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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분위기 물씬" 예비후보들 출퇴근 인사·공약 발표 봇물
전국 곳곳 산불 위기…설악권도 덮쳤다
메마른 대기에 강풍까지 겹치며 강원 정선, 고성 등 전국 곳곳에서 산림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번질 수 있는 봄철 산불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예방 대책이 요구된다. ■전국 곳곳...
24~25일 강원 대부분 지역 눈, 비 예고…동해안·산지 건조 해소 되나
24일 강원도는 대부분 지역에 눈,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영상 4도, 내륙 영하 6도~영하 2도, 산지 영하 4도~영하 2도, 동해안 0~4도다. 지역별로는 양구 영하 ...
“일자리 없고 주거·생활 인프라 부족”…썰물처럼 빠져나가는 2040
강원지역 주민들이 일자리와 생활·주거환경 인프라 부족을 이유로 매년 수만명씩 썰물처럼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특히 2040세대의 유출규모가 4만4,427명에 달할 정도로 심각하다. 청년층 이탈이 가...
강원지역 의약품, 자동차부품 수출 감소, 미국발 관세 널뛰기 촉각
강원지역 의약품 및 자동차부품 수출이 1년 새 20%가량 감소했다. 미국발 관세 조치에 따른 교역환경 리스크가 완화되고 있던 중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다시 15% 글로벌 관세를 공식화하면서 도내 수출 기업...
야간·휴일진료 달빛어린이병원 수도권 쏠림 심화…강원 단 3곳
야간·휴일에 경증 소아 환자를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소아의료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전국 134곳의 달빛어린이병원 가운데 강원지역은 춘천·원주·강릉 등 3곳에 그친 ...
김진태 “통합특별법 1190개 조문 졸속 심사…강원특별법 84개 불과 형평성도 안맞아” 신랄 비판
속보=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4일 국회 본회의 통과가 예상되는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에 대해 졸속 심사인데다 형평성도 크게 어긋난다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23일 기자...
[국비 10조 리포트] 석탄산업전환 원년…7천억 공격적 투자
강원특별자치도가 올해 사상 최초로 10조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하면서 산업 전환을 꾀한다. 강원도의 상징과도 같았던 폐광지역은 올해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명칭이 바뀌며 대체산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02...
김진태 “성과와 정책 연속성” 우상호 “세련되고 실용성”…도지사 후보 양강 정책 엿보기
6·3 지방선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양강으로 떠오른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와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개인적인 삶의 궤적과 성격 만큼이나 정책·공약에서도 상반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
후보 검증 면접 본 우상호 “지역 발전 비책 설명…본격 출마 채비”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단독 주자인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3일 민주당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면접에 참여, 지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 민주당이 4월 중순까지 공천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지만 강원도는 우...
정개특위, 지선 선거구 획정 논의…다음주 추가 토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23일 소위원회를 열고 6·3 지방선거에 적용할 지방의회 선거구 획정 방안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인구산정기준일 등 쟁점 사안이 검토된 가운데, 이르면 다음달 3~4일 전체...
국민의힘, 다음달 5일부터 지방선거 공천신청 접수
국민의힘이 다음달 5일부터 6·3 지방선거 공천신청을 접수한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어 다음달 1∼4일 나흘간 공천신청 일정을 공고하고, 5∼11일 온라인으로 공천 신청을 받기...
D-99, 강원교육감 후보들 줄잇는 공약 발표 ‘교육의제 선점 경쟁’
6·3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공약 발표에 나서며 ‘강원교육의 방향’에 대한 의제 선점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그에 따른 소규모 학교 통폐합, 고교학점제 정...
올해 4개 캠퍼스 소유한 ‘통합형 강원대’ 힘찬 출발
올해 3월 통합형으로 새 출범하는 국립대 강원대가 새 학기 첫 공식 일정으로 3·1절 건강달리기 대회에 참여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다짐한다. 정재연 총장을 비롯해 임의영 교학부총장, 이득찬 산학연구부총장 등...
ASF 발생 4일만에 AI까지…철원 가축전염병 비상
철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발생하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강원자치도내에서 AI가 올해만 4건 검출돼 당국은 차단 방역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철...
미용실·네일아트샵 ‘침묵 서비스’ 인기
최근 미용실과 네일아트샵 등에서 침묵 서비스의 일종인 ‘대화 선택권’이 도입되고 있다. 친절한 서비스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일정한 거리 두기 모습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23일 오후 방문한 춘천의 한...
“늘고있는 외국인 노동자 경제적 파급효과 극대화해야”
저출산·고령화, 청년층 인구유출 등으로 외국인 노동자 유입이 급증하면서 경제적 파급 효과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23일 발표한 ‘강원지역 외국인 노동자 현황 및 경제...
‘또 한 번 글로벌 무대 오른다’ 강릉시 “세계마스터즈탁구·ITS 총회로 글로벌 도시 도약”
강릉시가 올해 예정된 글로벌 이벤트의 성공 개최를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는 23일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강릉시민...
영월군 지방정부 혁신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김진태 지사 “3·1절 건강달리기 완주 위해 뭉치와 합동연습”
“3·1절 기념 건강달리기대회 10㎞ 구간 달리며 새 각오, 새 봄 만끽.” 23일 오전 7시30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반려견 뭉치와 함께 관사를 나섰다. 김 지사와 뭉치는 이른 아침 찬바람을 뚫고 춘천 봉의...
韓-브라질, 67년 만에 '전략적 동반자관계'…무역협정 공감대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과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MERCOSUR)의 무역협정이 필요하...
강원지역 아파트 간만의 집들이, 다음달 1,167가구 입주
다음 달 강원지역 아파트 1,000여세대가 입주를 시작한다. 23일 부동산업체 직방에 따르면 3월 도내 아파트 입주 물량은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원주 1,167가구로 집계됐다.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9,597가구...
사회복무요원 근무 30대 163일가 무단결근해 처벌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163일간 무단결근한 30대가 처벌받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강원도 춘...
춘천 동면서 3중 추돌…40대 다쳐
춘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23일 오후 1시35분께 춘천시 동면 만천리의 한 음식점 앞 도로에서 투싼, 펠리세이드, 스파크 차량이 잇따라 부딪쳤다. 이 사고로 펠리세이드 운전자 A(여·42)씨가...
‘참가 신청 쇄도’ 3·1절 건강달리기 코스 기자가 직접 달려보니
궁금하면 뛰어보는 게 빠르다. 3·1절 107주년과 광복 81주년, 강원일보 창간 81주년을 기념하는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를 앞두고 기자가 춘천 5㎞ 코스를 직접 달려봤다. 날이 다소 풀린 12일 출발선은 강...
“힘찬 달리기로 강원교육 한단계 도약”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강원일보가 주최하는 ‘3·1절 강원특별자치도민 건강달리기 대회’ 참가 결의를 다지며 강원교육의 도약을 다짐했다.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을 비롯해 간부급 직원...
춘천 산타크로스핏, 3·1절 마라톤 단체 출전…“러닝으로 더 끈끈해진다”
생활체육 현장 곳곳에서 땀을 흘려온 춘천 ‘산타크로스핏’이 ‘러닝’으로 종목의 경계를 허물며 강원일보 창간 기념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단체 출사표를 던졌다. 2...
[3·1절 건강달리기대회] 홍천군체육회
홍천군체육회(회장:신은섭)는 4일 홍천군체육관 앞에서 오는 3월 1일 열리는 홍천군민 건강달리기대회 완주와 2027년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3·1절 건강달리기대회] 강원다누리신협
강원다누리신협 이덕재 이사장(앞줄 가운데)과 여혜숙 이사, 직원들은 4일 신협 사무실에서 오는 3월1일 강원일보사 주최로 열리는 화천군민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완주를 다짐했다.
[3·1절 건강달리기대회] 홍천소방서
홍천소방서(서장:이강우)는 3일 본관 앞에서 오는 3월 1일 열리는 홍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와 완주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이강우 서장은 “소방관, 의용소방대원이 화합을 다지고, 봄철 산불 및 ...
[3·1 달리기]원주시 "중부내륙 중심도시 도약 위 힘찬 레이스"
【원주】원주시가 정부 공공기관 이전 2차 이전과 첨단의료복합산업단지 지정 열망을 담아 3·1절 시민건강달리기대회 완주를 다짐했다. 원강수 시장과 시청 직원들은 3일 시청 로비에서 3월1일 열리는 강원일보 ...
[3·1절 건강달리기 대회] 춘천시의회 "마라톤 완주하듯 흔들림 없는 의정활동"
【춘천】 "마라톤 결승점을 향해 끝까지 달리듯 흔들림 없이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 춘천시의회(의장:김진호)가 3일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가 주최하는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
[3·1절 건강달리기대회] 화천농협
화천농협 김명규 조합장(뒷줄 가운데)과 직원들이 3일 농협 사무실에서 오는 3월1일 열리는 화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화천농협과 지역 발전을 위해 완주할 것을 다짐하면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수영장에서 단련한 폐활량, 춘천 도로 위로… 팀 샤크런 3·1절 힘찬 출발
물살을 가르던 ‘상어 군단’이 이번엔 러닝화 끈을 질끈 묶는다. 강원도 수영 마스터즈팀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팀 샤크런 크루 55명이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단체 ...
[3·1절 건강달리기대회] 7사단 공병대대 “전우애 다지며 힘찬 레이스”
【화천】 타이어 끌고 달리기, 탄통 들고 달리기 등으로 단련한 강철 체력을 바탕으로 전우애를 다지며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7사단 공병대대 장병들이 2일 부대에서 강원일보사 주최로 오는 3월1일 열리는 화...
[3·1절 건강달리기대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착공 총력”
【홍천】 “이제는 조기 착공을 향해 달립니다.” 100년 숙원 사업을 이룬 홍천군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다. 신영재 군수·박광용 부군수와 홍천군청 직원들은 2일 군청 대회의실...
[3·1절 건강달리기] NH농협화천군지부 ‘농심천심’ 홍보하며 질주
민연홍 NH농협화천군지부장과 직원들은 지난달 31일 농협 군지부에서 강원일보 주최 3·1절 기념 화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홍보와 함께 지역발전을 염원하며 레이스를 펼치기...
[특별기고] 강원연구개발특구의 음수사원(飮水思源)
[강원포럼]개발과 보존의 기로에서 균형이란 답을 찾다.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발언대]중앙정부의 안일한 관사운영 가이드라인, 해법은 지역에 있다
언중언
번아웃
사설
강원FC, 아시아 축구 한 축으로 성장해야 한다
地選과 봄철 산불, 공직사회가 중심을 잡아야
[디지털성범죄 OUT]②18개 시군 담당 인력 단 3명…“사명감 하나로 버텨”
[웰빙·건강]B형 인플루엔자 독감 증가세 개학 앞두고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포토뉴스] 이곳은 캠핑장 아닙니다
“금강산 가는 길 함께 걷자” 강원서 첫 평화·화합 법회
강원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전화주문 서비스 ‘따르릉 배송’ 참여 업체 모집
춘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돕는다
오대산 상원사,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500만원 기탁
“강원 여성의 새로운 미래를 밝힙니다”
강원 금화지구전투 전사 故박재섭(춘천) 상병, 73년 만에 화랑무공훈장
“강원 사회복지종사자 권익 보호위해 맞손”
강원도장애인체육회 2026 이사회·대의원총회 잇따라 개최
[3·1절 건강달리기대회]코앞으로 다가온 대회… 이렇게 준비하세요!
전국 마라톤 동호회원과 도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2026 3·1절 107주년 기념 제67회 단축마라톤 및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민 건강달리기대회’가 다가오면서 참가자들의 열기가 달아오르...
강원FC의 ACLE 16강 첫 경기 3월3일 송암에서 열린다
막 내린 밀라노 동계올림픽…영광과 과제 동시에 남겼다
강원특별자치도 직장운동경기부 사격팀 공식 출범
[영상]월정사에서 벌어진 묘한 기싸움: 김진태, 유상범 vs 우상호, 허영
강원도체육회, 2026년 인사발령 단행
[부고] 박종근 전 홍천군청 팀장 본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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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정국으로 불안했던 지난해 복권 지출 크게 뛰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뒤이은 탄핵 정국으로 전 국민이 불안에 휩싸였던 지난해 초 복권 구매 관련 지출이 껑충 뛰는 현상이 나타났던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미혼자녀가 많은 가구일수록 복권을 사는 데 쓴 돈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한 모습이었다.22일 금융투자업계와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 미혼자녀를 2명 이상 둔 가구는 복권 등 구매에 월평균 708원을 지출했다.전년도 같은 기간(471원)보다 50.3%, 직전 분기(574원)보다는 23.3% 급증한 액수다.같은 기간 미혼자녀가 없거나 한 명뿐인 경우까지 포함한 전체 가구의 복권 구입 지출액은 월평균 700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소폭(2.2%)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러한 추세는 같은 해 2분기와 3분기까지도 이어졌다.미혼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는 2분기와 3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30.6%와 12.4%씩 많은 월평균 691원과 562원을 복권 구입에 썼는데, 이는 전체 가구의 전년 대비 복권 지출 증가율(2분기 20.0%, 3분기 1.2%)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계엄 이후 사회불안 심화와 소비심리 위축, 환율 불안, 자영업자 줄폐업 등 국내 경제에 전방위적 악영향이 발생했다는 점에 비춰볼 때 1인 가구 등과 달리 보살펴야 할 대상이 많은 미혼자녀 2인 이상 가구가 상대적으로 더 큰 위협을 느꼈기 때문으로 보인다.미래가 불안해진 사람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복권을 사는 경우가 늘어난 것이다.실제 가구당 월평균 복권 구입 지출액은 2019년 457원 수준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인 2020년 560원, 2021년 616원, 2022년 612원, 2023년 620원으로 치솟는 모습을 보였다.
금융당국, 다주택 대출연장 규제지역 아파트엔 '불허' 가닥
금융당국이 수도권·규제지역 내 아파트를 보유한 다주택자의 대출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불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다주택자 신규 주택담보대출에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0% 규제를 만기 연장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24일 5대 은행과 신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을 소집해 다주택자 대출 연장 관행 개선을 위한 3차 회의를 한다.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금융 혜택을 연일 문제 삼으면서 금융당국의 대응 속도도 빨라지는 모양새다.앞선 두 차례 회의가 대출 취급 현황과 만기 구조를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번 회의에서는 다주택자 대출 총량 감축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금융당국은 주택 유형과 소재지를 세분화해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를 보유한 다주택자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삼는 '핀셋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지방 부동산 침체와 임대료 상승 등 시장 충격을 감안해 매물 유도가 필요한 지역·유형에 한해 선별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금감원은 이를 위해 지난 20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차주 유형별(개인·개인사업자), 대출구조별(일시상환·분할상환), 담보유형별(아파트·비아파트), 지역별(수도권·지방) 등으로 구분한 전 금융권 다주택자 현황을 분석 중이다.다주택자 대출 연장 문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왜 이자상환비율(RTI) 규제만 검토하나", "기존 다주택에 대한 대출연장이나 대환도 신규 다주택 구입에 가하는 대출규제와 동일해야 공평하지 않을까"라고 지적하면서 RTI 강화 외 LTV 규제를 추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대상에 올랐다.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임차인 보호 등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다주택자의 만기 연장은 원칙적으로 불허하는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수도권·규제지역 내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및 임대사업자 신규 대출에 LTV 0%, 즉 '대출 금지'가 적용되고 있는 만큼 다주택자 만기 연장에도 동일 기준이 적용될 경우 사실상 '대출 회수' 효과가 발생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임대사업자뿐 아니라 개인 다주택자의 일시상환 구조 주택담보대출에도 같은 규제를 적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해당 대출 규모는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주거용 임대사업자의 경우 은행권 대출 잔액이 13조9천억원 수준으로, 상호금융권을 포함하면 20조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금융당국은 만기 연장 불허가 임차인에게 직접적인 충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완 장치 마련에도 고심하고 있다.다주택자가 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경매 등으로 이어질 경우 임차인의 주거 불안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만기 연장을 허용하거나, 일시에 상환을 요구하기보다 단계적으로 대출을 감축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다른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실태 파악 결과를 바탕으로 다주택자 LTV 규제나 대출 감축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부작용은 어떤 게 있을 수 있는지 등을 금융권과 함께 면밀히 따져보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융당국이 다주택자 대출 관리 방안 마련에 착수하면서 이달 말 발표 예정이었던 올해 가계부채 관리 방안 발표는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당초 금융당국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대상 확대와 금융권 가계대출 목표치 설정 등을 담은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이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 대출 연장 관행을 지적하고 나서면서 대책 강도가 더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일각에서는 당국이 주담대 위험가중자산(RWA)을 추가 상향 조정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앞서 이억원 금융위원장도 지난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 때 "올해 1월부터 RWA를 15%에서 20%로 상향한 데 이어 이걸 추가로 25%까지 상향하는 부분을 계속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차값 비싸서 구매 대신 렌트"… 2030 신차 구매비중 10년 중 최저
지난해 20·30대의 신차 등록 점유율이 최근 10년 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반해 60대와 70대의 등록 점유율은 크게 올랐다. 20·30대는 높아진 자동차 가격에 구매 대신 렌트를 이용하고, 60·70대는 경제활동에 따른 이동 수단으로 차를 구매하는 것으로 풀이된다.23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20대의 승용 신차 등록 대수(개인 자가용 기준)는 6만1,962대로, 전체 승용 신차 등록 대수(110만2,051대)의 5.6%에 그쳤다.20대 신차 등록 점유율은 2016년 8.8%에 달했지만, 최근 5년간 2021년 8.0%, 2022년 7.8%, 2023년 7.2%, 2024년 6.7%로 하락하다 올해 5.6%까지 떨어졌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가 해당 수치를 집계한 2016년 이후 10년간 가장 낮은 수치다.지난해 30대의 승용 신차 등록 대수도 각각 20만9,749대로 집계됐다. 등록 비중은 19.0%로, 20%대 아래로 떨어졌다.20대와 마찬가지로 30대의 신차 등록 점유율도 2016년에는 25.9%에 달했지만, 올해 19.0%를 기록하며 10년 새 6.9포인트 하락했다. 역시 10년래 최저 비중이다.이에 반해 고령층인 60대와 70대의 승용 신차 등록 대수와 점유율은 매년 늘고 있다.지난해 60대와 70대의 신차 등록 대수는 각각 20만4,294대, 5만861로, 전체 판매대수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각각 18.5%, 4.6%로 집계됐다.20·30대의 신차 구매가 줄어든 배경으로는 높아진 자동차 가격에 대한 구매 부담과 공유문화 확산이 꼽힌다.김필수 대림대 교수는 "경기 불황 여파도 있지만 20·30대는 공유 문화 확산으로 차량을 굳이 소유할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있다"면서 "60·70대는 최근 취업전선에 나서는 분들도 많아 이동권을 위해 차를 구매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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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신규·승진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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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3·1절 건강달리기대회-한국수력원자력 홍천양수건설소
[포토뉴스]강릉시 교1동 방위협의회 정기총회
[포토뉴스]강릉시, ‘청렴리더 발대식 및 청렴 소통 행사’ 개최
[포토뉴스]강릉시·한국노인인력개발원 업무협약
[포토뉴스]인제농협 강풍피해 농가 재해복구 지원
전국 러너 발걸음 모여 '1,000원' 나눔 온정 레이스
전국 축구 꿈나무들 홍천에 모였다
스마트팜 임대 단지 만드니 … 창농 뛰어든 청년들
3·1절 기념 원주시민 건강달리기 대회 참가 신청 쇄도
횡성읍 주민들 배움으로 일상에 활력 채운다
도내 고령화율 가장 높은 횡성군 치매 통합관리 나서
양양군새활용센터, 폐유리병 업사이클링 2년 매출 1억원 달성
강릉아산병원사거리 실시간 신호운영 후 교통혼잡 ‘획기적 개선
묵호감성마을, 예술인이 머물고 전시하는 문화마을로
삼척의 맛과 멋을 담은 ‘스토리형 로컬 관광기념품’ 출시
태백시 올해 47개 신규사업…총 5,429억원 규모 착공
고성 토성면 산불 진화됐지만…지역 사회 여전히 ‘긴장·비상’
속초시 “시민과 함게 지속가능한 미래로 달립나다”
인제교육지원청, 인제스피디움과 협약맺고 연계 체험교육 활성화
양구 노후도로 확 바꾼다…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붓끝에 담긴 화천의 혼"… 주민 손글씨로 공공시설 현판 등 제작 눈길
철원문화재단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
본보, 3·1절 기념 제27회 영월군민 건강달리기대회’ 개최
34회 대관령눈꽃축제, 5만여명 방문 ‘역대 최다’
경로당도 급식 지원한다. 15개 경로당 시범 운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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