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화천소방서 박민화 소방위, 동물구조대상 구조대원 부문 선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연기 흡입 동물 살려
반려동물 교육 앞장

◇동물자유연대가 주관한 ‘제1회 동물구조대상’에서 구조대원 부문에 선정된 화천소방서 박민화 소방위.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화천소방서 박민화 소방위가 동물구조대상에서 구조대원 부문에 선정됐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가 주관한 ‘제1회 동물구조대상’에서 박민화 소방위가 소방구조대원 부문에 선정돼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박민화 대원은 지난 2019년 3월 춘천시 후평동에서 발생한 화재로 연기를 마셔 숨이 멎은 고양이를 대상으로 4분여간 심폐소생술을 진행해 살려냈다. 또 춘천소방서 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반려동물 구조 관련 정보를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 받았다.

박민화 소방위는 “감사패를 받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물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고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또 하나의 상처, ‘강제징집과 녹화사업’

납북귀환어부 간첩조작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