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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쇼트트랙 여자 500m 은·동 강민지-정재희

22일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낸 강민지(19)가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강원2024취재단=권태명기자
22일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낸 강민지(19)가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강원2024취재단=권태명기자

22일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낸 강민지(19)가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강원2024취재단=권태명기자

22일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낸 강민지(19)가 역주 하고 있다. 강원2024취재단=권태명기자
22일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낸 강민지(19)가 역주 하고 있다. 강원2024취재단=권태명기자
22일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낸 강민지(19)가 역주 하고 있다. 강원2024취재단=권태명기자
22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낸 강민지와 동메달을 따낸 정재희가 시상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민지, 안나 팔코브스카, 정재희. 강원2024취재단=권태명기자
22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낸 강민지와 동메달을 따낸 정재희가 시상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민지, 안나 팔코브스카, 정재희. 강원2024취재단=권태명기자
22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낸 강민지와 동메달을 따낸 정재희가 시상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민지, 안나 팔코브스카, 정재희. 강원2024취재단=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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