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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와와버스 노선 1일부터 개편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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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3교 개통으로 교통 변화
정선역~정선3교 경유 노선 변경, 임계~반천 1회 증편운행 등

【정선】정선군이 올 하반기 정선 제3교 개통에 따른 교통 여건 변화로 인해 정선 와와버스 노선을 1일부터 개편 운행한다.

군에 따르면 정선 제3교 개통으로 인해 교통 여건이 변화하고, 주민들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1일부터 정선~진부간 노선을 정선역~정선 제3교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변경 운행한다.

또 진부역 KTX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내년 4월부터 10월까지는 시범적으로 오후 8시10분 막차를 연장 운행하고, 이용객 변동 추이에 따라 정규 노선 편입 여부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이용객이 많은 임계~반천 구간은 1회를 증편 운행하고, 이용객이 상대적으로 적은 여량 지경리, 중동, 봉양 생탄지역은 1회 감회 운행한다.

이와 함께 민둥산역 열차시간 변경과 승무원 휴게시간 보장을 위해 배차시간을 조정하는 만큼 일부 노선 운행시간이 변경되지만 정선군 전체 75개 운행 노선 수는 그대로 운영된다.

군은 버스공영제의 고도화를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45억원 등 총 91억원 사업비를 투자해 스마트 승강장 10동을 비롯해 친환경 저상 전기버스 13대 추가 도입, 전기버스 충전소 6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노선 개편과 더불어 차질없는 버스공영제 고도화를 통해 타 지자체와의 차별화를 이뤄 가겠다”며 “지역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와와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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