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새얼굴]이창수 강릉세무서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창수(53) 강릉세무서장은 "강릉시민들의 복지 향상과 모든 시민들이 세금 혜택을 누리도록 세정 활동을 하겠다"고 다짐. 강릉 출신. 성덕초·강릉중·명륜고를 졸업하고 세무대 9기로 8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조사관리1팀장을 역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