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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 건강달리기]화천 우승자 박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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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특공연대 중사

화천군민건강달리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박운(33)씨는 702특공연대에 근무하는 현역 중사. 지난해 이 대회에 참가해 2등을 차지했는데 올해는 최고 정상에 올라 함박웃음. 매일 아침 5㎞ 정도 꾸준히 달리며 기초체력을 다진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우승 비결을 소개. 박씨는 가족과 함께 대회에 참가해 기쁨이 배가됐다고 싱글벙글. 【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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