 안팎으로 증가하며 3년 만에 두 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 같은 성과는 단기간에 이뤄진 단발성 성장이 아니라, 브랜드 경쟁력과 유통 전략, 글로벌 마케팅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린컴퍼니는 국가별 소비 트렌드와 규제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주요 시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유통 구조를 구축해 왔다.성장 과정에서 지역 기반의 정책 지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서린컴퍼니는 2022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추진하고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바이오산업 글로벌기업 육성 지원’ 사업에 글로벌 기업으로 참여해 왔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브랜드 고도화, 글로벌 유통 파트너 발굴 등 실질적인 수출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자사몰·비주얼 중심 브랜딩으로 세계 시장 공략=서린컴퍼니가 글로벌 시장 공략 과정에서 특히 주력한 분야는 해외 자사몰 구축과 비주얼 중심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강화다. 글로벌 소비자가 직접 접근할 수 있는 D2C(Direct-to-Consumer) 채널을 확대하고,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제품 콘셉트와 세계관이 명확한 화보, 영상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기획·제작해 국가별·채널별 특성에 맞게 재구성하고, 이를 SNS와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해 왔다. 단기적인 판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보다는, 일관된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스토리텔링을 축적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자산을 쌓아온 점이 특징이다.이러한 전략은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 모두에게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장기적으로는 가격 경쟁이 아닌 브랜드 가치 중심의 수출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80여 개국 수출, 춘천에서 자란 글로벌 뷰티 브랜드=현재 서린컴퍼니는 북미, 유럽, 동남아, CIS,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80여 개국으로 수출 지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리테일 채널을 결합한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에 맞춘 제품과 마케팅 전략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수출 확대와 함께 기업 규모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연 매출 2,000억 원대에 육박하는 실적을 기록하며, K-뷰티를 대표하는 성장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춘천을 거점으로 한 지역 기업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의미가 크다.서린컴퍼니는 지역의 천연물 자원과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제품 라인을 확장하는 한편, 춘천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바이오·뷰티 산업 생태계와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지역의 원료·기술·인력 기반 위에 글로벌 마케팅과 디지털 커머스 역량을 결합한 ‘지역 기반 글로벌 브랜드’ 모델을 구축하며, 강원 바이오·뷰티 산업의 수출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K-뷰티 수출 강자로 도약=서린컴퍼니는 이번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향후 더욱 공격적인 글로벌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국가와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라인과 민감성·기능성 특화 제품군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갈 방침이다.또한 친환경 포장,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브랜드 활동 등 ESG 요소를 반영한 경영 전략도 확대해 나가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이영학 서린컴퍼니 대표는 “춘천에서 시작한 클린 뷰티 브랜드가 전 세계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을 목표로, K-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공동기획 :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강원일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AI·바이오·반도체 기술창업 요람으로 도약
(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이해정, 이하 강원혁신센터)는 ‘2025년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AI·바이오·반도체 등 기술 기반 유망 스타트업 40개사를 발굴·육성했으며, 매출 125억9,000만원, 고용 93명 창출, 투자유치 11건(총 14억1,000만원)의 성과를 거두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예비창업부터 창업도약 단계까지 성장 지원=‘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예비창업부터 창업도약 단계까지 성장을 지원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핵심 스타트업 육성 사업이다. 만 18세~45세 예비창업자 및 업력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본 사업은 최대 4,500만 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교육·멘토링, 투자유치 연계, 시제품 제작, 판로·마케팅 지원 등 창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을 통해 지역 기술창업 활성화와 도내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올해 사업 성과 평가 결과, 예비 단계에서는 비씨디텍과 하이퍼스타, 초기 단계에서는 메인·컨플·한국전임상·바이오바이츠·오슬로·할로와·더엘이랩 등 7개사, 도약 단계에서는 코리아케미칼·아일랜드·에이아이링고·리얼타임메디체크 등 4개사가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AI·바이오·반도체 등 미래 산업 선도할 우수 기술창업 집중 발굴=이들 기업은 비대면 진료,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스마트 웰니스, 지역 산업 디지털 전환(DX) 지원 솔루션 등을 개발하며,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격차, 환경 문제 등 현실적인 사회 이슈에 대한 혁신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기술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G-스타트업 트랙'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견인='G-스타트업 트랙'을 통해 컨플, 바이오바이츠, 주식회사 할로와 등 예비 단계를 거친 기업들이 초기 단계로 도약했다. 이들 3개 기업은 모두 2025년 G-스타트업 초기창업 지원사업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지속적인 스케일업 성과를 창출했다.특히 컨플은 연간 거래액 12억원 달성, 투자유치 2억원에 이어 TIPS(5억원) 및 LIPS II(1억원)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바이오바이츠는 투자유치 약 3.8억 원, 매출 5억원, 고용 9명 창출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주식회사 할로와는 투자 약 1억8,000만원 유치와 함께 TIPS(5억 원)에 선정되고 전년 대비 매출 278% 성장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또한 강원혁신센터는 투자 역량 강화 교육, 정례 네트워킹,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기업들의 투자 유치와 기술 고도화,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했으며, 협약 기간 내 비씨디텍(대표:류영훈)에 대한 직접 투자 연계를 추진하는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대한 후속 지원을 지속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이사는 “G-스타트업 트랙을 따라 연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들의 사례에서 보듯, 2025년도 성과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강원 기술 창업의 미래 가치를 보여준다”며 “센터는 투자, 멘토링, 후속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선순환 지원 구조를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이 지역 경제 성장과 산업 고도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공동기획: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강원일보
푸드테크 산업 확산, 춘천 농가소득 제고와 지역 경제활성화 견인
푸드테크산업법이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 춘천시는 푸드테크가 미래 새로운 주요 산업군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2023년 11월 전국 최초로 푸드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춘천시는 푸드밸리 조성을 통해 농가소득 제고와 지역 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올해부터 향후 5개년 170억 투자에 나서고 있다.■춘천 푸드테크산업 연구개발 지원사업= 춘천시는 푸드테크산업 구축에 필요한 푸드테크 기업 창업과 성장을 위해 자체적으로 2024년부터 푸드테크산업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김창혁)은 2024년부터 예산 5억원을 시작으로 5개사를 지원했으며, 올해 예산 3억원을 투입해 7개사를 지원했다. 푸드테크춘천 이전 예정 기업 또는 창업 기업 그리고 기존 관내 식품기업 등을 선정, 개인 맞춤형 식품 개발에 필요한 시제품 개발, 제품 인증, 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2026년에는 7개사 이상 지원할 계획이며, 춘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별개로 사업을 지속해 푸드테크 창업 기업 및 초기 기업을 지원, 푸드테크 산업 발전 토대 마련에 나선다.■춘천 푸드테크산업의 타당성 및 성과= 춘천시는 약용작물 최대 농작 지역으로, 약 20년전 바이오산업의 시작과 함께 천연물소재(약용작물) 중심의 기업(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및 산업 인프라(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건강기능식품 GMP시설 및 시생산 시설)가 갖춰져 있다.춘천 농가수는 2019년 5,352가구에서 2020년 기준 6,702가구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춘천시는 푸드테크 산업으로 기업 제품 생산에 필요한 작물(소재)을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했으며, 지역 농가는 소득 제고의 성과를 얻었다.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지역 농가 소득 제고 및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관련 국책 사업인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강원 그린바이오 한국형 헴프 플랫폼 및 산업화 연구개발’에 선정, 2021년~2025년까지 헴프(대마) 작물을 활용한 R&D를 활성화해 연구 개발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며 헴프 제품화(식품, 화장품 등)에 성공했다.올해 지원기업은 총 60억원의 매출과 수출 1만5,000달러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난 3월에는 춘천시가 과천시와 공동으로 개인 맞춤형 식품 연구지원센터 유치에 성공했으며, 총 216억4,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이달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바이오7동을 준공 예정이다. 바이오7동 3층에는 개인 맞춤형 식품 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해, 푸드테크 기업 입주공간 제공, 공동 연구 장비 지원, 교육 및 기술 컨설팅 지원, 기술 실증 및 인증 등을 지원한다.■춘천시 푸드테크산업 추진 전략 및 기대 성과=춘천시 푸드테크산업의 기대 성과로 지역 농업 가치 및 기술혁신 성과 창출 등이 있다. 이를 위해 강원 농식품 원료 공급망 조성과 계약재배 확대를 통해 기업 제품 소재 공급 안정성과 지역 농가 소득 제고에 나서고 있다. 또 개인 맞춤형 제조 및 소재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기술혁신 성과 창출을 이끌기 위해 연구소 및 기업 연계 통한 신기술 발굴과 적용, 실증,인증 체계 구축을 통한 기업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강원대 푸드테크과 신설 등을 통해 푸드테크 전문인력을 양성 중이다. 또 수도권과 강원권 연계를 통한 연구지원센터 전국 확대 지원, 푸드테크 사업화 및 창업 활성화로 관련 산업군 조성 등 푸드테크 산업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푸드테크 산업 확산은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계약재배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제고 및 농식품 원료 공급망 조성으로 지역농업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소·기업 연계 통한 신기술 개발, 산학협력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등 기술 혁신 성과 창출로 푸드테크 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향후 계획 및 최종 목표=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이달 준공 예정인 바이오7동 3층에 푸드테크 기업 전문 보육공간을 비롯해 공용 시생산 장비, 연구, 품질 관리 공간을 구축해 초기기업도 시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기업들의 사업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다.기업 성장지원의 주요 내용은 계약재배를 통한 지역 농산물 공급, 기업 제품 사업화 등 개인 맞춤형 식품 맞춤 제조 지원 등이다. 또 제품 실증 32건, 제품인증 20건 이상 지원을 통한 푸드테크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푸드테크산업 전문인력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한다. 지역 대학,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등을 통한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해 푸드테크 미래 인재 양성을 통한 푸드테크 전문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은 “데이터 기반 맞춤형 식이설계 플랫폼(서울대, 월드푸드테크협의회, 춘천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등 공동 구축)을 활용해 식품의 제조 및 서비스 기업의 실증과 인증을 지원, 지역 개인 맞춤형 식품 벤처캠퍼스와 클러스터 조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공동기획: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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