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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최고기온 37도 무더위에 온열질환 환자 급증…강릉 올해 첫 열대야까지
[강원 주말날씨]올해 첫 장맛비…예상 강수량 최대 150㎜ 이상
이번 주말 강원도에 최대 150㎜의 장맛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밤부터 시작된 비는 21일 오후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 중북·북부 내륙 150㎜ 이상, 남...
전 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1인당 15만~52만원 지급
이재명 정부가 첫 추경을 통해 전 국민에게 1인당 최대 52만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코로나19를 거치며 빚 부담이 가중된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을 위한 특별 채무조정 패키지도 마련했다. 정부...
도, 시·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분담비 부담 고심
정부가 국민 1인당 ‘15만~50만원씩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키로 한 가운데 재정 여력이 없는 지자체들이 비용 분담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4인 가구 기준 평균 100만원 상당의 소비쿠폰이 지급되는데 코로나1...
소방차 전용구역 넘나드는 입주민 차량…불나면 속수무책
여름철은 호우와 낙뢰 등 기상 요인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도내 일부 아파트 단지는 소방차 전용구역에 불법 주차가 이뤄지며 ‘안...
강원 2가구 중 1가구는 '맞벌이'
맞벌이 가구 증가세가 지난해 잠시 주춤했지만 강원특별자치도 내 두 가구 중 한 가구는 ‘맞벌이’로 나타났다 1인 가구는 1년 새 1만 5,000가구가 늘면서 27만 가구를 넘어섰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24년 ...
개인택시 면허 '귀하신 몸'…춘천·속초 면허값 ‘2억’
올 들어 춘천에서 개인택시 면허가격이 2억원을 넘어섰다. 19일 강원개인택시조합 및 지부에 따르면 최근 춘천과 속초에서 개인택시 면허 가격이 2억원에 거래됐다. 춘천은 2020년 1억6,000만원에서 5년 새 4,00...
계란, 돼지고기값 고공행진… 밥상물가 언제 진정되나
계란과 육류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강원지역 밥상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도내 특란 10구 소비자가격(지난 18일 기준)은 3,678원으로 지난해(3,278원)보다 400원 가...
셀프 라면집, 직원 없는 옷가게… 인건비 부담에 강원지역 무인점포 증가
춘천지역의 A 라면집은 무인으로 운영 중이다. 라면이 종류별로 준비돼 있으며, 주문 및 결제는 키오스크로 하면 된다. 결제가 완료되면 매장 안의 라면조리기로 직접 조리하면 되는 등 모든 과정이 셀프다. 속...
허영 “검찰 개혁 완성할 것”…유상범 “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양당의 원내수석인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갑)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이 19일 주요 현안과 정치권 이슈에 목소리를 내며 대치했다.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검찰 개혁 ...
개혁 앞장서는 박정하…“더 이상 말뿐인 당 혁신 통하지 않아”
국민의힘 박정하(원주갑) 국회의원이 연일 당내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앞장서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박 의원은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당의 혁신을 바라는 의원모임’ 주최로 열린 ‘대선 패배 후 민심과 국민...
도의회 ‘미래모빌리티 혁신 특위’ 회의…미래교통 현안 집중 점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미래모빌리티 혁신 특별위원회가 19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도내 미래 교통 현안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도의회는 이날 도 건설교통국으로부터 2026 ITS 세계총회 지원 방안을 비롯해 지능형교...
도의회 “강원자치도 전략 산업 춘천, 원주, 강릉 편중…균형 발전 고려해달라”
강원특별자치도의 첨단 산업 클러스터 추진이 춘천, 원주, 강릉에 편중돼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국민의힘 원미희(비례) 도의원은 19일 열린 제338회 정례회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 도가 추진 ...
러시아산 대게 및 킹크랩 70톤 빼돌린 일당 무더기 기소
상습 음주운전에 교통사고 후 운전자 바꿔치기한 40대…결국 법정구숙
교통사고 후 운전자를 바꿔치기하고 상습 음주운전한 40대가 또다시 만취상태로 운전대를 잡아 법정구속됐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김현준부장판사)은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40대 A...
대리기사들과 짜고 보험사기…거짓 증언까지 시킨 대리업체 사장
대리운전하다가 교통사고가 난 것처럼 꾸며 보험금을 타낸 대리운전 업체 사장이 대리기사들에게 법정에서 거짓 증언까지 시켰다가 추가로 징역형을 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부장판사)는 위...
배달의민족 “1만원 이하 주문 중개 수수료 전액 면제”
“반도체·바이오·미래차 산업 날개”…강원특별자치도-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협약
강원특별자치도는 19일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강원형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1976년 설립된 정보통신기술(ICT)분야 정부출연연구기...
[유병욱의 정치칼럼]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에게 거는 기대
[신호등]보훈의 이름으로 외면된 사람들
[춘추칼럼]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다
언중언
‘심리적 거리감’
사설
원주 혁신도시, 지역과 소통·역할 더 강화를
본격적인 장마철, 인재 안 되게 예방 철저해야
‘V’ 그리며 기자증 만든 김진태 지사…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역사적 지면에 관심
강원일보 창간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강원의 역사展’을 방문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현장에서 ‘명예기자증’을 발급받은 후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사전에 행사의전용 명예기자증이 제작돼 있었으나...
강원의 역사전- 육동한 춘천시장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14일 강원일보 창간 80주년 기념 ‘강원의 역사전(展)’을 방문해 춘천의 과거상을 눈에 담으며 “춘천은 나의 뿌리이며, 도시의 기억은 곧 미래의 자산”이라고 말했다.이날 육 시장은 중앙...
"기록은 자부심이자 미래의 힘"… 최문순 화천군수·류희상 화천군의장 공감
최문순 화천군수와 류희상 화천군의장이 강원일보 창간 80주년 특별전 ‘강원의 역사전(展)’을 찾아 과거의 기록 속에서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전시장을 찾은 최 군수는 “지난 시간이 새롭게 ...
정부 1조6천억 투자 선언… 강원 체육 인프라 새판짜기 주목
동해 북평·강릉 옥계지구 기업유치 활기
[포토뉴스]'해수욕장 개장 전 물놀이 안전사고 유의하세요'
[책]별이 숨은 자리, 시가 남긴 빛
[책]자연을 따라 한 뼘 자라는 동심...‘바위 소년’
강릉의 설화와 정서를 담은 무대 ‘국악유람:강릉’ 개최
뮤지엄 SAN 국내 최대 규모의 안토니 곰리 개인전
[피플&피플]‘선생님 사랑해요 항賞’ … 치악중 학생들, 특별한 감사 상장 눈길
피싱범죄수사계 팀장, 보이스피싱 예방 유튜브 특강 나서
강원대서 ‘접경지역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 공동학술대회 열려
‘2025년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 교육 심화과정’ 진행
강원체고 태권도부 김보림·김태인, 국가대표 선발 쾌거
강원체고 태권도 선수들이 금빛 발차기를 선보이며 아시아 무대에 설 기회를 잡았다. 강원체고 김보림과 김태인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태권도청소년선수...
강원FC, 강릉 첫 홈경기서 강등권 탈출 반전 노린다
라이징볼스포츠클럽, 전국대회서 은빛 스트라이크 날려
[포토뉴스]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발전 강원 참가자 격려
[영상] 강원특별자치도 '수도권 강원시대' 홍보행사 개최
[영상] 제22회 춘천호반마라톤대회 개최
주진우 “김민석 910만원 벌고 2,140만원 써…국세청에 신고된 수입보다 더 큰 재산이 축적되는 현상을 어떻게 봐야 하나”
춘천시-미국 아나폴리스시 국제 교류 물꼬…세인트존스대학 협력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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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프리미엄’일까 ‘국정 견제’일까
내년 6·3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새 정부에 대한 지지율이 강원 지역 선거 판세를 어떻게 흔들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통령 선거로부터 꼭 1년 뒤에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집권 여당 프리미엄’이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와 함께, 국정 운영에 대한 ‘성적표’ 성격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역대급 입지자 거론 =강원도내에서 시장, 군수 입지자들은 역대급으로 많다. 특히 3선 연임 제한에 걸리는 동해(10명), 철원(10명), 화천(8명), 양양(11명)에서는 입지자만 10명 안팎에 달한다. 여당이 된 민주당 소속 입지자들의 움직임도 특히 확연하다. 춘천에서는 민주당 현역 시장 외에도 같은 당 소속 입지자만 3명이 거론된다. 원주는 국민의힘 현역 시장 재선 도전 속 민주당 입지자가 4명에 달하고, 강릉 역시 같은 상황에서 민주당 입지자만 5명, 속초는 4명으로 하마평이 무성하다. 지방선거에서는 정당보다 후보 개인의 경쟁력이 크게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2022년 지선을 보면 김진태 지사는 춘천에서 이겼지만 원주에서는 졌고, 시장 선거는 정반대 결과가 나왔다. 춘천시장 선거는 민주당, 원주시장 선거는 국민의힘이 승리했다. ‘인물을 보고 표를 준’ 교차투표의 결과였다. 유권자들이 정당보다 후보 자질과 지역 밀착도에 주목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뜻이다.■ 역대 강원 지선, 정권 초 여당 강세 뚜렷= 최근 강원 지선은 정권 초 여당 프리미엄이 크게 작용하는 흐름을 보여왔다.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후 3개월 만에 치러졌고, 국민의힘 김진태 지사가 당선되며 강원도 권력을 장악했다. 18개 시·군 중 14곳에서 국민의힘 소속 시장·군수가 당선됐고, 도의원 49명 중 43명이 국민의힘 소속이었다. 2018년 6·13 지방선거는 문재인 전 대통령 취임 1년 뒤 치러졌고, 당시 여당이던 민주당 소속 최문순 지사가 3선에 성공했다. 민주당 시장·군수는 11곳에서 당선됐고, 도의원 46명 중 35명이 민주당 소속이었다. 정권 초 여당이 ‘지역 발전을 위한 대통령과의 협력’을 앞세우며 유권자의 지지를 받는 패턴이 반복된 셈이다.■ 정권 프리미엄 여부 관심=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 후에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국정 운영의 결과가 표심에 직접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사실상 이재명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강원 지역은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강세를 보인 지역이다. 춘천과 원주를 제외한 16개 시·군에서 국민의힘이 우위를 점했다. 이에 따라 현역 국회의원들은 지역구를 다지는 동시에 외연 확장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지역구 수는 많지만 유권자 수는 춘천·원주에 몰려 있어 영서권 확장이 필요하고, 민주당은 접경지와 영동·남부 지역까지 영향력을 넓혀야 도지사 선거를 포함해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태백시장 누가 뛰나
【태백】내년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태백시장 선거에는 7명의 입지자들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동구 김대중재단 태백시지회장, 류성호 전 태백경찰서장, 류태호 전 태백시장, 위청준 태백시민행동 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국민의힘은 현 이상호 태백시장의 재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고재창 태백시의장, 김연식 전 태백시장 등의 출마 가능성이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다만 조기 대선으로 정국이 아직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다음 지선이 1년 가량 남아있기 때문에 출마 여부의 최종 결정은 입지자들의 셈법에 따라 신중해질 전망이다.태백의 경우 지난 21대 대통령선거에서 선거인 3만3,422명 중 2만5,989명이 투표에 참여해 77.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만894표로 42.2%,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1만3,277표로 51.4%를 차지, 국민의힘 후보가 9.2%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여전히 보수색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이에 따라 민주당은 대선에 따른 반사 이익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유불리를 따질 상황은 아니라는 신중론이 앞서고 있다.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이기 때문에 아직 후보군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자만하지 말고 분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국민의힘은 탄핵 시국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과반 이상의 표를 얻었다는 것은 지역 보수층이 결집해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태백지역 8개 동 모두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율이 높게 나타났기에 지방선거를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다고 보고 있다.태백은 지난 지선 태백시장 선거에서 당시 국민의힘 이상호 후보(54.0%)가 더불어민주당 류태호 후보(44.3%)를 상대로 9.7%포인트 차이로 당선됐다.총 6명의 후보가 출마했던 지난 7회 태백시장 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 임남규 후보(23.5%), 바른미래당 최종연 후보(10.7%), 무소속 류성호 후보(18.1%) 등에 표가 나눠지며 더불어민주당 류태호 후보(36.1%)가 당선됐다.
정선군수 누가 뛰나
정선군수 선거는 최승준 현 군수에 도전하는 전직 중견 정치인과 행정가 등 6명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3명, 국민의 힘 3명으로 정치와 행정에 잔뼈가 굵은 전문가들이 출사표를 준비하고 있어 치열한 접전이 예고되고 있다.이번 선거는 징검다리 3선을 이뤄낸 최승준 정선군수가 역대 최다선 군수라는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는 지와 치열한 여·야 각당의 경선 구도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최승준 정선군수에 맞서 장덕수 전 도의원과 유재철 전 정선군의장이 각각 체급을 올려 군수 도전에 의지를 다지고 있다.야당으로 입장이 바뀐 국민의 힘에서는 홍천식 민주평통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장을 비롯해 김기철 도의원, 최종태 전 강원도농업기술원장이 각각 물망에 오르고 있다.지역 정가에서는 지난 대선 결과가 내년 지방선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사전투표에서 크게 앞섰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이 본투표 개표에서는 오히려 역전되며, 결과적으로 정선군 9개 읍·면 전체가 국민의 힘을 선택한 ‘전통적인 보수’ 지역이 바로 정선이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은 긴장의 끈을 바짝 조이고 있다.여기에 더 이상 단독 후보는 없다는 듯 장 전 도의원과 유 전 정선군의장이 민주당 공천을 놓고 경선 의지를 다지고 있다.국민의 힘은 치열한 경선부터 예고된다. 지난 지방선거 국민의 힘 공천 경쟁에서 홍 협의회장과 김 도의원이 각각 60.16%, 59.84%로 단 0.32%포인트 차이로 공천 결과가 엇갈렸던 만큼 누구도 공천 결과를 예측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특히 농업 분야 행정 전문가인 최 전 원장이 정치 외연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어, 국민의 힘 공천 경쟁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다.한편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 정선군 총 선거인수 32,001명 중 69%인 2만 2,082명이 투표했으며, 유효투표수 2만 1,370표 중 더불어민주당 최승준 후보가 1만 901표, 국민의 힘 홍천식 후보가 1만 469표를 얻어 432표 차로 최승준 정선군수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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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얼광장 조성 위해 확보한 도비 전액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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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 전통문화행사 '태백풍류-북새통' 등 행사·대회 잇따라
삼척하수처리장, 환경현장 교육장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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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집중호우 대비 우수관로 준설…안전사고 예방
대한민국 최고 권위 자랑하는 동강국제사진제, 다음달 11일부터 80일 동안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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