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는 도내 4년제 대학 가운데 학생 1인당 장학금을 가장 많이 주는 대학으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8월 기준 대학정보공시를 통해 2023년(기준연도 2022년) 한라대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을 392만6,121원이라고 공시했다.
김응권 총장은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생 성공과 인재 양성의 기반을 쌓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라대 재학생 1인당 장학금 392만6,121원
한라대는 도내 4년제 대학 가운데 학생 1인당 장학금을 가장 많이 주는 대학으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8월 기준 대학정보공시를 통해 2023년(기준연도 2022년) 한라대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을 392만6,121원이라고 공시했다.
김응권 총장은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생 성공과 인재 양성의 기반을 쌓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