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인물
오피니언
지역
강원 최초 '산업용 GPU센터' 원주에 조성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DMZ 평화의 길' 열린다
철원과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에 조성된 평화의 길이 전면 개방된다. 정부는 오는 17일부터 11월30일까지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에 조성된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12...
민주당 “강원발전특별위원회 가동…우상호가 효자 될 것”
속보=더불어민주당이 1일 철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강원발전특별위원회(본보 지난 2월4일자·3월26일자 3면 등 보도) 가동을 밝히며 강원 발전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당 1호로 단수 공천한...
삼척의료원 영동남부권 거점병원 새 출발
지역의료응급센터인 삼척의료원 46년만에 이전, 준공에 따라 영동남부권 거점 공공병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일 삼척시 정상동 봉황천 삼척의료원 신청사에서 일원에서 김진태 도지사, 이철규...
우상호 첫 공약 "접경지 청정에너지 고속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1일 지도부의 철원 방문에 맞춰 접경지역 활성화를 위한 ‘청정 에너지 고속도로’를 자신의 공약으로 처음 언급했다. 우 후보는 이날 철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김진태 지사, 전통사찰 지정 삼척 감로사 찾아…“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강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삼척 감로사를 방문해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감로사는 지난해 10월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통사...
국민의힘 김혜란 춘천갑당협위원장 사퇴서 제출…"도당 판단은?"
6·3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의 배제를 주장하며 사퇴 의사를 밝혔던 김혜란 국민의힘 춘천갑당협위원장이 1일 사퇴서를 도당에 제출했다.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에 따르면 김혜란 춘천갑당협위원장은 이날 오전...
김진태 도정보고회 '도민 알 권리' vs '혈세 낭비' 정치권 공방 격화
김진태 지사 도정보고회를 둘러싼 강원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도정보고회 예산 내역을 공개하며 '혈세 낭비'라고 적극 비판했다. 반면 강원도는 도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
강원도교육청 전자칠판 예산 도의회 예결특위 통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3,325억원대 규모로 편성한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일 제1차 회의를 열고 도교육청이 제출한 3,325억원 규모의 202...
'산재와의 전쟁'에도 사망사고 더 늘었다
정부가 ‘산업재해와의 전쟁’을 선포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원지역 산업현장 사망사고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자들은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
약물운전 차단…운전 불법행위 처벌 강화
약물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할 경우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2025년 2월16일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에서 A씨가 운전하는 차량이 역주행을 한 끝에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으로 사망자수 56.7%, 사고건수 33.3% 감소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절반 이상 줄어드는 효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공단이 교통사고 잦은 곳 300곳에 대한 개선사업의 효과를 지난해 분석한 결과 교통...
"2천원 전에 넣자" 저가 주유소 앞 대기줄
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강원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이 ℓ당 1,900원을 훌쩍 넘어섰다. 기름값이 연일 치솟으며 부담이 높아지자, 조금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있다. 1일 오후 1...
“비료 못 구하면 농사 멈춘다”…강원 시설농가 직격탄
강원지역 시설농가들이 본격적인 영농을 앞두고 양액비료를 구하지 못해 한 해 농사가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중동전쟁 리스크로 수입 의존도가 높은 양액비료 수급이 불안정해지고 있어 시설농가를 위한 정부 ...
[강원날씨]2일 오전 짙은안개 속 내륙·산지 중심 일교차
2일 강원지역은 오전까지 곳에 따라 짙은 안개가 발생하겠지만 차차 맑아지겠다. 내륙·산지에 낮과 밤 기온차는 10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아침기온은 1~9도, 지역별로는 철원 2도, 평...
[오감강원]“강원도 명소길에서 트레킹, 러닝 즐기며 오감 체험”
“강원도 명소길에서 트레킹과 러닝 즐기며 오감 체험하세요.” 걷기와 러닝을 아우르는 트레일을 기반으로 도내 곳곳의 명소길을 걷고, 준비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며, 참여를 인증하는 ‘체험 중심형 종합 ...
강원랜드, 25/26 동계시즌 외국인 관광객 54% 증가… K-컬처 마케팅 결실
【정선】 강원랜드가 “‘K-컬처 활용 외국인 유치 확대’에 집중한 결과, 지난 동계 시즌 동안 하이원리조트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54% 증가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025/2026 ...
건설·세탁·식음료까지 '나프타 쇼크' 전방위 확산
중동 전쟁 여파로 촉발된 ‘나프타 대란’이 확산되면서 소상공인과 산업계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세탁소와 음식점은 석유화학 원자재가 상승에 시름하고 있으며, 건설 현장의 필수 자재인 레미콘 업계는 핵심 원...
“춘천을 중심으로 유통·배송·보관 기능 모두 갖춘 강원 통합 물류 체계 구축”
‘남춘천 종합물류서비스센터 기공식’이 1일 춘천시 동산면 군자리 일대 부지에서 개최됐다. 인포머셜마케팅 기업 인포벨그룹이 개최한 이날 기공식에는 심범섭 인포벨그룹 회장,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육동한 ...
강원 상권 평균 매출액 서울 절반 수준… 수도권-지방 상권 격차 심화
강원지역 상권 평균 매출액이 서울의 절반 수준에 그치면서 수도권과 지방의 상권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기초단위구의 매출액, 유동인구, 점포 수 등이 인근 지역보다 높은 1,227개 상권...
“중동 전쟁 끝나나”…코스피 8%대·코스닥 6%대 급등
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에 국내 금융시장이 일제히 강세로 돌아섰다. 코스피는 8% 이상 오르며 5,400선을 단숨에 회복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6.24포인트(8.44%) 오른 5,478.70에 장...
춘천서 접근금지 처분에도 스토킹 지속한 50대 체포
경찰로부터 접근과 연락 금지 조치를 받았음에도 1시간 만에 이를 어기고 스토킹 피해자를 찾아간 50대가 붙잡혔다. 춘천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A(5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씨...
상습 절도 40대 출소 후 또다시 남의 물건 훔쳐 징역형
상습 절도범죄를 저질러 처벌받은 40대가 출소 후 또다시 남의 물건에 훔쳐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은 특정범죄가중법상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42)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
원주 호저면 식용유공장서 화재…40여분 만에 진화
1일 오전 7시51분께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 식용유공장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라대, 몽골 울란바토르 메트로(UB Metro) 핵심 인재 양성 본격화
한라대는 몽골 울란바토르(Ulaanbaatar) 메트로 운영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한라대는 최근 대학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몽골과학기술대 간 ‘UB Metro 인력양성 프로젝트’의 일...
[출마합니다]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 출마의 변=“지금 강릉은 인구 감소와 경제 위기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서 있습니다. 이제는 관행을 깨는 과감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저는 강릉을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하는 ‘미래 첨단 엔터도시’로 탈바꿈시키...
[출마합니다] 김홍수 동해시장 후보
■출마의 변=“젊은 시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침체된 동해 경제를 살려 일자리를 만들며 인구를 늘리는데 모든 힘을 쏟겠습니...
[출마합니다]김동기 강릉시장 후보
■출마의 변=“전통 보수의 품격과 가치를 지키고, 한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강릉 대전환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는데 강릉은 멈추어 있습니다. 37년간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나랏일을 했던...
[출마합니다]박인균 (도의원 강릉2)
■출마의변=“시민의 삶은 안전과 따뜻함이 보장되는 환경 위에서 비로소 풍요로워질 수 있습니다. AI와 데이터, 기후위기와 신재생에너지 등 산업구조 전환의 흐름 속에서 우리 지역의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
[출마합니다] 신성열(57·춘천시의원 라) 정주 여건 획기적 개선
■출마의 변="의원답게 주민과 함께 했습니다. 지난 4년, 시의회 1위인 23건의 조례 발의와 17회의 의정 발언, 50여 건의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 및 10건의 우수의원상을 수상했습니다. 단순히 민원을 듣는 것을 ...
[출마합니다]김정래(도의원 강릉5) “강릉의 문제, 도 전체의 문제로 연결”
■출마의 변=“강릉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음에도 인구감소, 지역간 불균형, 청년일자리 감소, 침체된 골목상권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강릉의 문제들을 강원도 전...
[출마합니다]김효섭 동해시의원 나선거구
■출마의 변=“대학과 정부 부처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동해의 미래를 위해 쏟아붓겠습니다. 우리에게는 성장의 기회와 소멸의 위기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여행의 성지 묵호, 고속철 예타 통과 등 동해시에 다시...
[출마합니다]전종규 동해시의원 나선거구
■출마의 변=“동해의 큰 틀은 항만물류도시이자 관광산업도시입니다. 그러나 두 축의 부진으로 공동화와 경기침체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인구소멸관심지역에 접어든 동해는 인구유출과 지방소멸에 제동을 걸기 ...
[출마합니다]이상철(양구군의원 가선거구) “일상 속 작은 불편부터 하나하나 해결할 것”
■출마의 변=“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일상 속 작은 불편부터 하나하나 해결하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형식적인 정책보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특히 지역의 ...
[출마합니다]김동용(민·평창 도의원 2) "구태 벗지 못하는 지역정치 반드시 혁신"
■출마의 변=“평창은 동계올림픽을 치른 덕에 외국인 방문 희망 도시 5위로 꼽힙니다. 하지만 여전히 연결 교통이 불편해 ‘관광 평창’이라는 구호가 공허하기만 합니다. 인구 4만명도 무너진 상황에서 대안은 보...
[출마합니다]이정범(민·평창군의원 가) "지역별 맞춤 발전전략으로 평창 미래 연결"
■출마의 변=“평창·미탄·방림·봉평의 서로 다른 강점을 하나의 미래 비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평창은 스포츠 전지훈련과 국내외 대회를 집중시켜 체류형 소비와 상권을 살린 지역브랜드 중심...
[출마합니다]이수현 인제군의원(가) “아이 키우기 좋은 인제”
■출마의 변=“인제에서 나고 자라 20년 넘게 교육 현장에서 학부모, 학생, 주민들과 함께 생활해 왔습니다. 군의원으로서 형식적 정치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실천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약자의 ...
[출마합니다] 남숙희(62·춘천시의원 라선거구) "경로당 프로그램 확대"
■출마의변="지난 4년 간 국민의힘 비례대표이자 기획행정 부위원장으로 의정 경험을 쌓았습니다.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의정 활동 간 노인 분야 및 가족·보육, 인구, 정착지...
[The 초점]13월의 영월…얼어붙은 강물 위로 흐른 '수습'의 미학
[자치칼럼]멈춰 선 아파트 건설 '안전 행정' 촉구한다
[발언대]'은퇴자마을' 원주 문막이 주목받는 이유
언중언
벼랑 끝의 풍력발전기
사설
강원특별자치도 완성, 결국 강원인 의지에 달려
주목되고 있는 강릉시 주민참여예산의 ‘급성장’
[조선왕조실록·의궤 톺아보기]대중매체 속 실록이야기⑪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上)
[팔도 핫플레이스] 전북 고창 명소 6선
[포토뉴스]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고향 철원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배우 선욱현 ‘노동과 인간의 존엄’을 묻다
강원영상위 강릉서 ‘벚꽃시네마’ 개최
원주시향, 제200회 정기연주회는 ‘베토벤의 EROICA(영웅)’
강원아동문학회 ‘제18회 강원어린이글쓰기대회’ 공모
제43회 강원연극제 폐막…대상에 춘천 극단 ‘마실’
스리랑카 감자 농가에 '혁신의 씨앗' 심은 강원대
"디지털 시대 선거보도, 유권자 능동적 선택 지원해야"
상지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홍명보호 WC 조편성 확정… 경쟁력은 아직도 물음표
월드컵 상대는 정해졌지만 답은 여전히 보이지 않는다.1일(한국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체코가 덴마크를 꺾고 본선 진출에 성공하면서 대한민국이 속한 조의 마지막 한 자리가 ...
강원도내 장애인체육 봄바람…평창서 동해까지 번진다
동계 최강 입증…강원 선수단 유공자 시상식 개최
낭만을 달리는 춘천러닝크루 “춘천에서 열리는 마라톤 당연히 참가해야!”
[영상]김진태 "130년 만의 도청 이전…오늘은 새집 짓는 첫날”
[영상]우상호 “5천억 도청사? 지금 필요한 건 경제”
[영상] ‘도내 최장수 기업’ 강원여객 창립 105주년 기념식
김왕규 도의원 탈당·무소속 출마…양구군수 선거 예측불허 혼전
춘천시 재생에너지 생산 2배 늘린다…'햇빛연금·에너지복지기금' 주민 수익 공유
{wcms_title}
구상나무 숲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
인제의 대표 관광지, 자작나무숲을 가다보면 도로변에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나무들이 가득 심어져 있는 넓은 카페를 만날 수 있다.카페 ‘트리 헌드레드(Tree Hundred)’. 기후행동을 주도하는 사단법인 리본디어스가 건립한 브런치카페다.(사)리본디어스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법인으로, 기후 위기 때문에 사라질 위기에 놓인 구사나무를 지키는 수호자(Guardian)가 되겠다고 선언했다.자작나무숲길, 구상나무 숲길 등지를 트레킹하고 방문하기 좋은 카페로, 시그니처 음료와 함께 다양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구상나무를 살리는 환경 프로젝트= 카페 입구에는 ‘트리 헌드레드’의 의미가 소개돼 있다. 우리나라 고유종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크리스마스 트리’인 구상나무(Abies Koreana)는 현재 기후 위기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리본디어스는 남전리 일대에서 구상나무 숲길 등 지역관광콘텐츠를 만들고 있으며, 카페의 모든 수익은 구상나무 보존과 그 숲길을 위해 사용된다. 1억그루의 나무로 연 220만톤 이상의 탄소를 흡수하고, 재난대비·의료·심리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기후 위기로부터 사람과 지구를 함께 지켜내겠다는 것이 리본디어스의 목표다.카페 주변에는 수많은 구상나무가 심어져 있다. 구상나무는 고산지대에서 잘 자라며 차갑고 습한 기후를 필요로한다. 인제 남면 남전리는 고산지대이면서 풍부한 수분을 가진 토양을 갖춰 구상나무가 자라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여기에 구상나무를 곳곳에 심어 3.36㎞ 길이의 숲길을 냈고, 그 길 끝에는 경관이 수려한 박달고치를 마주할 수 있다.리본디어스는 24년 11월 인제국유림관리소와 ‘구상나무숲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숲길조성을 비롯해 관광컨텐츠개발, ESG를 통한 사회공헌과 상호협력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햇살마을 ‘구상나무숲길’ 조성을 위해 1억4,000만원의 기부금을 인제군에 전달하기도 했다.■인제 특산품으로 개발된 시그니쳐 메뉴= 카페는 구상나무와 어우러진 우드 감성이 특징이다. 시그니쳐 음료인 ‘그린트리 슈페너’ ‘그린 트리 라떼’ ‘아이스크림 라떼’가 인기다.특히 지역 특산물이 포함된 브런치가 핵심 메뉴다. ‘숲의아침 플레이트’를 비롯해 포레스트 트러플 머쉬룸, 달사과 잠봉, 인제 산블루 리코타, 솔티 바닐라 스노우 등이 있다. 이외에도 커피와 티, 쉐이크, 디저트, 브런치, 치아바타 등 특별한 메뉴가 많다.‘사계절 스프레드 플레이트’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빵과 호두 무화과, 너티, 블루베리, 얼그레이, 스트로베리리치 등 5가지 스프레드와 함께 즐기는 토스트다. ‘달사과 잠봉’은 달콤한 인제사과, 브리치즈와 잠봉을 올린 단짠단짠한 맛의 과일토스트다. ‘인제 산블루 리코타’는 리코타 크림소스에 인제산 블루베리, 레몬을 곁들인 과일토스트다. ‘포레스트 트러플 머쉬룸’은 양송이·양파를 발사믹소스에 볶아 트러플, 예멘탈치즈와 즐기는 버섯토스트로 인기가 높다. 트리헌드레드의 쌀치아바타는 쌀가루를 사용해 부드럽고 식감이 좋다. ‘인제 산오미자 애플에이드’는 인제산 오미자의 새콤달콤함과 상큼한 사과향이 조화를 이루는 깔끔한 티에 탄산이 들어가 청량하다.정광윤 (사)리본디어스이사장은 “전 세계가 기상이변, 빙하소멸, 사막화, 동식물 멸종으로 이어지는 위기상황이고 모든 국가가 대안을 마련하고 함께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극복할 수 없다”며 “우리는 평생 약 100~200그루의 나무를 소비하며 살아가기에 1인 100그루 나무심기(Tree Hundred)캠페인을 시작하게 됐고 그 핵심에 트리 헌드레드가 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인기 검색어 '장릉' 1위
영월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비운의 왕 '단종'의 서사를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가도를 달리면서 영화 속 배경이 되는 영월 관광지가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누적 관객 수 1,360만명(지난 16일 기준)을 기록 중인 영화 '왕사남' 열기가 촬영지 영월로 이어지고 있다.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하는 국내여행 플랫폼인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여행 관련 검색어 인기 순위에서 '영월 장릉'이 맨 위를 차지하고 있다. 영월읍 영흥리에 있는 장릉은 조선의 6대 임금 단종(재위 1452~1455년)이 잠든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곳이다.단종이 1457년(세조 3년) 노산군(魯山君) 신분으로 세상을 떠나자 영월호장 엄흥도가 단종의 시신을 몰래 거둬 현재의 자리에 가매장했다. 1516년(중종 11년) 묘를 찾아 봉분을 만들었고, 1580년(선조 13년)에 석물을 세운 후 제사를 지냈다. 1698년(숙종 24년) 단종으로 왕의 신분이 회복돼 '장릉'으로 명명됐고, 현재의 모습으로 다시 조성했다.장릉에는 단종의 충신들을 위한 건조물이 있다. 입구에는 노산군묘을 찾아 제사를 올린 영월군수 박충원의 뜻을 기린 낙촌비각(駱村碑閣), 재실 옆에는 엄흥도의 정려각(旌閭閣),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종친, 충신, 환관, 궁녀, 노비 등 268명의 위패를 모신 장판옥(藏版屋) 등이 있다. 영화 속 인물들을 연상하면서 어린 임금 단종이 겪어야 했던 가슴아픈 당시 시대 상황을 곱씹어 볼 수 있다.단종의 숨결이 서려있는 '청령포' 역시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단종 유배지로 알려진 청령포는 동강 물줄기가 휘어 돌아나가며 만든 물돌이 지형 위에 자리한 숲이다. 세 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어 언뜻 보면 마치 섬처럼 보인다.아픈 역사를 지는 공간이면서 도심 속에서 가득했던 생각과 알림을 한 번에 끊어주는 힐링 명소다.빽빽하게 솟아있는 소나무 숲길을 걷다보면 숲 사이로 고즈넉한 단종어소가 보인다. '승정원일기' 기록에 따라 단종이 유배되었을 때의 모습을 재현한 곳이다. 단묘유지비각(端廟遺址碑閣)이 단종의 유배 장소였음을 알려준다.한양에 남겨진 정순왕후를 그리워하며 쌓았다는 '망향탑', 단종이 유배생활 중 앉아서 쉬었다는 관음송, 단종이 슬픔을 참을 길이 없어 울부짖었다는 80m 높이의 노산대에서 비운의 어린 임금 단종의 비사를 마주할 공간이 즐비하다.영화 '왕사남'이 쏘아올린 아픈 역사를 곱씹어보는 영월 여행이 울림을 전한다. 영화 '라디오스타'의 추억을 함께하면 더 좋다.
'고씨굴·한반도지형·청령포…' 지질명소 총집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열풍으로 영월 관광이 인기를 모으는 가운데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17일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영월군 지질명소를 추천했다.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뛰어나 지질공원으로 인증된 곳으로 강원지역에는 태백시,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등 4개 시·군이 포함돼 있다.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은 5억년 전 고생대의 해양 환경과 지질 변화를 보여준다. 특히 영월군 일대는 석회암 지형과 다양한 지질유산이 분포돼 지구의 오랜 역사를 관찰할 수 있다.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추천한 영월군 지질명소는 '고씨굴''한반도지형''선돌''청령포' 등 4곳이다.고씨굴은 석회암이 물에 녹아 형성된 대표적인 석회동굴로 내부에는 종유석, 석순 등 다양한 동굴 생성물이 발달돼 있다. 한반도지형은 감입곡류 하천이 만들어낸, 한반도를 닮은 독특한 지형으로 유명하다. 선돌은 하천 침식과 풍화작용으로 형성된 70m의 암석기둥으로 우뚝 선 모습이 마치 신선이 서 있는 것과 비슷하다 해 신선암으로도 불린다. 단종의 유배지로 알려진 청령포는 하천과 모래톱, 절벽이 어우러져 경관이 뛰어나고 구하도 지형도 형성돼 있다.권은정 국가지질공원사무국장은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은 지질유산과 함께 우리나라 역사·문화 자원이 어우러진 곳”이라며 “지질공원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포토뉴스]강릉시 경제환경국,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포토뉴스]왕산면, 비상소화장치 교육 실시
[포토뉴스] 고성군 이주형 주무관 민주평통 의장 표창 수상
[포토뉴스] 고성 토성농협, 조합원들에 의료비 8,000여만원 지원
[포토뉴스] 고성 거진초, 춘천수리과학정보체험센터서 체험학습
[포토뉴스] 고성 거진농협, 조합원 자녀·손자녀에 대학 장학금과 입학축하금 전달
[포토뉴스](재)평창관광문화재단 신규직원 임용장 수여
[포토뉴스] 동해시 개청 46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
[포토뉴스]강릉해경 승진임용식 개최
[포토뉴스]철원군산림조합 제17회 조합원자녀 장학금 수여식
[포토뉴스]‘제17회 강릉시장배 시민골프대회’ 개최
[포토뉴스]강릉시주민자치협의회, 초당두부공장 견학
[포토뉴스]인제군가족센터·인제어린이집 공유텃밭가꾸기 협약
[포토뉴스]인제 기린농협 종합업적평가 우수상 수상
[포토뉴스] 15사단 화천군 사내면여성예비군에 감사장
하천 구역에 비닐하우스·평상 … 불법 시설물 수두룩
춘천시, 농식품부 K-미식벨트 공모 선정
107년 전 횡성 장터의 만세 함성 다시 울려퍼져
“원주 전몰군경 유자녀들의 생생한 증언”
원주시보건소 공공심야약국 제도 운영
강릉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첫걸음…강릉시와 업무협약 체결
양양남대천 벚꽃축제 4일 개막 5일까지 열려
양양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루머 사실무근, 재고도 충분
태백시, 울산광역시와 에너지 상생도시 연계방안 모색
동해시 천곡동은 ‘선거 명당(明堂)’
동해무릉건강숲, 5년 연속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
영랑호 관광단지 개발, ‘친환경·공공성·이용 편의성’에 중점 둔다
인제군, 청년월세 확대 지원 본격 시행한다
고성군, 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나선다
철원군 못자리 공동취사장 2일부터 운영
화천군, 청소년 자치기구 참여 확대…수요자 중심 정책 강화
영월군 관광 정책, 방문객 급증에 맞춰 유치에서 수용·확산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
경로당도 디지털 전환…174곳 스마트 복지공간 조성
가리왕산케이블카 생태복구공사로 7월말까지 임시 휴장
강원일보 복지몰
사이트
어린이강원일보
함께사는 강원세상
모바일
모바일 앱
모바일 웹
신문구독
구독신청
PDF 지면보기
기자 브랜드
인터렉티브
광고안내
신문지면 광고
전광판 광고
홈페이지 배너광고
광고국 조직
게시판
독자게시판
기사제보
독자투고
멤버쉽
로그인
회원가입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문화체육행사
3.1절 시민건강 달리기
호반마라톤
고성 DMZ 평화통일 걷기대회
만해축전 전국고교백일장
모자사생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