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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춘천 ‘B/C 1.0 ↑’ 총 사업비 1800억…‘결단’만 남았다
[오감강원]이달의 추천 여행지 선정 후 관광객 수 ‘껑충’
올들어 11월까지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1년 새 430만명이나 급증하며 누적 관광객 수가 1억4,4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이달의 추천 여행지...
[강원날씨]16일 눈, 비 예보…강원산지 1~3㎝
16일 강원에 또다시 눈과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1~3㎝, 내륙 1㎝ 안팎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중·남부내륙·산지 5㎜미만, 북부내륙·산지 1㎜안팎이다. 특히 이날 아침 최...
동해선에 KTX-이음 6회 신규 투입··· 강릉에서 부산까지 3시간대
오는 30일부터 동해선(강릉~부산)에 KTX가 왕복 3회 신규 투입되며 강릉선 KTX는 왕복 2회 증편 운행한다. 15일 국토교통부는 동해선(강릉∼부전)에 최고 시속 260㎞의 KTX-이음 열차를 추가 투입하고 강릉선 KTX...
강원도 “정선 농어촌 주민기본소득 도비 30% 분담하겠다…하지만 지방비 부담 너무 커”
속보=도비 분담 비율을 둘러싼 논란으로 무산위기까지 몰렸던 정선군 농어촌 주민기본소득 시범사업(본보 12월1일자 15면 보도)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예산 지원 확대 결정으로 정상 시행된다. 강원자치도는 도비 ...
강원특별자치도 내년 재난안전분야에 국비 973억 확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 재난안전분야 국비 973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올해(602억원) 대비 62% 증가한 규모다. 특히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예...
불경기 속 ‘급전창구’…전당포 문 두드리는 서민들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금융권 문턱이 높아지자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의 발길이 전당포로 향하고 있다. 아침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뚝 떨어진 15일 오전 9시, 춘천의 한 전당포의 불이 커졌다. 한참을 TV를 보...
영월의 자연을 담은 손글씨 영월체, 한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서체로 발돋움
영월의 자연을 담은 손글씨 영월체가 한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서체로 향해 나아간다. 영월군은 손글씨 서체로 자체 개발한 ‘영월체’가 독일에서 개최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에 최종 심...
층간소음 갈등 살인·방화 강력범죄로 이어져…강원지역 연간 300건 이상 분쟁
주거지역에서 이웃간 층간소음 갈등이 살인, 방화, 폭행 등 강력범죄로 이어져 대안이 요구되고 있다. 춘천 온의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70)씨는 윗집 40대 부부와 층간소음문제로 얼굴을 붉히고 있다. 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강원 지자체 방제 ‘고심’
강원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2021년 이후 도내 9개 시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으로 5만4,656그루가 피해를 입는 등 연간 평균 1만그루 이상의 나무가 폐목되고 있다. 15일 강원도에 ...
흉통 호소하며 쓰러진 70대 구한 춘천 소방대원 귀감
강원지역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조치로 건강을 회복한 70대 남성이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귀감이 되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김완수(78)씨. 김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8시2...
관광지 교통사고 사망에도 ‘사후 지원 공백’…유족 부담 가중
관광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족이 사고 이후 아무런 실질적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장례와 치료, 각종 행정 절차를 모두 스스로 감당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였...
내란특검 "尹, 반대파 제거·권력독점하려 계엄…김건희 리스크도 영향"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력으로 정치적 반대 세력을 제거하고 권력을 독점·유지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김건희 여사의 '사법 리...
민주당· 국힘 지선체제 '풀가동'
양당이 지방선거기획단을 출범·가동하는 등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기획단 출범으로 선거 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고, 국민의힘은 중앙당 ...
강원 국회의원들 특별교부세 대거 확보…“원활한 지역 현안 사업 추진”
강원 국회의원들이 지역구에 투입할 특별교부세를 대거 확보했다. 특별교부세는 지역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생활 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쓰인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
與 정청래 당대표, 17일 춘천·강릉 방문…지역 표심 공들이기
속보=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17일 춘천과 강릉을 방문한다. 지방 선거를 5개월여 앞둔 시점에서의 여당 대표의 방문인 만큼 발언과 행보가 주목된다. 민주당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민주당 강...
권성동 의원 보석 청구…17일 결심공판과 같이 심문
통일교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국민의힘 권성동(강릉) 국회의원이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붙인 석방)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석 심문은 오는 17일 오후 결심공판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
강원도의회 교육위 "예결위 교육청 예산 복원 설명 부족" 지적
속보=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내년도 도교육청 당초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삭감한 예산 중 대부분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되살린 점(본보 12월15일자 2면 등 보고)을 놓고 예산 복원 배경 설명이 충분하...
고강도 규제에 강원지역 아파트 '전세의 월세화' 가속
대출 규제 강화로 강원지역 아파트 시장에도 전세가 월세로 대체되는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11월 도내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1만2,956건 중 6,279건이 월세 거래...
보이스피싱 피해자 21명 상대로 43억 편취…수거책 징역형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 수익금 40억원을 수거한 4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및피해금환급에관한특별법위반...
원주 건설기계 수리점서 불 나 60대 숨진 채 발견
원주의 한 건설기계 수리점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졌다. 15일 오전 8시39분께 원주시 태장동 한 건설기계 임대·수리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으나 수리점 내부에서 A(67)씨가 숨진 채...
[강원포럼]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해결 과제
[대청봉]적기 개통 우려 커지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확대경]AI 시대 교육의 미래
언중언
갑·을관계
사설
사이버 보안 대응, 국가안보와 국민안전 지키는 일
강원도, 내년 ‘AI 의료 선도지구’ 지정 이끌어 내야
이재명 대통령 “강원일보가 강원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 되어달라”
강원일보 창간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45년 창간 이래 강원일보는 강원도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며,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생생하게 기록해 왔습니다. 창간 당시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도 정직한 보도와...
우원식 국회의장 “강원의 자긍심 지켜온 80년, 앞으로도 굳건히 나아가길”
안녕하십니까. 우원식 국회의장입니다. 강원일보 창간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원일보는 광복과 함께 태어나 지난 80년 동안 강원의 삶과 숨결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하며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
김진태 지사 “강원 새로운 100년, 강원일보의 더 빛나는 100년 응원”
강원일보의 창간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80년 간 언제나 강원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박진오 대표이사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강원일보는 대한민국 최고의 역...
김시성 강원도의장 “강원일보 80년 시간 소중한 강원의 역사 기록”
반갑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시성입니다. 지난 80년간 일상을 살아가는 도민에게 매일 매일 강원의 소식을 전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명쾌한 담론을 제시해 주신 강원일보 전·현직 기자님과 임직원께...
신경호 도교육감 “내일 향한 방향 제시, 강원교육의 동반자”
안녕하십니까?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신경호입니다. 강원일보 창간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45년 해방의 감동 속에 태어난 강원일보는 강원의 변화와 도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해 온 강원의 ...
[특집]"중부내륙 첨단산업도시 도약 서두르는 원주시"
'철강신화' 철원 출신 황경노 전 포항제철 제2대 회장 발자취 재조명
[포토뉴스] 겨울이 만든 얼음꽃
“내 고향 강원은 작가에게 가장 큰 영감을 주는 곳”
춘천에서 ‘시(詩)의 징검다리’ 100개를 놓다
제9회 강원영화제 대상에 김소연 作 ‘로타리의 한철’
“너는 늙어봤냐”…SNS 350만뷰 ‘힙합 어르신’ 첫 음원 발매
"올해 강원 수출 목표액 30억 달러 달성 전망"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5,000만원 전달
'평창대관령한우' 소비자가 뽑은 우수 축산브랜드 20년 연속 선정
강원랜드, 직전 채용 탈락자 위한 ‘2025 하이원 부트캠프’ 개최
강원 농아인 컬링팀, 전국대회 전승 우승 대업 달성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농아인컬링팀이 전국대회에서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강원 농아인컬링팀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5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컬링선수...
제1회 강원도지사배 전국장애인역도대회 성황리 개최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제4차 이사회 개최
신한은행 강원 체육 발전 위해 7천만원 기탁
[영상]국내 최초 탄광 버라이어티 예능 꼰대희-김준호 ‘광속탐험대' EP. 완결판!
[영상]강원일보 80주년 홍보영상
지선판 흔드는 원창묵 전 원주시장의 출마 고민
국비 확보 '강원 호국 광장' 실무 협의 시작…후보지 확정짓나
강원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추진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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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중소기업, 위기에서 길을 찾다
강원테크노파크(원장:허장현)가 올해 추진한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이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화와 회복력 강화에 실질적 성과를 낳으며 전국적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2025년도 사업은 데이터 기반 분석, 정밀 현장조사, 맞춤형 지원, 정책금융 연계, 기관협력 거버넌스 강화 등 종합적 대응체계를 통해 지역 기업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식별하고 해결하는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역경제 흐름 진단…매월, 12회 경기동향 분석 브리프 발간=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지원사업의 출발점은 지역경제의 흐름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데 있었다. 강원TP는 매월 12회 ‘지역경기동향 분석 브리프’를 발간하며 제조업·서비스업 등 주요 산업의 경기 지표를 체계적으로 추적했다. 산업별 위험 요인, 기업 체감 경기, 지역 내 주요 변동사항 등을 종합 분석한 이 브리프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각 지자체가 상황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책 의사결정의 핵심 자료로 활용됐다. 특히 경기 둔화 조짐이 포착되던 시기에는 모니터링을 강화해 기업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진단하는 역할을 수행했다.■754개사 온라인 실태조사…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데이터로=올해는 총 754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실태조사를 통해 기업의 매출 변화, 자금 흐름, 고용 상황, 공정·기술 애로 등 다양한 현장 데이터를 수집·축적했다.이 대규모 조사는 지역 기업의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할 뿐 아니라, 향후 기업지원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데 있어 빅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했다.■22개사 심층현장조사…문제의 원인을 기업 안에서 찾다=강원특별자치도 내 밀집지역 75개 중 심각(의심) 단계로 분류된 밀집지역 소재 기업들에 대해 상반기 10개사, 하반기 12개사를 대상으로 심층현장조사가 이뤄졌다. 전문가들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매출 구조, 원가, 자금흐름, 생산 공정, 조직·마케팅 문제 등 위기 원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심층현장조사는 위기 원인과 진단의 정확도를 높였고, 이후 진행된 맞춤형 지원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되며 기업 회복의 실질적 토대를 마련했다. 심층현장조사 대상 기업에게 구체적인 조치사항으로 북미수출상담을 주선, 농공단지 버스운행 방안 지자체 협의, 강원특별자치도 위기대응자금 신청 및 활용방법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였다. 전문가를 포함한 현장검증단이 직접 기업을 점검하여 위기 원인을 면밀히 분석했고, 해당 진단 결과는 위기징후 단계 결정에 핵심 근거로 반영될 예정이다.■전문가·기관의 집단지성…FGI 협의체 운영=올해 운영된 FGI(Focus Group Interview) 협의체는 강원특별자치도·지자체·강원TP·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기업 현장의 문제를 논의하는 협력 플랫폼이었다. 현재까지 3회를 운영했고, 4분기 데이터가 나오는 이달 중순에 1회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는 지자체와 강원TP만 참여했지만, 올해에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전문 컨설턴트도 함께 참여, 데이터 분석 결과와 현장의 실제 상황을 조율하며, 위기징후 해석, 위험요인 도출, 정책 개선점을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수출국별 안전인증, 기술규제의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는데 강원지방중기청에서 본 사안을 인지하고 중기부 및 여러 중앙부처에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FGI 협의체는 지역 정책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지원의 정확도를 높이는 집단지성 기반 정책체계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위기기업 긴급처방(Stand-up 맞춤지원) 지원 21개사…기업 체감형 성과 창출=주의 및 심각 단계로 결정된 밀집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처방 Stand-up 맞춤지원이 제공됐다. 긴급처방 지원은 상하반기를 나누어 지원되었으며, 상반기 12개사, 하반기 9개사를 선정, 총 21개사를 지원하였다. 특히 기업선정 방법에 있어 기업위험도를 평가하는 지표를 신규로 추가하여 더욱더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기업을 선정하였다. 기술·경영·마케팅·사업화·인증·디자인 등 기업 특성에 맞춘 지원 패키지가 제공되었으며, 이를 통해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신규 거래처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긴급처방 지원을 받은 ㈜STR바이오텍 이상종 대표는“프리미엄 숙취해소제‘취트키’를 강원TP의 도움으로 탄생시켰지만 홍보마케팅에 어려움을 격고 있을 때 긴급처방 지원으로 숨통을 틔웠다며, 위기 순간의 도움이 기업의 생사를 좌우할 수 있다.”고 지원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긴급처방 Stand-up 맞춤지원은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순간에 심폐소생 역할을 수행하고 위기 기업이 성장이 가능한 방향으로 개선을 이끌어 기업의 활력소를 제공하는 역할로 거듭나고 있다.■금융 연계 지원 강화…정책자금 33억5,000만원 공급=2025년 사업의 가장 두드러진 성과 중 하나는 위기기업의 자금 유동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자금 연계 강화였다. 중진공 재도약지원자금 13건, 23억5천만원 대출을 연계지원 하였으며, 강원특별자치도 특수목적자금 4건, 10억 원 대출을 연계지원하여 총 17건, 33억5천만 원의 자금이 위기기업에 공급되며, 단기 유동성 위기 해결과 경영 안정화에 실질적인 단비가 되었다. 특히 ‘위기 진단 → 현장조사 → 자금 연계 →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되며 정책·금융·현장을 잇는 통합형 지원모델 구축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위기 기업을 지키는 현장 중심 시스템”…지역경제 안정성 제고=2025년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보면, 데이터 기반 진단,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정책금융 연계, 기관 협력의 네 축을 중심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고 전문가들은“지역 기업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키는 실질적 정책 모델”로 지역경제 안정성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2026년 추진계획…“더 빠르고, 더 촘촘한 위기 대응 체계로”=2026년에는 위기대응 체계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첫째, 실시간 위기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이다. AI 기반 자동 분석, 온라인 실태조사 상시화, 권역별 위기지수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둘째, Stand-up 맞춤형 지원 확대로 기업 수요 중심 패키지 지원을 늘리고 기술·디지털 전환 분야 전문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셋째는 정책·금융 연계 강화로 기존의 중진공·강원특별자치도 특수목적자금을 더욱더 활성화하고 신보·금융기관과 협력을 확장해 금융지원 속도를 대폭 향상할 계획이다. 이러한 고도화를 통하여 협력 거버넌스를 상시화하여 정책 수요 대응 속도를 빠르게 개선하고 기업 성과 추적관리 고도화, 성과기반 평가시스템 적용이 가능하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러한 고도화를 통해 기업의 정책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이 위기 극복 이후에도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강원TP 최갑용 기업지원단장은 “앞으로의 위기지원사업은 단순히 어려운 기업을 돕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앞당기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현장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필요한 지원을 가장 빠르게 연결해 중소기업이 위기를 넘어 성장의 궤도로 복귀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공동기획: 강원테크노파크·강원일보
푸드테크 산업 확산, 춘천 농가소득 제고와 지역 경제활성화 견인
푸드테크산업법이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 춘천시는 푸드테크가 미래 새로운 주요 산업군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2023년 11월 전국 최초로 푸드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춘천시는 푸드밸리 조성을 통해 농가소득 제고와 지역 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올해부터 향후 5개년 170억 투자에 나서고 있다.■춘천 푸드테크산업 연구개발 지원사업= 춘천시는 푸드테크산업 구축에 필요한 푸드테크 기업 창업과 성장을 위해 자체적으로 2024년부터 푸드테크산업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김창혁)은 2024년부터 예산 5억원을 시작으로 5개사를 지원했으며, 올해 예산 3억원을 투입해 7개사를 지원했다. 푸드테크춘천 이전 예정 기업 또는 창업 기업 그리고 기존 관내 식품기업 등을 선정, 개인 맞춤형 식품 개발에 필요한 시제품 개발, 제품 인증, 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2026년에는 7개사 이상 지원할 계획이며, 춘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별개로 사업을 지속해 푸드테크 창업 기업 및 초기 기업을 지원, 푸드테크 산업 발전 토대 마련에 나선다.■춘천 푸드테크산업의 타당성 및 성과= 춘천시는 약용작물 최대 농작 지역으로, 약 20년전 바이오산업의 시작과 함께 천연물소재(약용작물) 중심의 기업(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및 산업 인프라(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건강기능식품 GMP시설 및 시생산 시설)가 갖춰져 있다.춘천 농가수는 2019년 5,352가구에서 2020년 기준 6,702가구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춘천시는 푸드테크 산업으로 기업 제품 생산에 필요한 작물(소재)을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했으며, 지역 농가는 소득 제고의 성과를 얻었다.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지역 농가 소득 제고 및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관련 국책 사업인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강원 그린바이오 한국형 헴프 플랫폼 및 산업화 연구개발’에 선정, 2021년~2025년까지 헴프(대마) 작물을 활용한 R&D를 활성화해 연구 개발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며 헴프 제품화(식품, 화장품 등)에 성공했다.올해 지원기업은 총 60억원의 매출과 수출 1만5,000달러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난 3월에는 춘천시가 과천시와 공동으로 개인 맞춤형 식품 연구지원센터 유치에 성공했으며, 총 216억4,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이달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바이오7동을 준공 예정이다. 바이오7동 3층에는 개인 맞춤형 식품 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해, 푸드테크 기업 입주공간 제공, 공동 연구 장비 지원, 교육 및 기술 컨설팅 지원, 기술 실증 및 인증 등을 지원한다.■춘천시 푸드테크산업 추진 전략 및 기대 성과=춘천시 푸드테크산업의 기대 성과로 지역 농업 가치 및 기술혁신 성과 창출 등이 있다. 이를 위해 강원 농식품 원료 공급망 조성과 계약재배 확대를 통해 기업 제품 소재 공급 안정성과 지역 농가 소득 제고에 나서고 있다. 또 개인 맞춤형 제조 및 소재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기술혁신 성과 창출을 이끌기 위해 연구소 및 기업 연계 통한 신기술 발굴과 적용, 실증,인증 체계 구축을 통한 기업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강원대 푸드테크과 신설 등을 통해 푸드테크 전문인력을 양성 중이다. 또 수도권과 강원권 연계를 통한 연구지원센터 전국 확대 지원, 푸드테크 사업화 및 창업 활성화로 관련 산업군 조성 등 푸드테크 산업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푸드테크 산업 확산은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계약재배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제고 및 농식품 원료 공급망 조성으로 지역농업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소·기업 연계 통한 신기술 개발, 산학협력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등 기술 혁신 성과 창출로 푸드테크 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향후 계획 및 최종 목표=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이달 준공 예정인 바이오7동 3층에 푸드테크 기업 전문 보육공간을 비롯해 공용 시생산 장비, 연구, 품질 관리 공간을 구축해 초기기업도 시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기업들의 사업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다.기업 성장지원의 주요 내용은 계약재배를 통한 지역 농산물 공급, 기업 제품 사업화 등 개인 맞춤형 식품 맞춤 제조 지원 등이다. 또 제품 실증 32건, 제품인증 20건 이상 지원을 통한 푸드테크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푸드테크산업 전문인력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한다. 지역 대학,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등을 통한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해 푸드테크 미래 인재 양성을 통한 푸드테크 전문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은 “데이터 기반 맞춤형 식이설계 플랫폼(서울대, 월드푸드테크협의회, 춘천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등 공동 구축)을 활용해 식품의 제조 및 서비스 기업의 실증과 인증을 지원, 지역 개인 맞춤형 식품 벤처캠퍼스와 클러스터 조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공동기획: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강원일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선순환 인재 생태계 구축
강원대학교가 지역의 교육, 산업, 정주 환경을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혁신의 중심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강원대 RISE사업단은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주체가 되고 있다.RISE는 대학만을 지원하는 사업이 아니라, 대학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인재를 기르고 산업을 성장시키며, 정주 기반을 마련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체계적 지역혁신 모델이다.즉, 대학은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은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은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생활 환경을 갖추는 구조를 통해 ‘강원에서 배우고,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다. ‘대학이 지역의 미래를 다시 쓰고 있다’는 말이 현실이 된 것이다.■ ‘강원 경제 미래 엔진 설계’…강원 전략산업 육성=강원대 RISE사업단은 대학을 거점으로 첨단·특화산업 기술사업화 혁신 생태계 구축을 핵심으로 ‘미래 강원’을 위한 산업 생태계를 새롭게 설계하고 있다.RISE사업단은 강원 지역의 산업·연구 기반, 지리·환경적 특성, 기업의 기술 수요를 종합 분석해 강원자치도가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분야인 바이오헬스, 미래에너지, 반도체,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푸드테크, ICT 등 6대 전략산업을 핵심 성장 축으로 제시했다.이전까지는 대학이 단독으로 연구하고 기업이 사업화하며 지역이 이를 소비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대학·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R&BD 기반 상생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G-Tech 브릿지’ 플랫폼으로 연구성과가 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역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산업 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강원대는 총 6개 산업 13개 세부 분야에서 ‘산학공동 기술개발연구과제’를 통해 연구실 중심의 기술이 기업 현장으로 이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권역별 산업 모델도 구체화되고 있다. 바이오헬스 산업은 춘천·홍천을 중심으로 지·산·학·연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했고, 미래에너지는 삼척·동해·강릉을 거점으로 수소 기반 산업 전환과 전주기 R&BD를 추진 중이다. 반도체 산업은 수도권과 연계된 ‘강원형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핵심 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병행한다. CCUS 산업은 동해권의 시멘트·발전소 산업과 연계해 탄소중립 실증과 업종전환 모델을 마련했으며, 푸드테크와 ICT 산업 역시 춘천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에 맞춰 식품기술과 MyData 기반 사회안전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별 특화모델과 권역별 산업 전략이 맞물리면서 강원 전역을 아우르는 균형 성장의 산업지도를 그려 나가고 있다.■ ‘떠나는 인재에서 머무는 인재로’…지역 정주 인재양성=청년 인구의 지속적인 외부 유출 해결을 위해 강원대 RISE사업단은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선순환 인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학생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전공 역량·실무 감각·지역 이해도가 함께 성장하도록 설계된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지역 기관과 기업이 실제로 겪는 현안을 학생팀이 직접 진단하고 해결안을 제시하는 산학연계형 교육 모델로, 올해는 춘천캠퍼스 52팀, 삼척캠퍼스 8팀 등 총 60팀이 참여했다. 대학은 ‘현장에서 작동하는 지식’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은 새로운 관점과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정주형 인재’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또한 취업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과·전공별 특화 교육을 심화하며 실습·특강·견학 등 장·단기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지역 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해 현장 실무 경험과 지역 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 중이다.초·중·고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학교와 협력, 고교학점제와 연계된 맞춤형 교과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대학 교육과정을 미리 경험하고 지역 산업 기반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지역에서의 배움이 곧 미래의 진로로 이어지는 교육 루트’를 구축하고 있다. 이 밖에도 ‘늘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강사 양성 연수’를 통해 지역의 돌봄 및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2026 CES 통합강원관 서포터즈’를 모집·운영, 학생들이 강원지역 참여기업의 해외 전시를 직접 지원하고 현장에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기술 변화를 체득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에서 태어나 세계로 나아가는 창업 생태계’…강원 기술창업 허브 조성=RISE사업단은 연구에서 창업으로, 창업에서 해외 진출로, 다시 지역 고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술중심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지·산·학 연계 기술창업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교원 기술창업 아카데미 및 석박사 실험실 창업스쿨’을 통해 단순히 실험실 연구에서 창업 아이템이 멈추는 것을 넘어 기술사업화가 가능하도록 연계되는 Lab 중심 창업문화를 구축하고 있다.창업문화 구축과 더불어 ‘G-tech Innovation(IR ALL-in-one Package)’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사업화를 희망하는 기업 대상으로 IR 전략 수립, 피치덱 고도화, 투자자 매칭 등 통합 지원 체계를 운영해 창업 기업이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KNU&HUIT RISE 글로벌 연합 창업경진대회’ 등 해외 연계 창업경진대회를 운영해 유망한 학생창업자들의 아이디어가 해외를 무대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창업 교육부터 보육까지 아우르는 통합 온라인 플랫폼 ‘강원창업톡(K-Talk)’도 함께 운영해 예비창업자부터 성장단계 창업기업까지, 창업 단계별로 필요한 교육·사업화·인프라·보육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있다.■‘전 생애 커리어를 지역 안에서’…강원형 직업·평생교육체계 구축= 강원 북부 접경지역에서 ‘전 생애 커리어를 지역 안에서’ 실현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이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직업·평생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며, 학습이 한 시기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에서 지속될 수 있는 강원형 평생학습 모델을 만들기 때문이다.특히 춘천·화천·양구·인제 등 강원 북부권역은 군(軍) 관련 인구 비중은 높고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으로, 제조업·첨단산업 기반이 약한 데다 평생교육 인프라도 충분하지 않아, 주민들이 새로운 직업을 준비하거나 필요한 교육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목한 지점도 바로 이 지역적 조건이다. 인적·제도·물리적 기반을 두루 아우르는 강원 북부권역 평생교육벨트 구축을 추진하기 위한 첫 번째 전략은 지역주민이 생애 어느 시점에서도 배우면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학습·고용 생태계를 만드는 종합 전략이다. 핵심은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에 연결하는 것이다. 강원대학교의 평화학과, 스마트팜농산업학과 등 특성화 교육자원을 기반으로 성인학습자 중심의 지역형 교육 허브 플랫폼을 구축해 교육 접근성을 대폭 높이고 있다. 학위와 비학위, 직업 전환 교육이 촘촘히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는 구상이다.이 외에도 AI 활용한 역량강화 교육,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직업 훈련으로 이어지는 ‘교육-문화-직업’ 순환 구조도 함께 구축해 나가며,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의 정주 여건을 개선, 지역 안에서 전 생애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는 곳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 현안부터 유학생 정착까지’…지역 일상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대학=강원대 RISE사업단은 ‘실천형 혁신대학’을 지향하며 지역 주민의 생활 개선,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글로벌 인재의 정주와 성장 기반 마련까지, 지역의 ‘매일의 삶’과 맞닿은 문제들을 구체적인 실행을 통해 풀어나가고 있다.가장 주목할 만한 사례는 철원·화천군과 연계한 G-Lab 프로그램으로, 접경지역의 산업·경제·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 통합형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화천군과의 컨소시엄을 통한 혁신연구 R&D에서는 지역 특산물 병풍쌈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 연구, 병풍쌈의 뇌졸중 효능 연구와 화천군의 수요에 기반한 스마트 도로 건설기술 연구 등을 통해 산림·바이오·건설 분야에서 지역 기반의 신기술과 부가가치 산업이 동시에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실제로, 철원군과의 컨소시엄을 통한 혁신연구 R&D에서는 이차전지와 나노소재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개발 연구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외부 산업에 의존하던 지역경제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스스로가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자립형 혁신 생태계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와 함께, G-Lab 리빙랩 운영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지역주민이 한 팀을 이루어 공공서비스 개선, 지역 활성화 과제 등을 설계·실행하는 ‘시민참여형 리빙랩’을 운영해 ‘지역의 문제를 지역이 해결하는 역량’을 스스로 키워나가고자 한다. G-Lab 리빙랩 연구팀은 지자체, 기업 등과 공동체 협업 모델을 이루어 실현 가능한 지역문제 해결법을 도출할 것이다.이 밖에도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사회에서 학업과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TOGETHER 강원’ 전략을 추진, 올해는 특히 ‘외국인 대학생 AI 활용 취업역량 강화 교육’과 ‘강원 글로벌 Y-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새롭게 운영해 유학생들이 한국 기업의 채용문화와 절차를 이해하고 한국식 영상 콘텐츠 제작 기법을 익혀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유학생들이 직접 강원도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콘텐츠 제작하여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득찬 강원대 RISE사업단장은 “지역 대학은 이제 단순히 ‘지역에 위치한 대학’이 아닌 지역의 문제를 함께 분석하고 해결의 전략을 제시하며 변화를 실천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가 교육·산업·정주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에서 강원대학교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 변화와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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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처음처럼봉사회, 주문진읍에 성금 250만원 기탁
[포토뉴스]김만식홍제동자율방범대부대장, 우산,미성 경로당에 성금전달
[포토뉴스]강원영동병무지청 ‘제12회 사회복무대상 수여식’
[포토뉴스]양양군의회 최선남 의원 ‘2025 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 수상
[포토뉴스]제17회 다같이 어울림 한마음체육대회 성료
[포토뉴스]21사단 신병교육대대 3중대,아동복지시설에 이웃돕기성금 전달
40대 홍천 중소기업인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 염원하는 이유는?
봄내가드너스 올해 활동 마무리…정원도시 가꾸기 앞장
횡성군민과 함께하는 연말 음악축제 열려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송림~늘품~우정청사거리 송배수관로 공사 완료
아이키우기 좋은 강릉 만든다
양양군, 민선9기 출범대비 군정추진 기본계획 수립
강릉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강화교육실시
LS전선, 美 희토류 자석 공장 추진…한·미 공급망 전략자산 확보
2025 태백산배 바둑 오픈 토너먼트 오는 20일부터 개최
삼척관광문화재단 동해중부선 개통 1주년 '찾아가는 삼척관광 홍보'
고성해양심층수산업·철원플라즈마산업 상호협력 나선다
속초시, 전지훈련·스포츠대회로 관광비수기 지역경제에 활력
인제군, 겨울방학 청소년 위한 정보화 교육 나선다
화천 다섯번째 파크골프장 ‘장미구장’ 조성
양구백자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획득…"백자문화 경쟁력 입증"
철원사랑상품권 특별할인 12월 말 종료
평창군, 하천·계곡 불법 점용 관리 ‘전국 우수사례’ 선정
정선 최대 쌀 경작지 남평뜰 대규모 시설 개량, 전면 정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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