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인물
오피니언
지역
‘통합시에 공공기관 2배 이상 배치한다’…5극3특 제로섬 현실화
우상호 “강원도 모른다? 발상의 전환 필요··· 새로운 해법 찾아야”
6·3지방선거의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주자인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5일 “'우상호'가 강원도에 대해 모른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강원도 밖에서, 외부의 시각으로 오히려 강원도를 더 변화시킬 수 있...
김진태 지사, 경로당 한파쉼터 현장 점검…“겨울 끝날 때까지 쉼터 관리 강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5일 화천 사창2리 경로당 한파쉼터를 방문해 이용 현황을 살피고,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지사는 이날 추위와 기온 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따뜻하...
“美 보편 관세 도입에 강원지역 대미 수출액 14% 감소”
미국의 보편 관세(10%) 부과로 강원지역 대미 수출액이 1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상호 관세(15%) 도입에 따라 대미 수출액 2.8% 추가 감소가 예상됐다. 5일 한국은행 강원본부와 음지현 강원대 국제무역...
'DMZ 공동관리' 美에 제안
비무장지대(DMZ) 관할권 문제가 한미 간 현안으로 부상한 가운데 국방부가 미국 측에 DMZ 공동관리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사분계선(MDL) 기준 남쪽 2㎞까지인 DMZ 남측구역 중 남측 철책 이북은 계속 유...
지상 최대의 겨울 축제, 7일 밀라노 산시로서 막 올린다
지상 최대의 겨울 스포츠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오는 7일 새벽 4시(한국시간)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릴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삼척~강릉 철도 고속화 예타 통과 확신”
기획재정부가 예티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삼척~동해~강릉간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 통과가 확실시 되고 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삼척~강릉간 철도 고속화 사업의 예타 통과를 확신하고 있고, 삼척·동해...
강원 공공심야 약국 4곳 뿐 …‘심야 약국 공백’ 심화
강원도내에 밤 늦은 시간까지 문을 여는 '공공심야약국'이 4곳에 불과해 도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밤 10시 이후시간까지 운영해 응급환자 편의 제공 등을 목적으로 정부가 지원하지만 확산은 더디기만 하다...
강원 비대면 플랫폼 사기 활개…5년간 2만건 훌쩍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돈을 받은 뒤 잠적하거나 이미 사용이 완료된 기프티콘을 판매하는 등 각종 사기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도내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달 29일 중고거래 앱에서 유아용품을 구매하...
우원식 의장 “강원, 전북, 제주 3개 강소 메가시티로 재편해 지역 균형 발전 이뤄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강원과 전북, 제주를 3개 강소 메가시티로 재편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5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입장을 묻는 ...
“1조3,380억원 투입,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강원 만든다”
강원특별자치도가 5년 간 1조 3,380억원을 투입해 일자리와 정주 환경 조성을 중점으로 청년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강원자치도는 5일 도공무원교육원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
李대통령 "과학기술 인재 대체복무 확대 검토···연구부대도 재미있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남성 과학기술 인재의 병역 문제와 관련해 대체복무의 확대와 군대 체제의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행사에서 "...
아이부터 노인까지 올케어…통합돌봄·급식 지원 강화
아이 급식부터 노인·장애인 돌봄까지 강원지역 내 복지 사각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만들어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는 5일 제34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김기홍(국민의...
국민의힘 하위 평가 당협위원장 ‘교체’ 대신 경고만…“지선 이후 재평가”
국민의힘이 하위 평가를 받은 당협위원장 교체 작업을 보류하기로 했다. 후보 경선에서는 당심 반영 비율을 50%로 유지하기로 결정하는 등 지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
강릉선관위, 시장 입후보예정자 '48만원 떡' 기부행위 고발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는 6·3지방선거 강릉시장 선거 입후보예정자 A씨를 기부행위 혐의로 춘천지검 강릉지청에 고발했다고 5일 밝혔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과 올 1월 강릉 소재의 한 교회에서 두...
“선생님 덕분에 등단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등단했습니다.” 1990년 평창의 한 초등학생에게 춘천 백일장 대회 참여 기회를 내준 담임교사의 열정이 35년 뒤 동화작가의 탄생으로 돌아왔다. 올해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된 황명...
[강원 주말날씨]7~8일 최저 영하 19도 안팎 강추위…동해안·산지 건조특보 계속
강원도는 6일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며 다소 춥겠다. 주말인 오는 7~8일 영하 19도 안팎까지 기온이 급하강하며 강추위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강원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0도, 내륙 영하...
“지역 유망기업과 강원 벤처펀드 투자 연계의 장 활짝”
지역 유망기업과 강원 벤처펀드 간 맞춤형 투자 연계의 장이 열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일 춘천 베어스호텔 의암호에서 ‘2026년 제1회 강원 투자이음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는 도내에 본사·공장·지사...
강원랜드 이사회, 강원FC에 최대 48억원 지원 의결
【정선】 강원랜드 이사회가 올해 강원특별자치도민프로축구단인 강원FC에 최대 48억원 지원을 의결했다. 강원랜드는 5일 정선 본사 사옥 7층 임원 회의실과 서울사무소와의 화상회의를 통해 제228차 이사회를 열...
강원지역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 대폭 개선
강원지역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대폭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도내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달대비 28.1포인트 상승한 91.7로 집계됐다. 상승폭은 전남(32....
파마리서치, 428억 규모 현금배당 결정 … 주주환원 정책 강화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대표이사:손지훈)는 2025년 결산배당으로 총 428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주당 3,7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236% 증가했다. 이번 배당의 배당성향...
“나를 무시해서”…원주서 세 모녀에게 흉기 휘두른 중학생 체포
원주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원주경찰서는 10대 A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이날 오전 9시12분께 원주시...
“쉬는 날에도 화재 진압 본능”…소방관 초기 대응으로 대형 참사 막아
원주소방서 소방관이 쉬는 날임에도 목격한 화재를 초기에 진화해 대형 참사를 막았다. 주인공은 원주소방서 현장대응단 소속 이광호 소방교. 그는 쉬는 날인 지난 4일 오전 11시44분께 원주시 학성동 주유소...
속초 빙벽 오르던 20대 10m 아래 추락해 부상
속초에서 빙벽등반을 하던 20대가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 5일 오전 11시48분께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의 한 빙벽장에서 A(26)씨가 얼음벽을 오르던 중 10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허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
[3·1절 건강달리기대회] 홍천군체육회
홍천군체육회(회장:신은섭)는 4일 홍천군체육관 앞에서 오는 3월 1일 열리는 홍천군민 건강달리기대회 완주와 2027년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3·1절 건강달리기대회] 강원다누리신협
강원다누리신협 이덕재 이사장(앞줄 가운데)과 여혜숙 이사, 직원들은 4일 신협 사무실에서 오는 3월1일 강원일보사 주최로 열리는 화천군민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완주를 다짐했다.
[3·1절 건강달리기대회] 홍천소방서
홍천소방서(서장:이강우)는 3일 본관 앞에서 오는 3월 1일 열리는 홍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와 완주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이강우 서장은 “소방관, 의용소방대원이 화합을 다지고, 봄철 산불 및 ...
[3·1 달리기]원주시 "중부내륙 중심도시 도약 위 힘찬 레이스"
【원주】원주시가 정부 공공기관 이전 2차 이전과 첨단의료복합산업단지 지정 열망을 담아 3·1절 시민건강달리기대회 완주를 다짐했다. 원강수 시장과 시청 직원들은 3일 시청 로비에서 3월1일 열리는 강원일보 ...
[3·1절 건강달리기 대회] 춘천시의회 "마라톤 완주하듯 흔들림 없는 의정활동"
【춘천】 "마라톤 결승점을 향해 끝까지 달리듯 흔들림 없이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 춘천시의회(의장:김진호)가 3일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가 주최하는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
[3·1절 건강달리기대회] 화천농협
화천농협 김명규 조합장(뒷줄 가운데)과 직원들이 3일 농협 사무실에서 오는 3월1일 열리는 화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화천농협과 지역 발전을 위해 완주할 것을 다짐하면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수영장에서 단련한 폐활량, 춘천 도로 위로… 팀 샤크런 3·1절 힘찬 출발
물살을 가르던 ‘상어 군단’이 이번엔 러닝화 끈을 질끈 묶는다. 강원도 수영 마스터즈팀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팀 샤크런 크루 55명이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단체 ...
[3·1절 건강달리기대회] 7사단 공병대대 “전우애 다지며 힘찬 레이스”
【화천】 타이어 끌고 달리기, 탄통 들고 달리기 등으로 단련한 강철 체력을 바탕으로 전우애를 다지며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7사단 공병대대 장병들이 2일 부대에서 강원일보사 주최로 오는 3월1일 열리는 화...
[3·1절 건강달리기대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착공 총력”
【홍천】 “이제는 조기 착공을 향해 달립니다.” 100년 숙원 사업을 이룬 홍천군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다. 신영재 군수·박광용 부군수와 홍천군청 직원들은 2일 군청 대회의실...
[3·1절 건강달리기] NH농협화천군지부 ‘농심천심’ 홍보하며 질주
민연홍 NH농협화천군지부장과 직원들은 지난달 31일 농협 군지부에서 강원일보 주최 3·1절 기념 화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홍보와 함께 지역발전을 염원하며 레이스를 펼치기...
가평 러너들 “또 춘천 갑니다”…3·1절 마라톤 봄 레이스 출격
강원특별자치도의 ‘이웃’ 경기 가평의 러너들이 올봄 다시 춘천을 찾는다. 가평마라톤클럽 회원 30여명은 강원일보사가 주최하는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힘찬...
춘천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염원 안고 3·1절 마라톤 달린다
【춘천】 춘천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염원을 담아 3·1절 달리기 대회 완주에 나선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시청 직원들은 26일 3층 중정에서 강원일보 창간 81주년을 맞아 오는 3월1일 열리는 ‘제67회 3·1절 단...
횡성군 3·1절 군민 건강달리기대회 출사표
【횡성】횡성군청 직원들이 오는 3월1일 열리는 제107주년 3.1절기념 제27회 횡성군민건강달리기대회를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명기 군수와 최태영 부군수를 비롯한 횡성군청 국·과장들...
[3·1절 건강달리기대회] 화천군 “독립정신 계승, 지역발전 염원 힘찬 레이스”
【화천】 화천군민들이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지역발전을 염원하며 힘차게 레이스를 펼치기로 했다. 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화천군과 군체육회가 주관하는 화천군민 건강달리기대회가 오는 3월1일 오후 1시 화...
크로스핏 펀앤팸 “처음 도전하는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완주했으면”
건강과 재미를 함께 키우는 춘천 크로스핏 ‘펀앤팸(Fun&Fam)’ 회원들이 강원일보사 주최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출사표를 던지고 끝까지 완주할 것을 다짐했다. ...
[정치프리즘]이재명의 부동산, 시장을 이길 것인가? 운영할 것인가?
[신호등]사람이 만든 화약고
[발언대]서성분교, 폐교에서 지역 미래 플랫폼
언중언
입춘(立春)
사설
특별지원 안 하는 특별자치도, 말뿐인 균형발전
건조한 동해안, ‘찔끔 눈’ 뒤 산불경계 더 강화를
[도암댐 활용방안 포럼]다양한 도암댐 활용 방안 모색…에너지 허브·통합 물관리 논의
'춘천 기업혁신파크'가 그리는 강원의 미래…김용찬 대표 "AI·바이오 융합 생태계 구축 핵심"
[포토뉴스] 청년정책 기본계획 발표하는 김진태 지사
[책]경계 너머, 사람을 만나다
[책]일대일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책]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비트코인
[책]그리움이 남았다
“글로벌 위기 속 회원 간 신뢰와 협력 통해 전기공사업 발전 이끌자”
강원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실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 2026년도 운영위원회 및 정기총회 4일 개최
‘아동양육시설 퇴소’ 발달장애인 자립 기반 마련
밀라노서 첫 메달 따면 대한민국 통산 400번째 메달로 남는다
한국 올림픽 역사의 ‘숫자 400’을 누가 먼저 완성할까.대한민국은 1948년 런던 올림픽 이후 올림픽 무대에서 하계 320개, 동계 79개 등 399개의 메달을 획득 했다. 400개까지 남은 건 단 하나. 오는 7일 막을 올...
김재열 IOC 집행위원 당선···李대통령 "매우 큰 의미"
“세 번째도 처음처럼”… 쇼트트랙 간판 황대헌, 3연속 메달 도전
李대통령 밀라노 선수단에 “뜨거운 응원 부탁드린다…화이팅”
[생중계]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도정 업무보고-재난. SOC, 문화, 복지
[부고] 김근성 인제군이장연합회장 모친상
강릉시,현대자동차와 손잡고 미래 교통 혁신 모델 구축한다
{wcms_title}
“대기업 갈래요” 청년 취업자 큰 기업 쏠림 심
지난해 큰 기업에서 일하는 청년 숫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중소 사업체 취업자는 역대 최소로 쪼그라들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 격차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벌어지면서 청년층이 큰 회사만 선호하고 작은 사업체에서 일하느니 아예 취업을 안 하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18일 국가데이터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작년 300인 이상 대형사업체에서 일하는 20·30대는 157만8천920명으로, 2014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지난해 대형사업체 취업자 증가폭(19만1천403명)의 약 60%(11만3천125명)가 청년층이었다.청년층 위주로 취업자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대형사업체 전체 취업자 수(333만7천61명)도 역대 최대였다.본사·지사·공장 등 직원 수가 300인 이상인 사업체는 상당수가 중견·대기업이다.300인 미만 중소사업체의 인력 구조는 사정이 상당히 다른 모습이다.중소사업체 전체 취업자는 역대 최대인 2천543만1천836명을 기록했지만, 20·30대는 741만1천979명으로 가장 적었다.중소사업체 취업자가 코로나19 때였던 2020년을 제외하면 꾸준히 늘어난 반면 청년 취업자는 2022년 외에는 계속 감소했다이처럼 청년층이 큰 회사로 쏠리는 배경에는 회사 규모별 임금 격차와 일자리 안정성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다.큰 회사 소속 근로자의 평균 소득이 훨씬 높을 뿐 아니라 근속 기간이 길어질 수록 차이가 더 커졌다.2023년 기준 300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477만원으로, 50인 미만 근로자(271만원)보다 월 200만원 이상 많았다.50∼300인 미만(364만원)과 비교하면 약 110만원 차이가 났다.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비교하면 593만원과 298만원으로 거의 두배였다.근속 1년 미만인 신입사원 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월평균 소득 차이는 81만원에 그쳤지만, 근속 20년 이상에서는 367만원으로 확대됐다.일단 중소기업에 들어가면 대기업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구조다 보니 청년들이 첫 선택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2023년 기준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한 비율은 12.1%에 그쳤고, 중소기업에서 다른 중소기업으로 옮긴 경우가 대부분(81.3%)이었다.게다가 직업 선택에서 '수입'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진 점이 이런 현상을 더욱 심화시켰다.데이터처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업 선택에서 수입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답한 20대 비율은 2009년 29.0%에서 작년 37.6%로 8.6%포인트(p) 상승했다. 같은 기간 30대도 36.2%에서 41.1%로 4.9%p 올랐다.청년들은 대기업 취업 기회를 기다리는 동안 작은 사업체에서 일하는 대신 쉬고 있다.비경제활동인구의 활동 상태 중 하나인 '쉬었음'에 해당하는 2030은 지난해 71만7천명으로 2003년 통계작성 이래 최대다.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는 "임금과 고용 안정성에서 격차가 큰 상황에서는 청년들이 첫 직장으로 대기업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며 "이로 인해 청년층의 장기 구직과 쉬었음이 늘어나는 상황인 만큼, 청년 고용 문제를 단순한 일자리 수가 아니라 일자리의 질과 이동성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CDS ‘WeeAI’로 공공·교육기관 AI 시장 정조준-8개 AI 사용 비용절감
춘천 소프트웨어·IT 인프라 전문기업 ㈜CDS(대표이사:유지대)가 개발한 멀티 LLM 기반 플랫폼 ‘WeeAI(weeai.kr)’가 공공·교육기관 특화 AI로 주목받고 있다.WeeAI는 현재 8개의 언어모델을 활용한 멀티 LLM 플랫폼으로 개발돼 FMC(Full Module Custom) 방식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ChatGPT, Claude, Gemini 등 글로벌 AI 모델을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기관별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설정이 가능하다.특히 가격 경쟁력에서 강점을 보인다. 현존하는 2차 가공 AI 플랫폼과 비교하면 실사용 비용이 최대 10배까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CDS는 투명한 원가 구조와 API 직접 연동 방식을 통해 중간 마진을 최소화하여 공공·교육기관의 예산 부담을 대폭 낮췄다. 지난달 열린 2025 강원에듀테크박람회에서 ‘기관 맞춤형 AI 플랫폼’으로 소개되면서 수많은 공공·교육기관의 주목을 받고 있다.WeeAI는 멀티모달 검색 모드를 탑재해 최대 3개 AI 모델의 답변을 동시에 출력, 비교 검증할 수 있어 답변 정확도를 높였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해 현장 업무에서의 활용도를 극대화했다.또 하나의 강점은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기능으로, 기관별 맞춤형 지식 기반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WeeAI는 PDF, DOCX, HWP, HWPX, XLS, XLSX, PPT, PPTX, TXT, MD 등 다양한 문서 형식을 지원한다. 등록된 문서는 벡터 데이터로 변환돼 정확하고 신속한 답변을 제공한다.올해 하반기 WeeAI의 특허출원으로 GS인증도 추진, 올 2분기 조달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연내 강원지역 18개 기관 도입을 달성, 공공 AI 플랫폼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유지대 CDS 대표는 "WeeAI는 단순한 AI 도구가 아닌 공공기관 업무 혁신을 위한 통합 플랫폼"이라며 "1999년부터 27년간의 공공 소프트웨어를 공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식당 문 닫고 서빙로봇 위약금에 울…렌탈 분쟁 주의보
최근 외식업계에서 인건비 등을 줄이려고 디지털·무인화 기기 렌탈 서비스를 계약했다가 이처럼 중도 해지 과정에서 과도한 위약금 때문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약관분쟁조정협의회가 작년 1년간 처리한 분쟁 조정 442건 중 렌탈 계약을 둘러싼 갈등이 124건(28.1%)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93건이 외식업 분야에서 발생했다.주요 분쟁 품목은 테이블에서 바로 주문할 수 있는 태블릿, 서빙 로봇, 키오스크 등 무인화 기기였다.위약금이 과도하거나 설치비 및 할인금 반환을 요구해 분쟁이 생기는 경우가 많았다.하지만 뒤늦게 살펴보니 계약서에 중도 해지 시 위약금 산정 기준이나 설치비 및 할인금 반환 등이 규정돼 있어 과도한 금액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제대로 이의 제기를 하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많다고 공정거래조정원은 전했다.공정거래조정원은 이처럼 렌탈 계약 중도 해지 분쟁이 생기는 경우 약관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장비의 재사용 가능 여부, 실제 제품가액, 물품대여서비스업 분쟁해결기준 및 표준약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뒤 위약금을 재산정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다만 렌탈업체가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결국 소송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최초 계약 전에 위약금 기준, 설치비 및 할인금액 반환 청구 여부 등의 조항을 면밀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공정거래조정원은 당부했다.도움이 필요한 중소 사업자 등은 온라인 분쟁조정시스템(https://fairnet.kofair.or.kr)으로 분쟁조정을 신청하거나 분쟁조정 콜센터(1588-1490)로 연락하면 된다.
[포토뉴스]강릉시-시옥외광고협회, 옥외광고물 겨울철 안전점검 실시
[포토뉴스]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 희망의 쌀 나눔
[포토뉴스]원주소방서 천사운동 후원금
[포토뉴스]인제농협 정기총회
[포토뉴스]육군12사단 전차대대 성금 기탁
[포토뉴스]한전인제지사 소외계층에 상품권 후원
[포토뉴스]동해시 한우랩소디, 3,850만원 상당 운동화 기탁
[포토뉴스]동해농협, 쌀 150포(500만원 상당) 기탁
[포토뉴스]김진문 강릉소방서장, 현장방문 지도점검
[포토뉴스]기린농협 산채공선출하회 연시총회
[포토뉴스]강현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교육
[포토뉴스]강릉시 교2동 무사안녕기원제 봉행
[포토뉴스]포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절 꾸러미 전달
[포토뉴스]강릉시농업인단체 '희망을 나누는 쌀 나눔행사'
춘천시, 불합리한 건축 규제 걷어낸다…"경관 심의 완화, 건축 인허가 속도"
홍천군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65세 이상 고령층’
홍천군의회 6일부터 제367회 임시회
[기획]횡성군 촘촘한 그물망 복지로 출산부터 대학까지 '든든 지원'
전국 최초로 원주시 도시재생 사후관리 예산 마련돼 주목
한국골프과학기술대, 군장병 재취업·지역정주형 일자리 앞장
양양군의회 양양교육지원청 단독 신설 착수 촉구
강릉시, ‘두 번째 집’ 같은 경로당 만든다…27억 투입 시설현대화 강화
LS에코에너지, 사상 최대 실적 경신…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태백시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 현장대응 총력
삼척시, 중장기 자연재해 대응 로드맵 추진
빙어축제 미개최 인제빙어호 사계절관광지화 ‘주목’
고성군, 고성문화재단과 ‘평화문화도시’ 조성 본격 추진
속초시, 설 연휴 공영주차장·차량정비소 위치 QR코드 제공
양구 기초의원 선거구도 윤곽 … 현역 군의원 대거 도전
화천산천어축제, 기후변화시대에 세계 겨울축제도시와 공동 대응
강원의 역사전-철원의 어제와 오늘 오는 6일 개막
영월 공동주택 노후화 심화되면서 체계적인 관리 지원과 안전 대책 마련 시급
정선아리랑상품권 모바일(QR)결제 시스템 전면 확대, 기본소득 연계해 지역경제활성화 시너지 효과 기대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위한 기금 최저가격 확정 ‘배추 ㎏당 748원’
강원일보 복지몰
사이트
어린이강원일보
함께사는 강원세상
모바일
모바일 앱
모바일 웹
신문구독
구독신청
PDF 지면보기
기자 브랜드
인터렉티브
광고안내
신문지면 광고
전광판 광고
홈페이지 배너광고
광고국 조직
게시판
독자게시판
기사제보
독자투고
멤버쉽
로그인
회원가입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문화체육행사
3.1절 시민건강 달리기
호반마라톤
고성 DMZ 평화통일 걷기대회
만해축전 전국고교백일장
모자사생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