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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휘은양 美 프리스턴대 장학생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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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출신 심휘은(18)양이 미국 프리스톤대 장학생으로 합격했다.

심양은 DeBakey High School of Health Professions(드베이키 하이스쿨)에서 11학기동안 전교 수석을 차지했다. 장래희망이 의학자로 강원도는 물론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며 국가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양의 아버지는 서울대 출신으로 텍사스 MD앤더슨 암센터 연구원에 재직중이며 할어버지는 심형기 홍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장이자 홍천노인대학장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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