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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 수와 진 평창뉴트로 뮤직페스티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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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7시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이 주관하는‘뉴트로 뮤직 페스티벌 in 평창’ 감성포크 콘서트가 30일 오후7시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1990년대를 풍미한 유리상자와 수와진이 공연을 펼친다.

【평창】1990년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포크 듀오 ‘유리상자’와 ‘수와진’이 평창을 찾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평창군이 주관하는 ‘뉴트로 뮤직 페스티벌 in 평창’ 감성포크 콘서트가 30일 오후 7시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유리상자와 수와진의 공연을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진한 감성과 깊은 울림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리상자의 대표곡인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순애보’ 등과 수와진의 ‘새벽아침’, ‘파초’, ‘영원히 내게’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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