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강릉항 방파제 인근에서 낚시객으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실종돼 경찰·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께 낚시를 하겠다고 집을 나선 후 연락이 두절됐다. 이에 A씨의 가족이 오후 1시께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소방당국은 119 구조대와 구조차량, 드론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전 6시께 낚시 하겠다고 집 나선 후 연락 두절
1일 강릉항 방파제 인근에서 낚시객으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실종돼 경찰·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께 낚시를 하겠다고 집을 나선 후 연락이 두절됐다. 이에 A씨의 가족이 오후 1시께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소방당국은 119 구조대와 구조차량, 드론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