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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너무 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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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강추위가 몰아치는 26일 춘천시 동면의 한 축사에서 태어난 지 2주된 송아지가 방한복을 입고 난로를 쬐고 있다. 신세희기자

연일 강추위가 몰아치는 26일 춘천시 동면의 한 축사에서 송아지가 난로를 쬐고 있다. 신세희기자

연일 강추위가 몰아치는 26일 춘천시 동면의 한 축사에서 송아지는 방한복을 착용하고, 소의 코엔 고드름이 달려있다. 신세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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