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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김동국 양양공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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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국(57) 양양공항장은 “양양공항이 신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항공수요 회복에 힘쓰겠다”고 다짐. 동해 출신. 북평고와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1994년 한국공항공사에 입사한 뒤 강릉공항및 본사 기획부·인사부·감사부를 거치고 서울지역본부 총괄기획부장, 김포공항 운영단장 등을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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