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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징역 2년 확정
[생중계]2026 6.3 지방선거 영월군수 후보 방송토론회
2026년 6월 3일에 열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월군수 후보들이 직접 대면하여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는 중요한 방송토론회가 강원일보사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후보들이 영월의 미...
[6·3지선]‘보수’ 조용기 원주시의장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정책 방향에 공감”
【원주】조용기 원주시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의 원주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에 공감을 표했다. 조 의장은 8일 시의회 의장 집무실에서 우 후보를 만나 원주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만남...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혁신 만들겠다”
【홍천】더불어민주당 박승영 홍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8일 홍천읍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우상호 도지사 후보, 김도균 도당 위원장과 선거대책본부 고문인 허필홍 홍천·횡성·영월·...
주국영 강원입시포럼 대표 ‘강삼영 지지 선언’
주국영 강원입시포럼 대표가 8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강삼영 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주 대표는 “보수의 가치를 중요시 여겨온 사람으로서 지금 강원교육에 필요한 것은...
국민의힘 안철수 “우상호 강원도 몰라⋯김진태 도정 적임자”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8일 원주에서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를 전격 지원했다. 안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를 향해 “서울 중심 정치만 해온 분이 강원 현안을 얼마나 이해할 지 의문”이라고 직격하며 김...
육동한 민주당 춘천시장 후보, 차상찬 선생 서거 80주기 추모제 참석
【춘천】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는 8일 오전 10시 공지천 조각공원에서 열린 차상찬 선생 서거 80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차상찬 선생의 뜻을 기렸다. 육동한 후보는 “도시가 누구를 기억하고 어떤 정...
정광열 국민의힘 춘천시장 후보, 축산 농가 방문 현장 행보
【춘천】정광열 국민의힘 춘천시장 후보가 8일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 ‘민원25’의 일환으로 신북읍 유포1리 축산 농가를 찾아 지역 축산업계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농가 관계자들은 “사료값 상승과 수요 변화 ...
“아빠 일하는 군부대 오니 신기해요”
【인제】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이 8일 군인자녀 30여명을 부대로 초청해 ‘아빠랑 나랑’ 행사를 개최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부대 간부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평소 바쁜 임무 ...
평창 풍력발전소서 크레인 40m 아래 추락…40대 숨져
8일 오전 8시22분께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풍력발전소 인근 비포장도로에서 40대 작업자 A씨가 몰던 대형 크레인이 40m 아래 경사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
우상호,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삶 존중받고, 평온한 세상 만드는 데 정성”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삶이 더 존중받고 평온한 세상을 만드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세상 모든 부모님께 깊은 존...
김진태 강원인캠프, ‘국민 공소취소 잘 모른다’ 민주당 박성준 "오만한 인식”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인캠프가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이 ‘국민들은 공소취소를 잘 모른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밝히며 “참으로 오만한 인식”이라고 비판했다. 강원인캠프 강대규 대변인은 8일 논평을 내...
효심(孝心) 공략 김진태 “참전명예수당 인상·배우자 승계 약속”
어버이날을 맞아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을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10만원까지 끌어올리고 배우자 승계까지 보장하는 특별한 ‘보훈 공약’을 선물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
정광열 국민의힘 춘천시장 후보 ‘어버이날 효심 행보’
【춘천】정광열 국민의힘 춘천시장 후보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효심 행보를 이어갔다. 정광열 후보는 이날 어버이날을 맞아 축하공연을 펼쳐진 신북읍 소양강댐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난...
국민의힘 김진태 도지사 후보, 횡성에서 민심 잡기 행보
【횡성】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횡성을 찾아 민심 잡기 행보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8일 횡성 안흥면 안흥5리 마을회관에서 참전유공자 간담회를 갖고 “강원도에서 지급하는 보훈 명예 수당...
민주당 강원, 춘천·원주 광역·기초 공천 발표⋯경선 마무리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8일 춘천과 원주 지역 일부 광역·기초 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경선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도당사에서 광역 기초의원 경선 개표를 진행한 결과...
차상찬 선생 서거 80주기 추모제 성황리에 열려
‘차상찬 선생 서거 80주기 추모제’가 8일 춘천 공지천 조각공원 내 차상찬 동상앞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차상찬기념사업회가 마련한 이날 추모제에는 허영 국회의원,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 김진호 춘천...
[강릉시장 여론조사] 김중남 42.8%·김홍규 38.9% 오차범위 내 접전⋯김동기 11.2%
6·3지방선거 강릉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와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가 3.9%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강원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강릉시장 여론조사]국민의힘 지지층 분산 뚜렷⋯김중남-김홍규 선두그룹·김동기 10%대 존재감
강릉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와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가 오차범위 내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무소속 김동기 후보는 보수진영의 표를 분산시키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민주당 지지층 김중남 결집⋯국민의힘...
[강릉시장 여론조사]어떻게 조사했나
이번 여론조사는 강원일보가 6·3 지방선거에서 강릉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군에 대한 강릉시민들의 여론을 파악하기 위해 (주)에이스리서치에 의뢰, 진행됐다. 지난 5,6일 이틀간 강릉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
강원교육감 보수진영 신경호로 단일화⋯‘반 전교조 원팀’ 선언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 일주일 앞두고 보수 진영의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유대균 예비후보와 단일화에 성공하면서 도교육감 선거 구도가 다시 출렁이고 있다. 다른 후보들은 이를 “...
“중도 성향 강원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해야”
강원교육 혁신을 위한 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중도 성향의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들의 단일화를 촉구했다. 추진위는 8일 원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도교육감...
“후보들 생소해요”…선거 열기 더 지펴라 ‘동해·삼척’
동해와 삼척은 선거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는 모양세다. 동해의 경우 양당 후보가 지자체장 선거에 처음 나서 아직 탐색전 중인 반면에 삼척은 현직 시장과 6선 시의원 출신 후보 등 익숙한 인물들의 대결이라 ...
[6·3 지선후보자에 바란다] 일감 반토막에 악성 미분양 속출⋯“연쇄 붕괴 막는 강원맞춤 대책 시급”
일감은 줄고 악성 미분양과 자재비 폭증이 겹치며 도내 건설 및 부동산 업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도내 미분양 주택은 약 2,700건에 달하며, 강원지역 연간 공종별 건설수주액은 지난해 5조7,520...
민주노총 강원본부, 도지사 후보에 ‘강원지역 5대 노동정책’ 제안
민주노총 강원본부는 7일 오전 강원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지사 후보에 ‘강원도 5대 노동정책’을 제안하고 나섰다. 본부는 발언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을 세심한 행정으로 보완...
[6·3지방선거 공정선거 길잡이] “선거 투명성 보장” 공정선거참관단 확대 운영
6·3지방선거가 27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수년마다 돌아오는 선거에 절차와 일정에 대한 유권자들의 궁금증이 또다시 증폭되고 있다. 이에 강원일보는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 기획한 ‘6·3지방선...
비정규학력 게재 선거명함 배부 삼척시의원 경찰 고발
삼척시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A씨가 비정규학력이 게재된 선거운동용 명함을 배부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예비후보자 등록 이후부터 비정규학력이 담긴 선거운동용 명함 2...
[강원 주말날씨]비 그친 주말, 대체로 맑은 하늘
5월 첫째주 주말 강원전역은 비가 그친 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금요일인 8일은 대체로 흐리다 밤부터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동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강수량은 5㎜ 안팎...
강원특별자치도, 정부에 포천~철원고속도 등 79억 규모 현안 국비 반영 건의
강원특별자치도는 7일 기획예산처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열린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 주요사업(5개, 78억5,000만원)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매년 기획예산처가 주관해...
집도 일터도 잃었지만··· 산불 피해 세입자는 두 번 운다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복구 과정에서 또다른 고통을 겪고 있다. 집과 일터를 동시에 잃은 이재민 가운데 세입자들이 현행 보상체계에서 소외되며 ‘보이지 않는 피해자’로 남고 있다는 지적이 나...
가정의달 5월인데…시들해진 카네이션 특수
가정의 달 5월을 맞았지만 어버이날의 상징인 카네이션 특수는 예년만 못하다. 경기 침체와 소비 방식 변화가 맞물리며 꽃 소비가 줄어드는 모습이다. 7일 찾은 춘천의 한 꽃가게. 붉은빛 카네이션이 꽃단장을 한...
백신·치료제 없는 SFTS⋯강원도 올해 첫 환자 발생
강원도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7일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속초시에 거주하는 80대 A씨가 고열과 감기 증상으로 인근 병원을 찾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
“강원권 떠난 벤처기업 10곳 중 8곳 수도권 이동”
강원권에서 떠난 벤처기업 10곳 중 8곳이 수도권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강원지역과 같은 비수도권에서 창업 기업과 벤처 기업이 안착하기 위한 대안 마련 필요성이 커졌다.7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
강원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 거래금액 감소
강원지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 거래금액이 전년보다 감소했다.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종합 플랫폼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최근 ‘2026년 1분기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시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올...
농기계 사고 3년간 300건 달하는데⋯보험 가입은 4대 중 1대 뿐
강원지역 농기계 사고가 최근 3년간 300건을 넘어섰지만 농기계 보험 가입률은 25%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기계 사고의 치사율이 높은 만큼 농가들이 최소한의 안전망을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
삼척 승용차가 도로 옹벽 들이받아…10대 2명 다쳐
삼척에서 승용차가 도로 옹벽과 충돌해 2명이 다쳤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7일 0시32분께 삼척시 가곡면의 한 마을회관 인근 도로에서 A(19)군이 몰던 캐스퍼 차량이 도로 옹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군...
피자 매장 퇴거 요구 거부하고 경찰관들 폭행한 60대 처벌
피자 매장에서 나가달라는 요구를 거부하고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60대가 처벌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단독은 공무집행방해, 퇴거불응 등 혐의로 기소된 A(60)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지인 청탁으로 사건 조작한 현직 경찰 징역형
지인으로부터 사건 무마를 청탁받아 고발인에게 허위 진술을 유도해 사건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 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최근 범인도피 등 혐의로 50대 A경정과 50대 B씨, 40대...
박정하 “친한계 징계 두렵지 않아⋯모래주머니 차고 뛰는 후보들 미안”
국민의힘 박정하(원주갑) 국회의원이 7일 장동혁 대표의 친한(친한동훈)계 징계에 대해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한동훈 부산 북구갑 후보 개소식에 참석...
이양수 의원 대표발의 ‘농촌공간 재구조화법’ 국회 본회의 통과
국민의힘 이양수(속초-인제-고성-양양)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농촌 지역의 효율적인 공간 이용과 관리를 위해 농촌...
철원 청소년 어울림센터 건립 공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500석 규모 공연장 들어선다
국민의힘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 국회의원은 7일 철원군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철원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철원 청소년 어울림센터 건립’ 사업이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를 통과한 것에 대...
[출마합니다]한상철(인제군수) “고충처리센터 설립”
■출마의 변=“군민은 힘나게! 경제는 힘차게! 청년은 신나게! 만들겠습니다. 지금 인제는 정당의 이름보다 실행력 있는 리더십, 계파보다 현장을 아는 행정, 싸움보다 통합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청년이 떠나는 도...
[출마합니다]최철규(60·정선군수) “낡은 틀은 깨고, 새로운 길은 열겠습니다”
■출마의 변=“정선은 지금 인구 감소와 고용 위기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이제는 단기 처방이 아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정선5일장 태생이면서 풍부한 중앙 행정 경험과 공기업 경영 ...
[출마합니다] 박효동(국·고성군수) “경제 산업 구조 혁신과 도시계획 확장 수립”
■ 출마의 변=“저는 정체된 고성의 변화를 위해 고성군수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줄어드는 인구와 침체된 지역경제, 청년 유출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습니다. 산업과 관광을 혁신하고 일자리를 늘려 살기 좋...
[출마합니다]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 출마의 변=“지금 강릉은 인구 감소와 경제 위기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서 있습니다. 이제는 관행을 깨는 과감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저는 강릉을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하는 ‘미래 첨단 엔터도시’로 탈바꿈시키...
[출마합니다]김동기 강릉시장 후보
■출마의 변=“전통 보수의 품격과 가치를 지키고, 한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강릉 대전환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는데 강릉은 멈추어 있습니다. 37년간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나랏일을 했던...
[출마합니다] 김홍수 동해시장 후보
■출마의 변=“젊은 시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침체된 동해 경제를 살려 일자리를 만들며 인구를 늘리는데 모든 힘을 쏟겠습니...
[출마합니다]김정래(도의원 강릉5)
■출마의 변=“강릉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음에도 인구감소, 지역간 불균형, 청년일자리 감소, 침체된 골목상권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강릉의 문제들을 강원도 전체...
[출마합니다]구인호(철원군수·민)"철원형 기본사회 열기 위해 최선"
■출마의변=“30여년 정치인의 길을 걸어오면서 철원군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철원군민들과 함께 철원군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이번 6·3선거에서 철원군수에 도전합니다...
[출마합니다] 남상규(59·강원도의원 춘천7선거구) “우두동 공병여단 외곽 이전”
■출마의변="기초의원과 광역의원의 경험에서 의정활동과 생활정치를 배우고 4년 숙고의 시간을 지내면서 지켜야할 가치와 목표를 확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그것을 정책으로 실현하는 생활정...
[출마합니다] 신성열(57·춘천시의원 라)
■출마의 변="의원답게 주민과 함께 했습니다. 지난 4년, 시의회 1위인 23건의 조례 발의와 17회의 의정 발언, 50여 건의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 및 10건의 우수의원상을 수상했습니다. 단순히 민원을 듣는 것을 ...
[출마합니다]김학진 강릉시의원 사선거구 예비후보(국)
■ 출마의 변=“의정 활동은 말이 아니라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포남2동 주민자치 활동과 강릉시 주민자치협의회장 활동을 통해 주민 목소리를 정책과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사선거구 가번 공천을 받...
[출마합니다]홍지영(47·태백시의원) “시민 체감 교육·문화·복지 콘텐츠 강화”
■ 출마의 변="태백시는 과거와 미래의 대비가 극명한 도시입니다. 과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쉽지 않습니다. 방향 설정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일거에 뛰어넘으려고...
[출마합니다] 장수정 홍천군의원 비례대표(민) “문화예술 지원 확대”
■출마의변=“저는 1만 2,98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홍천 엄마 사랑’을 20년째 운영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해 왔습니다. 또 홍천문화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문화예술 발전과 ...
[출마합니다]김정식 인제 군의원 후보 “상권 활성화”
■ 출마의 변=“인제에서 소상공인으로 살아가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상권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느껴왔습니다. 또한 재향군인회, 학부모회, 민주평통 등 여러 지역 활동을 통해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필요...
[자치칼럼]현장에서 답을 찾다… 평창과 함께한 4년 마무리하며
[발언대]체험학습이 사라지는 시대
[김도연의 창경바리]기차가 사북을 지나간다
언중언
흙의 귀환
사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성공하자면
중동발 유가 쇼크, 세밀한 민생 안정책 마련을
6·3지선 속초시장 후보자 토론회
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녹조 선제 대응 나선다
[포토뉴스]'가이없는' 어머니의 손
귀환의 시학, 윤후명의 마지막 시詩
‘21세기의 석유’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지소현 수필집 ‘다시 길 위에서’
눈이 길을 지울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강원농협 농심천심 목요직거래 장터 개장
[피플&피플]어버이날 맞아 24년째 기부 이어온 원주 향토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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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0개로 눌렀던 광주, 강원FC가 다시 겨눈다
여러 차례 금이 간 광주 수비 앞에 강원FC가 다시 선다. 한 달 전 3대0 완승의 기억을 안고, 이번엔 원정에서 상위권 싸움의 불씨를 지핀다.강원FC는 오는 9일 오후 4시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하나...
4월을 찢은 김대원, ‘이달의 선수’ 정조준
참가 대회마다 新··· 강원사대부고 이유환, 태극마크 달고 독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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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놀이천국 ‘2026 춘천시 어린이대축제’ 대성황
美-이란, 종전협상 거론 하루만에 호르무즈 해협 교전…또 휴전 좌초위기
‘성 비위·금품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징역 2년 확정…군수직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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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피’ 코스피 역대급 불장에⋯세대 불문 최대 관심사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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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딴 옥수수가 빵·커피로⋯농부의 이색카페 ‘파머스가든’
직접 키운 농산물로 음료와 빵을 만드는 카페가 있다. 아침에 수확한 옥수수가 ‘초당 옥수수 커피’, ‘옥수수빵’으로 변신해 식탁에 오르는 곳,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에 위치한 ‘파머스가든’이 그 주인공이다. ■이름도 모양도 재밌는 구황작물빵=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정면으로 보이는 베이커리 매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딸기빵, 옥수수빵, 토마토빵, 메론빵 등 알록달록한 빵들이 진열돼 있다.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이른바 ‘구황작물빵’이다. 농부가 운영하는 카페의 특색을 살린 메뉴로, 재료의 70% 이상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사용한다. 그 외의 재료는 춘천시로컬푸드직매장에서 구매해 지역 먹거리를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빵 모양이 작물을 그대로 닮아 눈으로 보는 재미가 큰데 그렇다면 맛은 어떨까. ‘딸기빵’을 한입 베어물자 딸기퓨레가 과즙처럼 입 안을 달콤하게 채웠다. 버터크림의 맛도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찾아오는 손님들마다 구황작물빵 선물세트를 사가는 이유를 알게 됐다. 민병현 파머스가든 대표(43)와 직원들은 제철과일을 활용한 메뉴를 끊임없이 개발 중이다. 민 대표는 “기존의 빵집 베이커리와는 차별화된 특색있는 먹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구황작물 모양의 빵을 만들기 시작했다”며 “올여름 신메뉴로 복숭아로 만든 타르트와 에이드를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동화 속 정원에서 누리는 특별한 휴식=2018년 문을 연 ‘파머스가든’은 춘천에 오면 꼭 방문하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주말이면 서울, 경기, 충북 등 전국 각지에서 하루 평균 1,500명이 다녀간다. 2025년 기준 누적 방문객수는 10만명을 넘어섰다.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파머스가든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재방문을 이끌고 있다.돌길을 따라 건물로 걸어 들어가는 순간, 분위기가 달라진다. 흰색 외벽에 주황색 지붕으로 이목을 끄는 카페 건물은 동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창가에 앉아 통창 너머로 마당에 피어있는 노란 튤립을 보며 커피를 마시면 분주했던 마음도 가라앉는다. 넓게 트인 홀 좌석 외에도 조용히 머물 수 있는 별도 공간이 마련돼 있어 혼자만의 휴식을 원하는 손님들도 편히 머무를 수 있다.아이와 함께 온 가족 손님들에게도 파머스가든은 매력적인 공간이다. 카페 안쪽 문을 열고 나가면 비밀 공간처럼 농부의 정원이 펼쳐진다. 모래놀이터와 자전거, 킥보드가 마련돼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다. 민 대표는 “아이들은 부모의 시야 안에서 안전하게 뛰어놀고 부모는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파머스가든이 보여준 농촌융복합산업의 가능성=민병현 대표는 농촌융복합산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청년농업인으로 꼽힌다. 농촌융복합산업은 직접 수확한 농산물에 가공·체험·관광을 결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말한다. 민 대표는 농산물을 수확해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빵과 음료를 만들고, 카페와 정원을 결합해 경관농업을 시도했다. 농업이 ‘지역을 경험하는 콘텐츠’로 확장된 것이다. 민 대표는 강원도지사 표창 수상에 이어 2025년 농촌발전유공 농촌융복합산업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파머스가든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민 대표의 다음 목표는 파머스가든의 비즈니스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것이다. 그는 “경북 상주 하면 곶감, 전남 영암 하면 무화과가 떠오르듯 각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이 있다”며 “지역 농산물로 만든 빵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도록 파머스가든을 전국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했다.고은기자 gony@kwnews.co.kr
AI 시대의 기록유산, ‘박제된 과거’에서 ‘살아있는 데이터’로 거듭나야
인류의 발자취가 담긴 고문헌과 근대 자료는 한 민족의 정체성을 지탱하는 뿌리이자 미래를 설계하는 나침반이다. 그간 우리의 기록유산은 보존과 훼손 방지라는 틀에 갇혀, 박물관 수장고나 도서관 깊숙한 곳에 머물러 있었던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문명적 전환기를 맞이한 지금, 우리는 기록유산을 대하는 패러다임을 ‘단순 보존’에서 ‘지능형 활용’으로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하는 변곡점에 서 있다. 보존이 기록의 ‘생명’을 연장하는 일이라면, 이제는 그 생명에 AI라는 ‘지능’을 불어넣어 현대적 가치를 창출해야 할 때다.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이 가장 먼저 서둘러야 할 과제는 기록의 ‘디지털 가독성’ 확보다. 단순히 종이 문서를 이미지 파일로 변환하는 수준의 디지털화는 AI 시대에 실질적인 활용 가치를 갖기 어렵다. 난해한 초서체나 근대 국한문 혼용체를 AI가 스스로 읽고 문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학습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고도화하는 작업이 시급하다. 특히 지자체별로 산재한 향토 자료들을 AI 학습용 텍스트 데이터로 우선 전환하는 선제적 행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AI가 기록의 행간을 읽기 시작할 때, 비로소 수백 년 전의 지혜는 오늘의 언어로 재해석되어 살아 움직이는 지식 자산으로 되살아날 수 있다.둘째로, 기관 간의 장벽을 허무는 ‘지식의 초연결’이 필요하다. 현재 각 기관에 산재해 있는 자료들은 파편화되어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를 물리적으로 한곳에 모을 필요는 없다. 대신 인물, 장소, 사건이라는 맥락으로 엮어내는 ‘지식그래프’를 구축해야 한다. 특정 인물의 서찰이 관찬 사료, 주변 인물의 일기, 그리고 오늘날의 유적지 지리 정보와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기록유산은 입체적인 정보 자산으로 탈바꿈한다. 이는 전문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과 창작자들이 우리 역사를 더 깊고 풍성하게 향유하고, K-콘텐츠의 원천 소스로 활용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다.셋째로, 체감형 콘텐츠를 통한 대중과의 접점 확대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역사 속 인물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경험은 기록유산을 지루한 ‘옛것’이 아닌 흥미로운 ‘IP(지식재산권)’로 인식하게 만든다. 특히 미래 세대에게 우리 기록유산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익숙한 디지털 환경 속으로 유산이 먼저 다가가야 한다.마지막으로 간과해서는 안 될 점은 데이터 주권과 신뢰성이다. 우리의 기록 자산이 해외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 모델에 종속되거나 무분별하게 학습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 거대언어모델(LLM)에 검색 증강 생성 체계(RAG) 및 시맨틱 레이어 기술을 결합하여, 질문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면서도 근거가 확실한 답변을 내놓는 ‘스마트 아카이브’를 확산시켜야 한다. 또한 AI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거나 편향된 시각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검증 체계도 병행되어야 한다. 결국 기록유산의 가치를 보전하면서 AI 표준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원천 자료에 대한 학술적 토대 위에 민간 업체의 기술력을 조율할 수 있는 안목을 동시에 갖춘 전문 기관의 컨트롤타워 기능이 필수적이다.기록유산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다리다.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손에 쥔 지금, 우리가 이 다리를 얼마나 견고하고 창의적으로 설계하느냐에 따라 K-컬처의 깊이와 외연은 결정될 것이다. ‘박제된 유산’을 ‘살아 움직이는 미래 자원’으로 만드는 일, 그것이 바로 이 시대가 우리에게 부여한 역사적 책무다.
양양 도도카페 “향 좋은 커피는 기본, 독특한 작품과 동해와 설악을 한번에 조망”
과장 좀 섞어 우스갯소리로 요즘 한 집 건너 커피집 또는 카페라는 말이 있다.이는 바꿔 말하면 우리가 그만큼 손쉽게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됐다는 말이기도 하다.카페가 흔해질수록 사람들은 단순히 커피만 마시지 않는다. 커피는 기본이고 좋은 경치, 이른바 뷰(view)가 좋은 카페를 찾게 된다.사람의 후각을 자극하는 향 좋은 커피에 그 카페만이 가진 특별한 볼거리가 있으면 요즘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순식간에 명소로 등극한다.양양을 중심으로 위로는 속초 아래로는 강릉으로 이어지는 국도가 7번국도다. 양양으로 접어든 7번국도는 해안가를 가르며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양분한다. 그 접점에 오늘 소개하는 도도카페가 있다.양양 손양면 해안가에 자리잡은 도도카페는 2024년 12월 서울 생활에 피로감을 느낀 최윤서 대표가 제2의 고향과도 같은 양양으로 오면서 문을 열었다.부지 선정부터 1·2층 140여평 규모로 이뤄진 건물 인테리어까지 하나하나 최 대표의 손을 거쳤다.2~3년 앞서 문을 열 계획이었지만 자재 등 많은 부분에서 시공사측이 처음 얘기한 것과 달라 공사를 중단하는 등 우여곡절을 겼었다.이제 와서 생각하니 그때 시공사와 계약을 중단하고 처음부터 다시 제대로 건물을 지은 것이 애정을 갖고 카페영업을 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한다고 최 대표는 말한다.최 대표는 한때 대기업의 청소기와 정수기 제품에 들어가는 필터 전문가이자 공급 사업가였다. 중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사업수완을 발휘하다 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때 잠시 멈췄던 게 지금의 그의 직업인 카페 대표를 만들었다.이제부터 나의 삶을 되돌아보고 여유를 가져보고자 구상한 것이 도도카페다.도도카페를 찾으면 최 대표의 예술작품 사랑을 보여주듯 3가지 크게 놀랄 만한 작품이 있다.처음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카페에 들어가려다 보면 볼일을 보는 듯한 모습으로 쭈그리고 앉아있는 청동재질의 등신 여성상이 있다.작품명 ‘만상해우’. 지금도 캐나다에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하는 교포작가가 만든 작품으로 모든 근심걱정을 여기에 털어버리고 차 한잔 마시고 가라는 의미의 작품이다. 무게가 워낙 무거워 크레인으로 옮겨왔다면서 작품 가치를 묻자 최 대표는 수억대라고 귀뜸한다.이어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면 왼쪽 천장에 양양의 상징인 4~5미터 크기의 연어작품이 방문객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박영근 작가의 ‘연어’라는 작품이다. 블랙홀 같은 눈은 모든 것을 빨아드릴 듯 오묘한 모습이며 개성 넘치는 지느러미와 주둥이, 그 크기에 시선이 떨어지지 않는다.이어 계단을 따라 도도카페의 자랑인 2층으로 향하면 분홍빛으로 가구만한 크기의 사람얼굴 소조작품이 보인다. ‘분홍 큰 얼굴’이라는 작품으로 역시 박영근 작가 작품.이 작품은 앞에 있는 나무받침대를 밝고 올라 눈을 보면 작품 내부에 또 다른 작품이 있어 신기함과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이 작품들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카페 곳곳에 전시돼 있어 커피를 마시며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세 방향이 탁 트인 도도카페 2층은 저 멀리 설악산과 바로 옆 동해바다가 보이고 낙산해변방향으로 눈을 돌리면 낙산사도 볼 수 있다. 7번국도를 사이에 두고 건너 소나무군락과 탁 트인 동해바다는 보는 이의 가슴도 뻥 뚫리게 한다.모든 재료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준비해 만든 최 대표의 시그니처 메뉴인 인절미커피는 인기메뉴다.여유가 있다면 최 대표가 직접 정성스럽게 만들어 내는 브런치를 겯들이면 설악산의 정기와 동해바다의 포근함을 한몸에 받으며 힐링하는 느낌이다.매년 4월 중순부터는 도도카페 건너 부지에 유채꽃이 만개해 봄을 느끼기에 이보다 더 좋을 카페가 있을까 싶다. 양양=김보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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